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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요루의 일상 (270)
요루의 일상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아마도) 드디어 모든 것이 다 끝났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이것은 레이 루트여야됐어. 부부제목 : 나는.. 다른 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하아... 일단은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라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설정 부분에서라고 해야될까요. 어느 부분을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음.... 일단 스토리 부분은 노아군 보다 못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을 생각하면 좋은 편이다. 정도겠네요.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느껴졌던 부분은... 주인공 라이벌인 아이 그렇게 적게 내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를 왜 희생시켰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제일 중요한 그 아이에게 저질른 그 짓은 분명히 하루마군이 저질렀는데 이게 후반에 와서 아무것도 없는 일 ..
스포 있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설정은 마음에 들었지만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했다. 작화는 볼만한 정도. 라고 하면 되겠다. 내용을 보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단편집이여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사귀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섹스.. 이거는 대체;;) 차라리 사귄다고 얘기한 후에 하자.. 이자식들아... 그래서 평점을 주자면 총평 : 2.8 작화 : 3.0 스토리 : 2.8 스토리 전개 : 2.5 설정 : 3.5 정도 겠다.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만화. 설정은 좋았지만 내용이 뒷받침을 못한 만화. 단편집으로 끝낸다고 하면 굳이 섹스하는 신 안넣고 스토리를 좀 더 보강했으면 좋았을 만화. 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짧게 호평을하자면 작화나 내용? 같은 것을 보고 생각난게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입니다. 동일한 작가님인가 해서 찾아보니 아니더라고요. 허허.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ㄷ 음.. 일단 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연예인 활동 때 칼로 찌른 사람이 남주였다면 진짜 천사가 묻혀있다 작가님 아닌가? 하고 의심 했을겁니다. (뭐 이 의심은 아직도 들지만) 그리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공감되는 부분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의 적(라이벌/악역)으로 나온 남자들에게 꿀이나 펑펑 주는 그여자는 진짜 싫더라고요... 아무리 남주를 좋아한다고해도 그렇지.. 수단 방법 가릴 것이 있건만...하아..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 어떠냐고요? 허허... 2권 마지막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총 4권 입니다. 흑흑 어느세월에 카니발하고 서뱀프 사냐..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아르테 13권, 굿바이 미니스커트 1,2권, 스파이 패밀리 4권 이렇게 총 4권 질렀다죠...☆ 달콤한 남자 11권 한정판은 오늘 혹은 담주내로 지르기로 약속하고...(눈물) 서뱀프, 카니발...도 이번년 내로 지르기로 약속하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보는 것은 내일 혹은 낼 모레 될 듯)
...^^ 미친년....^^ 스포 있습니다.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 진짜 욕한다... 그리고 이거는 진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거는 진짜 플레이 해봐야돼... 꼭 플레이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 내 예감은 틀리지 않는데. 그리고 제일 보기 싫은 그쪽으로 가는데. 노아 죽임. 미친년도 자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마지막까지 미쳤었군. 하아...일단... 진짜 노아군이 울지 말라는 말 듣고 눈물이 나왔네요....^^...하아.... 진짜 보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결말... 내 미친년이 왜 안죽기고 왜 안죽나 했다...ㅋㅋㅋㅋㅋ진짜 나 아직도 눈물 나오고 있다. 야. 이제 그만 말해.. 아...진짜... 어떻게 너 없이 행복해하라고..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고백을 해도-!! 역시 넘-!! 귀여워-!!!!!!!!!!!!!!!(마음속은 축제) 후우... 일단 역시 내 최애. 최애라는 이유로 콩깍지가 씌였지만 그래도 스토리성 재미는 그리 있지는 않았다. 라는 것. 뭐 그래도 내 최애가 많이 얘기해줘서 저 기뻤습니다. 음... 뭐 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일단 CG들은 하나같이 넘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설정은 나름 어두운 것 처럼 나왔지만 완전히 어두운 것이 아니였다는 것. 인간관계도 고우군 다음으로 무난했다는 것-!!!!!! 단 조연 중 있었던 히즈키 놈이 참.... 그랬다는 것? 정도겠네요. (근데 그때 범죄자 자식이라고 얘기했던데 히즈키 아버지? 라는 사람이 나유타 양부모 죽인 것은 아니겠지? 흐므흐므 여기에 대해서는..
역시 너무 귀여웠다. 5권에서는 다른 성녀님 얘기가 나왔는데 조금 어두운 과거? 같은게 나와서 앞으로 어떤 어둠이 나올지 대략?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설마 우리 백성녀님도 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겠지? 싶지만..... 걸리게 되면 어떻게 될지..흐므흐므. 어찌됐든 이번에도 보면어 치유(힐링)을 받을 수 있었다. 역시 귀여운 것이 최고여-!!!
우국의 모리아티 애니화 실화임?? 돈 부족으로 1권밖에 못사놓은 그 모리어티가?? 헐헐(눈물) 이제 내 최애들 많이 나오는 그 만화를 애니로도 볼 수 있다니... 행복하기는 한데... 작화 붕괴 많이 나오면... 화낸다. 암튼 https://youtu.be/CmCgMBylOnM나온다고 합니다. 예-!! 이제 올해 10월 전 까지 11권 까지는 무리여도 6권 이상은 사놔야지. 아 이거 진짜 어느 부관까지 나올까 기대된다!!!
나름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므 일단 저번에 1권 사서 봤을 때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했었죠? 이번에도 2권을 사서 읽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1권에 등장한 대장의 적인 그 남자의 어릴 때 이야기가 나오고 에피소드 2번째에서는 그 남자의 아버지?의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확실하게는 시작은 친구 마지막은 아버지)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요괴들의 이야기였죠. 중요한 것은 3번째 4번째는 거미하고 나비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어갔다는 것? (나비의 이야기는 나비가 왜 대장 곁에 있는지? 나왔다는 것. 이제 거미 당신만 남았어.)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 조금 나온 그 편에서 대장이 나비하고 ..
스포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 세라루트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 멘탈이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답답함이 있을뿐.) 그리고 이번에도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소통 좀 하고 살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진짜 이 게임하면서 느껴지는게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야겠구나. 잘 알려주더군요. (웃음) 뭐, 세라 루트 자체는 가족간에 소통? 그딴 것 필요없고 동료하고 친구들하고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음...한마디?로 토고상하고 비슷한 처지였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애였습니다. 그저.... 토고는 스토리가 나름 잘 굴렀다고 하면 세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네요. 허허. 뭐, 세라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스즈마루 민타님. 작화가 이뻐서 보는 내내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일단 스토리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실제로 이런 관계로 연인까지 가기 힘들지만요. 어찌됐든 히마리군은 어릴 때 여성에 대한 환상이 산산조각이 나서 여자들이 싫어졌었고 가쿠군은 중학생 때 친구 100명 만들기 같은 꿈이 있었는데 말 실수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볼 때는 실수 아님. 오히려 옳은 말 했음)로 인해 친구 0명 였다죠. 그렇게 2명이 만나 이래저래 고난 은 없었지만 가쿠군의 혼자 끙끙 거리는 모습 땜에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는 가쿠군의 생각도 어느 정도 공감 되는.) 참고로 이 만화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적극적인 수 하고 수줍은 공? 이라고 할 수 ..
(행복 + 기쁨 의 시간) 요괴 야화담 2권 (1권 보고 이게 왜 인기가 있는거지? 의문이 든 그 책) [ R18 / BL ] 골든 스파클, 첫사랑이 삼촌이었다는 건 없었던 일로 (골든 스파클은 사고 싶었지만 잊어버리고 있었기에..허허. 첫사랑 삼촌은 고민하다 샀다.) 백성녀와 흑목사 (하얀성녀와 검은목사) 4,5권-!!! 드디어 샀다-!!! 에이~!!!! 하지만 오늘은 못본다.... 오늘은 세라 루트 클리어 하기 전 까지 잠을 못자기 때문... 미안.. 낼 모레 꼭 볼께...!!!! 어쨌든 이번에도 무난하게 5권 샀다.
스포 있습니다.(아마도?) 참고로 원작은 소설입니다. (역시 소설일 줄 알았어-!!!(눈물)) 시작하겠습니다. 1화 : 에? 주인공 시점이 왕자라고? 특이하다. 보통은 전생기억이 있는 악역영애 쪽인데 말이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악역영애님.) 2화 : 뭐임?ㅋㅋㅋㅋ 진짜 왕자 대단한데;; 11살이라고...11살인 애가 저런게 가능해? 보통은 불가능인데??? 3화 : 오오-!! 드디어 왕자가 프릴이 없는 옷을 입었어-!! (매일 프릴만 입더니...) 그리고 진짜..이번에도 여주 너무 재미있음ㅋㅋㅋㅋ 진짜 전하(왕자) 곤란하게 만드는데 천재임ㅋㅋㅋㅋㅋㅋ 이때 왕자 제대로 멋있음을 보여줬다. 4화 : 이야...; 그래고 여주 생각은 조금 했네. 근데 성격은 어떻게 된거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
부제목 : 물과 기름 (이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스포 있습니다. Blackish House sideA 플레이 하신 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과 기름이네요. 물 = 레이, 고우 기름 = 토고, 마도카 이렇게 얘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토고하고 마도카 베드엔딩은 사람이 죽었는데 레이하고 고우 때는 그 누구도 안죽었습니다. 그리고 수위 자체도 달라요. 대체 뭐죠? 이게 등급이 전체이용가인데 전체이용가로 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개인적으로 루트들을 다 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엔딩 하나만 봤다...남은 두개 금방 본다-! 하아.....결국은 레이의 아버지하고도 대화를 했어야 됐군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어... 토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우는 그다지 가족문제는 없었지만.... 마토카하고 레이하고는 대화로 풀 수 있는 그런것인데... 진짜 왜 평소에 왜...왜...!!! 대화를 안해서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 걸까요... 에휴. 뭐 그냥 주인공 버프로 두명다 해피해피하게 끝났다고 하죠. 어찌됐든 레이 쪽의 고백은 참 이상하게 했습니다. 네. 그것보다 연인으로서의 키스의 반응은 참 귀엽습니다. 음... 그러니깐 순수도 했을 때 15세라고 괜히 하게 아니네요. 허허. (확실하게 그런 씬만 없었으면 12세여...) 진짜 다른 캐들이 다..
그 결과...!! 첫번째 : 인형 두번째 : 유리컵 세번째 : 토트백 이 나왔습니다. 인형 판매합니다.. 배송비 포함 2.0 인형은 못쓴다고요;-;
17위 : 이바라키 17위 : 하쥰 16위 : 야쿠모 타다시 14위 : 오로치 14위 : 쥬텐 11위 : 고우야 11위 : 킨카 11위 : 타마모 10위 : 세미 토키타카 9위 : 토키와 에츠야 8위 : 아키츠 시오 7위 : 코-코 ( 내 조연캐 최애 ) 6위 : 타카오 (내 조연캐 차애 ) 5위 : 슈우 4위 : 시라츠키 3위 : 악로왕 ( 내 주연캐 차애 ) 2위 : 히라 ( 내 주연캐 최애 ) 1위 : 세미 토키츠구 1위 기념 일러 순위 별로 나온 대사들은 공식 사이트인 : https://www.otomate.jp/d6/vote/ 「DAIROKU:AYAKASHIMORI」 オトメイトのAVG『DAIROKU:AYAKASHIMORI』(略称:ダイロク)公式サイトです。不思議だらけの隠世で妖たちを統括・管理する生活が..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1권 8월 20일에 발매됩니다. 진짜 재미있으니 한번만 봐주세요. 주인공이 BL세계의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안되려고 죽어라 노력하고 있는 것을 봐주세요. 재미있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아마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장르 쪽으로 생각하면 가족애 쪽 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마키아상과 아리엘군 의 가족간의 갈등과 애정과 이별? 같은 것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첫부분하고 중간부분까지는 좋았지만 후반부의 급전개? 어쨌든 스토리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죠. 갑자기 급 전쟁이라든지, 레일리아하고 그녀의 딸 하고 만날 수 없는 그 이유라든지 (그 이유도 안알려줌. 그 왕자라는 쓰레기 놈이 딸 제대로 돌봐주든가 돌봐주지않고 방치하고 전쟁터에 버리고 가는 그런 설정이라든지... 자식이 장수 할 피를 못이었고 딸이라는 이유도 방치하는 왕이나 그런 전설속 종족을 데리고 방치하는 쓰레기들이나 그런 설정이 너---무 많이 아쉽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놓고 ..
이예-!! 8월 말 발매 예정이라고 떴습니다. 초판한정 부록 스탠딩 POP 하고 애니메이트 구매 특전 1p일러스트 카드 라고 하는데 특전 카드 튼튼한 것이면 사고 싶기는하네요.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한국판 발매 축하하고 앞으로 계속 나와주기를---!!!!
이번에도 복수극 입니다. 제목은 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거든요. 진짜 복수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야..... 이거 요즘 복수극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복수극은 전생물도 아니고 이세계물도 아니고 용사물도 아니고 몸 바뀌는 그런 것고 아닙니다. 20년 전 괴롭힘 당했던 우리 주인공이 20전 괴롭힌 놈에게 제대로 복수하려고 하는 복수극입니다. 이런 복수극 진짜 좋아요. 하아... 과거일을 잊으라고? .....가해자 니들에게는 쉽게 잊을 수 있겠지만 피해자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야. 나도 옛날에 괴롭힌 당한 적이 있어서 얘기해. 아직도 그 X들 이름 생각하고 그 일만 생각하면 빡치고 죽고싶거든. 그러니 이런 복수극 좋아. 이번에 소재도 참신하고 설정도 재미있을 ..
부제목 : 흐므흐므 토고가 그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다. 스포 나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반모로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엔딩을 다 봤다. 진엔딩을 첫번째로 봤는데 진엔딩 까지 가는 길에 토고 이자식이 하루마의 다리를 다치게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블로그에서 얘기를 했나 안했나 생각은 안나지만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다.) 뭐 그건 그거도 플레이 하는 중에 이녀석 얀데레 삘이 나는데? 감금각 인데? 해서 세이브존에서 베드엔딩 루트로 가니 진짜 감금이 나왔다. 당연한 것. 그런 집착과 독점욕이 있었는데 말이여.. 허허. 그저 세이브1 에서 나와서 좀 의외였다는 것. 그리고 세이브2 인 배드엔딩2 에서는 죽었다. 확실하게 자살을 했다. (참 대단한 놈이여 칼로 찔..
하아...이거는 진짜 갓작 입니다. 꼭 사서 보시기를-! 스포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진짜 진짜 이번에 제대로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더군요. 뭐랄까 천사군의 상황하고는 다르지만 저도 예전에 따를 당한적이 있기에 불량아의 생각과 똑같이 생활하는 인간이기에 어느정도 캐이입까지는 아니여도 진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런 천사군을 만나면 제 생각도 바뀔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죠. 이 작품은 진짜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의 작품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총 평가를 하자면 총평 : 4.8 작화 : 4.5 스토리 : 4.8 스토리전개 : 5.0 설정 : 4.5 입니다. 진짜 이거는 꼭 사서 보세요-! BL이냐고요? 아무래도 그런 쪽이기는 ..
하아아아아 일단 자막 만든 사람 나오라고 하세요. 진짜 보는 내내 이 부분은 그 말이 아니고 그 말도 틀리고 진심으로 태클걸고싶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총평만 보고 싶으신 분은 제일 밑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어떤 여자아기가 고양이세계? 에 가게 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애가 무게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부분은 결국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끝이 났습니다. 어찌됐든 보는 내내 일본어와는 다른 자막이 나와서 진심 웃겼습니다. 일본어 듣는거 가능하신 분은 자막 보지 마세요. 진짜 볼게 못돼.... 그냥 듣는게 더 편한... 보는 내내 츳코미 걸고 싶은 부분이 얼마나 많이 있든지... 암튼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본 결과 스토리, 시나리오 부분 빼고 왠만해서 만족했습니다. 작화는 잘 만들..
하이.. 역시 하라다님. 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좋았다. 가게일 끝나고 집와서 제대로 봐야징 원룸엔젤은 뭐라고해야될까 자살방지? 같은 그런 느낌? 인생에 1도 관심없고 죽지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보면 좋을 듯 한 만화였다. 진심 작화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 작화 중 제일 좋은 것 같다. 스토리도 제일 좋다. 일단 소재 자체도 일반 하라다님이 만드신 BL작품하고 달라서 좋았다. 진짜 이거는 사서 보는 것을 강추한다.
왕자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아 는 이번에도 재미있게봤다. 근데 역시 집안의 문제려나?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 (어느정도 상상은 가지만 남주가 진짜 재미있게 해결해줘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BL 19세 쪽은 나름 잘 봤다고 할 수 있지만 추천 할 만큼은 아닌 정도? 짐승들은 올가미 안 은 작화, 스토리 총 평 하자면 3.0 이웃집 쌍둥이 군은 작화 스토리 총평 3.0 굳이 그런 야한씬이 나와야됐나? 해서 0.5씩 깍아 내린 것. 미소년 희담은 소장하기 위해 산 것이기 비닐 아직 안 뜯었는데 이 상태로 보관할까 고민 되네...
크흡..드디어 7권이-!!! 흐에에에 나왔다고 문자 와서 바로 산 나란인간..(눈물) 어쩔 수 없다구요. 제 본진인 만화책이 나왔다고하니깐요. 어찌됐든 집가서 보겠습니다-! 하아...진짜 넘 귀엽고 이쁘고 좋은 사랑해랏-!
스포 있습니다. 네. 일단은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입니다. 엔딩 하나 밖에 안봤습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이놈의 형제문제? 형제싸움? 하고 가족문제는 진짜로 걍 집안에서 끝내도 되는 것을 동거하고 있는 집에서 해결하고 해결한 것도 주인공이냐?!!! 진짜 츳코미 걸리고 싶다-!!! 것보다 해결하고 마도카가 얘기하기를 네가 얘기하니깐 문제가 해결됐어-! 대단해-! (같은 비슷한 말을 했음) ......그게 아니라고-!!! 네가 얘기해도 해결 됐다고-!!!! 진짜 답답한 놈들아-!!! 그리고 드디어 나너 좋아해. 내 여자가 되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이 자식이 저짓른 일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는데. 애..
스포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제가 생각했던 내용하고 많이 달랐네요. (미안하다 노랑아-! 나는 너의 존재를 무시했어-!!! 밑에있는 저거요..네..그거 무시ㅎ..허허) 작화를 보고 어머 이거는 뭐지? 저 주황이가 삐뚤어졌고 검은이 만나서 행복해지는 그런건가? 했지만 반대였네요. 밑에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진~ 삐뚤어진~이라고 써져있었지만 안 보고 패스한 제 잘못이였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는 어땠냐고요? 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 막 답답하거나 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순순해서 순순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그저 예상을 못했던게 꽃집 청년쪽이 애인 예전에 죽었다는 것.. 그것 때문에 비오는 날이 트라우마가 됐을 줄이야...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