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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후기

夜(よる) 2020. 8. 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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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아마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장르 쪽으로 생각하면 가족애 쪽 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마키아상과 아리엘군 의 가족간의 갈등과 애정과 이별? 같은 것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첫부분하고 중간부분까지는 좋았지만 후반부의 급전개? 어쨌든 스토리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죠.
갑자기 급 전쟁이라든지, 레일리아하고 그녀의 딸 하고 만날 수 없는 그 이유라든지 (그 이유도 안알려줌. 그 왕자라는 쓰레기 놈이 딸 제대로 돌봐주든가 돌봐주지않고 방치하고 전쟁터에 버리고 가는 그런 설정이라든지...
자식이 장수 할 피를 못이었고 딸이라는 이유도 방치하는 왕이나 그런 전설속 종족을 데리고 방치하는 쓰레기들이나
그런 설정이 너---무 많이 아쉽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놓고 어떻게 굴러갔대? 몇번을 생각해도 신기)
암튼 그래서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그냥 가족애를 만들기 위해 굳이 그런 것들을 넣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몇번을 생각해도 후반부 시나리오가 아까웠다.
총평을 하자면
총평 : 3.5
시나리오 : 3.0
설정 : 3.5
작화 : 3.8
소재 : 3.0

입니다.


몇번을 생각해도 설정이 아쉽고 후반부 시나리오가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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