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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SNS 언니가 중고로 판매하려고 했던 만화책 제목을 보고 호곡!!! 그거... 나한테 팔면안돼???? 해서 얻게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언니... 진짜 감사히 잘 봤어. 마지막에... 조금 눈물 난 것은 안비밀...♡) 그래서 허걱!! 이거 왔으니 빠르게 호다닥 보자-!!!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다 봤네요. 헤헤 초반의 내용은 OVA에서 본 것들이 조금 있어서 후후 하고 봤습니다. 그리고 1권에 1화하고 마지막화에 나왔던 펫들이... 넘... 넘...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보는 내내 하... 진짜 어떻게 펫을 인의화하면서 저렇게 이쁘고 쿨하고 귀엽게 그릴 수 있냐... 진짜 좋았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쭉 보다가 작가님이 소재가 떨..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 세계 저 세계에서 만납시다. 이거 제목만 봐도 뭔가 이승 저승 혹은 진짜 완전히 이 세계 저 세계 처럼 느껴졌기에 (그리고 표지도 이쁘고) 사야지 사야지 하고 드디어 산 만화였습니다. 그리고 첫 장면을 보고 응? 이거 주인공이 아무개씨였어? 라고 생각했더니 다행이 화예 차기 당주 사라군이 주인공이였습니다. 스토리를 보고 이쁜 작화를 보면서 헤헤 하고 웃으면서 봤는데... 가장 중요한 이 세계 저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였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의상이나 느낌으로 봤을 때 저승.. 이라고 하기에는 아닌가? 그럼 다른 세계? 쪽? 이라고 느끼면서 봤습니다. 사라군하고 왕인 그 사람이 동일한 생각? 감정? 을 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및 느낀점을 씁니다. 반모 쓸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저주받은 아이의 시종 제목만 보면 왠지 날 것이 생각이 나서 사게 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날 것과는 다르게 저주 받은 아이. 즉 제 1왕자(확실하게는 2왕자지만)는 저주를 받았더군요. [ 독 ] 이라는 저주를요. 그거 보고 오 소재는 날 것 하고 비슷하지만 내용은 다르네. 하면서 호호 거리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주인공도 저주 받은 몸이였습니다. 주인공의 저주는 불사의 몸 이라고 하더군요. 그 불사의 몸으로 이런 저런 경험은 다 받은 것 같았습니다. (진짜 굶어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불사의 몸으로 인해 죽지도 못하고... 크흡...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고) 근데 저주를 받게되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이야기!! 작가님이 만든 후속작이였습니다. 오해로 인해 생긴 오해... 근데 그 오해가 이다군이 생긴 것이 아니였습니다. 지우개에 써진 이다 라는 것만 보고 착각을 했기에 생겼던 오해였더군요. 더 재밌던 것은 이 만화의 주인공인 갈색머리 남자인 아오키군이 그 이다군에게 좋아하다는 감정이 싹트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운데에 있는 하시모토양에게 얘기하는데 서로 다른 이름을 말한...☆ ㅋㅋㅋㅋㅋㅋ 진짜 역시 내 이야기!! 작가님. 러브 코미디 넘 잘 만드셨어요. 과연 이 상태 이대로 아오키군은 이렇게 BL의 주인공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NL (HL) 로 가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스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뒷표지인 만화 설명? 하는거 안보고 바로 봐서 그런지 의외인 느낌이였기에 놀랐다죠. 장남분 나이가 의외로 있었습니다. 차남 삼남이들은 동갑내기 였고요. (차남이 고등학생 삼남이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 1학년 막 입학한 아이 인 줄 알았는데...) 막내가 초등학생 1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이야... 부모님들이 속궁합이 좋았나봅니다. 것보다 차남하고 삼남이 같은 학년이라는 소리에 ????? ?????? 키차이는 무엇?? 11개월 때 태어나서 같은 학년이라니 대체 무슨 소리???? 거리고 있었죠. 차남이 4월생 삼남이 3월 생인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그것하고 왜 같은 학년이라는거지????? 거리고 있었죠. 일본이 입학날이 4월..
스포 발언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만화는 연애물이 맞았습니다. 네. 작가님이 이때까지 쓰신 스토리들 중 진짜 연애물이였어요. 그리고 어... 뭐라고 해야될까요. 음... 주인공하고 주인공의 오빠 빼고는 다들 죽은 것이 맞았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애가 따따단- 하고 (안 그랬습니다.) 눈앞에 나타나니 정신을 차리더군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주인공은 손에 쥐고 있었던 그 형사였던 놈이 머리를 던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어이...;; 일단 사람의 머리인데 그렇게 던지냐?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웃었다죠. 암튼 전체적인 것을 보면 좋겠 끝났습니다. 스트레스와 압박을 줬던 사람들은 죽고 어머님은... 돌아가신게 참 슬프지만 별 수 없다고 ..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사이좋게 사역마 해제냐 연장이냐에 대해 싸움이 일어나고 그것을 한방에 해결해준 우리 귀엽고 멋있는 발람선생님이였습니다. 뭐, 그거는 좋다 이거에요. 대화로 푼다는게. (솔직히 나도 싸우는거 보고 어이! 거기 학교라고~!! 남아있을 학생 있을 거라는 생각 안하냐?! 했었음.) 그리고 그렇게 이루마군은 선생님을 위해서 해제 쪽을 생각을 했는데 불안하다고 해서 둘이서 얘기가 필요하다면 퇴장해준 두..두...악마. 그렇게 이루마군하고 카르에고 선생님만 남으면서 카르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역마가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아, 그래서 오페라씨가 이번화에서 카르에고 선생을 보고 마력쟁이라고 한 것이 이것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와... 이번화에 그 갓마더의 제자가 그 신사로 가기 전의 이야기가 조금(?) 나왔는데요... 이야... 그 제자군 알고보니 갓마더를 생각했고 갓마더도 제자군을 생각했더라고요. 그리고 갓마더의 스승 쪽의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게 진짜 27화에서의 그 장면이 그런 의미였을 줄이야. 근데 그 여우소녀? 같은 느낌의 그 아이는 전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일까요? 그 일이 일어나고 십몇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 것 같은데... 자신의 기억이 남아있으면 진짜 갓마더의 스승님은 진짜 대단한 영매사였다는 것인데... 그래도 이래저래 여차저차해서 아무 희생 없이 끝난다고 해도 갓마더의 스승은 돌아가시는 쪽으로 해서 끝이 날 듯 싶네요. 끝낼 때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과 기타 등등을 씁니다. 스포 (라고 할 거 있나?)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제가 번역 사이트에서 봤던 그 만화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여서 응? 그만 뒀나? 하고 쩝쩝...재밌었는데. 거리면서 잊어버리고 있었을 때 쯤 딱 나와준 한국 정발 한다는 소식에 기뻤던 만화였습니다. 번역이 아마... 3화인가? 까지만 하고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기쁘고 기뻤죠. 근데 이게 왜 이제서 나왔지? 거리면서 원서제목 찾고 작가님 이름 찾아서 헉... 거리면서 아마존에 작가님 이름 치니깐... 다른게 아닌 그 얼굴만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였나?) 연재하고 있던 작가님이였더라고요. 큽... 거리면서 또 다른 의미로 기뻤죠. 혹시... 그것을 한국발매 해주려고 그..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낀점과 기분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위에 있는 저 분 눈을 보고 아... 이거 느낀남 일 것 같은데?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사서 봤습니다. 봤는데... 다른거 필요없고 위에 있는 남주(수)가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어떤 사람이든 외모로 판단하면 안됐죠. 수 쪽이 남주가 원래는 여자하고만 사귀다가 술에 취해 공 쪽 남주하고 자버리고 그 후 내가 책임져야지. 하고 사귀게 됐는데 사귄 뒤에 정말 귀여웠습니다. 행동이나 표정이 잘 나오는 수 남주하고 표정이 잘 안나오는 공 남주하고 정말 재밌었어요. 자세한 것을 설명은 못하지만 강아지 같은 수의 남주하고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강아지인 공의 남주 13년간의 짝사랑을 이룬 성공 (?) 스토리 한번 보셔보세요! 총평을 하자..
스포 NO 짧습니다. 다들 이번화 보세요. 마지막 장면 꼭 보세요. 고고고 인데 그림체는....ㅋㅋㅋㅋㅋㅋ 넵.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 좀비(?)해골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스포 있고요. 후기가 아닌 이번 화 내용을 쓸 겁니다. 짧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22화 : 바쿠고 드디어 사과했다. (느낀점 : 이제와서 사과를 한 것은 나쁘지 않다. 주인공에게 무엇을 느껴서 괴롭혔는지도 알려줬고. 근데 그걸로 끝내기에는... 참... 현실에서 그렇게 사과에도 피해자에게 준 상처는 크다. 그런거 생각하면 일본 만화는.. 역시 만화라고 밖에..) 주술회전 154화 : 판다선배와 후시구로군 키라라 부탁하려고 갔는데... 이타도리는 권유(?)받는 중 닥터스톤 206화 : 이번에는 컴퓨터 만들기 휴....쉴 만큼 쉬었으니 다시 하러...!!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추천한다는 말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이거 표지 봤을 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맘 먹고 샀는데 진짜... 잘 산 것 같습니다. 하레와 모노노케도 잼니게 봤지만 심장이 아프거나 할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이거는 제 심장을 좀 조이게 하고 아프게했습니다. 눈물도 쬐금 나왔고요. 스토리라든지 설정이 젤 좋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하면 안경 수 인 주인공 쪽이 왜 사람을 믿지 못하게됐는지 안나왔습니다. 공인 그 쪽의 과거는 풀렸지만 수인 그쪽은 안나왔더군요. 별 이유 없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그런 쪽일까요? (아니. 그럴 일 없잖아?! 과거에 뭔 일이 있어서 저렇게 된 가능성이 크다니깐!!) 이거 후속작에 이 주인공들의 후일담 같은게 나와서 풀..
스포 있습니다. 아 진짜 스포 있어요. 정말이에요. 시작하겠습니다. 쌍둥이 자매인 여동생 쪽이 언니에게 자신의 주력을 주고 죽었습니다. 와... 진짜... 언니이신 그 안경누님은 흑화가 될까요 안될까요.. 암튼 쌍둥이 자매인 여동생이 부탁(?)한 모두 부서줘 라고 한 얘기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가족 몰살이 아니련지.. 쌍둥이를 보고 속박 같은거 했던 모든 사람이 아니련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 친ㅇㅂㅈ 녀석을 죽였으니.. 암튼 이거 보고 참... 주술회전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안잡히네요. 암튼 그래서 이 누님도 여동생 살리려고 그 뇌 인 그 녀석에게 찾아갈지 안갈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개인적잇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내용 쭉 보는데 이게 19세?? 마지막판에 꽁냥대는건가??? 싶었는데 맞았다죠. 그 전까지는 열심히 공이 남주가 수의 남주의 입술을....읍읍. 스토리적인 부분은 그냥 호호 거리면서 볼 만 했습니다. 공이 남주가 수의 남주에게 집착? 같은 것을 한 이유도 나왔는데... 그 이유를 보면 음... 그냥 타이밍이 맞았다고 해야겠죠. 솔직히 마스크남주 쪽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이유가 나오기 전에 초반에 나온 그 말투?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닌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과거에 잠깐의 놀림 같은 것을 당해서 쓰고 다녔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심한 말을 해서도 그렇지만... 그냥 얘기하는거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암튼 그냥 스토리는 볼만했다는 것과 작화..
웹툰 책 한정판 넘 비싼다....(파스슥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귄 나츠메 우인장 11권 총 2권 밖에 못샀기에 목요일날 장전하고 살거에요!!!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옷코츠가 선생님한테 주인공 지키라는 말을 듣고 연기했던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반전?어쩌구? 그런 능력으로 한번 죽인 후 다시 살린 거라고하고요. 그래서 주술회 사람들은 주인공이 죽은 것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언제 들킬 지 모르고요.) 그리고 주인공이 떡밥?이 풀렸는데... 그 최종보스? 같이 생긴 이름은 아직 안밝혀진 그 두뇌인 놈. 그 놈이 주인공 어머니에게 갔었나 봅니다. 아버지는 평범한 인간 이였지만 어머니는 죽었다고...하지만 살아있었지만 이마에 그 센세의 친구였던 그 놈에게 있던 꿰맨? 자국이 있었죠. 그걸 생각하면...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 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알 수 있는 것은 어머니는 죽었다. 라는 것과 아버지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른..
나름 스포? 같은거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음....어..... 이번화에서 쵸소하고 그 그 미친x같이 나왔던 그 놈이 싸움하는 중 쵸소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역시 0권의 주인공이 본작의 주인공을 이기고 끌고 오면서 끝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밑에 댓글 보는데 2월 말에 작가님의 인터뷰 대략 가져온 것을 보는데... 이타도리의 존재하지 않는 기억 쵸소와 토도의 기억 속에 이타도리가 있었잖아요? 그 이유가 다른 이유로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이거는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좀 내려가보면 이타도리군의 부모님에 대해 질문했는데 부모님은 확실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쵸소와의 관계하고 카모노리토시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이유랑 더불어 생각하면 어떻게든 알게된다고 합니다....
스쿠나 어쩔 수 없나 하고 있을 때 씨익 웃는 이유는? 메구미군이 도와주러 왔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도와주러 왔나? 그리고 적린약동 재1(?) 은 뭐지? 아아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궁금하지 않고 이 상태로 진짜 주인공 죽으면 어떻게 갈지 상상이 안된다. 메구미군이 주인공으로 체인지 되는건가?
이번거는 꽤 많이 무거운 듯한? 가벼운 듯한? 그런 쪽이네요. 사람을 죽이면 왜 안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음화에 끝날지 다다음화 끝날지는 모릅니다. 그저 어떤 사람이든 한번씩 생각해본 적이 있는 주제 같아요. 저도 궁금합니다. 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게 안되는걸까요? 사람이 벌레 죽이고 동물죽이고 식물죽이는데 왜 사람만? 이 부분에 대해 과연 윤리선생님이 어떻게 말씀해주실지 궁금합니다. 흔희 있는 대답은 싫어요오-
흐므므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게 될까요? 뭔 당주 바뀐다고 하는데 당주 될 쓰레기 같이 생긴 놈이 (나 혼자 잘랐고 나머지는 쓰레기이며 내 앞길 방해하는 놈들은 다 죽여버려 라는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 그런 쓰레기 놈) 메구미군을 죽여버리라고 하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야, 부러우면 평소 님 행실 좀 잘했든가. 어찌됐든 주인공인 유지군하고 쵸소군 쪽들 즉 주령들하고 같이 행동하게 될 지 아니면 그냥 쵸소군하고만 있을지 혹은 혼자 지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사토루 선생님 구출 편이 끝난 후 그 다음편이 뭔지 모르겠기에... 바로 옷코츠군하고 유지군하고 싸움은 안나겠지요. 그냥 조금 일상 쪽으로 보여주면서 싸움으로 갈까요? 흐므.. 암튼 이번화에 새로 등장한 등장인물들 하나 같이 마음에 안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1권 봤을 때 부터 이거 공쪽 할아버지와 수쪽형님하고 무슨 관계있다. 예전에 수쪽이 공쪽 할아버지 좋아했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암튼 초반에 보면 모티브는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끝 마무리가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일단 수 쪽 형님 (검은머리)은 역시 과거에서 온 사람이였고 그것도 전쟁 중에서 온 것 입니다. (시대를 생각하면 한국으로는 일제강점기 때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근데 여기에 주 내용은 아니니 빼죠.) 그렇게 현재에서 기억을 잃은채 공쪽 형님과 생활하게 됐는데 역시나가 적시나네요. 수쪽 형님 기억 돌아오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 과거로 다시 돌아가 끝이 났는데.. 이때 공쪽 소년을 생각하면.. 진짜 ..
나름 스포 아닌 스포 나올거예요. 싫으신 분들은 알아서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0권에서는 눈물을 났습니다. 넵. 역시 감수성 풍부한 저....☆ (는 무슨... 만화 한정으로 눈물샘 고장입니다.) 카미야상이 쥰이치로상하고 싸우고 쥰이치로상 큰 부상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카미야상 분노 서브클래스 잡으러 가고 그 서브클래스 애들하고 얘기나누는거 보고 크흡..했습니다. 이때 쥰이치로상하고 카미야상 어릴 때의 모습과 이렇게 저렇게 친해졌어요. 같은 부분이 조금 나왔거든요. 근데 그것을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죽이려고 했으니... 참... (뭐, 정신적으로 재활용 불가인 그 아저씨 때문에 정신이 정상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은 변함 없으니.. 참..
만화세계에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가 있다.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를 발견한 것 같다. 떡밥이 좀 더 생긴 듯 하다. 다음권을 사자. 끝.
이번에 쓸 후기는 원댄스 1권 입니다. 1권이기에 별 말 없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얘기할 수 있는 주인공 버프? 같은게 조금 있지만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말자. 주인공의 앞으로의 성장과 벽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끝부분을 봤을 때 주인공의 친구도 댄스부에 들어올까? 아니면 그냥 응원하는 친구로 남게될까? 궁금. 애니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면서 그러한 분량을 생각하면... 아직 좀 더 지켜보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작화는 좋았다. 옷의 주름까지..크흐-!! 지금 제일 궁금한게 있다면 왜 작기림 이름이 커피라는 것...? 순간 한국작가님인지 일본작가님인지 헷갈리는 이름... 안의 내용을 보면 일본작가인 것 같지만..흐므.. 암튼 ..
하아... 이 좋은 만화가 일본에 인기 없다고 하는데 실화인가요? 이번화는 진짜 좋게 잘 봤습니다. 그 학생이 착하게 보였거든요. 어찌보면 당연했던 일이 지금은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면서 부모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살펴주는 분들을 보고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참 쓸쓸하네요. 자신들은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고 다 떠먹여줬는데 크고 나서 버림을 받을 수 도 있는데 지금 사회라고 생각하니 진짜 슬픈데요?! 암튼 이번 윤리시간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이 만화 진짜 강추합니다. 윤리 선생님 섹시하고 멋있고 이쁘고 귀엽다고요? 이 선생님 진짜 선생님이라고요... 이 유익한 만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번 만화를 보면서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힘들..
헐 오랜만에 옷코츠군 나와서 오-! 이제 드디어 합류하고 싸우는가? 했는데 어이가 없다... 옷코츠군이 유지군 죽이겠다고한다. 아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분량은 둘째치고 오랜만에 등장한 아이가 완전 딴 아이가되서 나온 듯 한 느낌 무엇? 그리고 게토 스구루가 생존하고있는 것은 아닌데. 아니. 살아는 있는데 살아있는게 아닌 다른 무언가이고 고죠상은 공동정범으로 간주하고 주술계 영구추방하고 봉인 푸는 행위또한 죄로하면 이따위 주술계 개같이 흘러갈거고 (이래서 지들 하고싶은대로 굴리는 뭐같은 늙은이들은 빨리 단절시켜야되는거야) 야가 마사미치상도 시부야사변 일으킨것으로 보고사형을 인정? 웃기고 앉았네. 유지를 사형집형 유예취소하고 신속한 사형집행?? 그게 마음대로 되겠냐ㅋㅋㅋㅋ 그리고 ..
어디까지나 어쩌구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공쪽이 남주하고 수쪽의 남주하고 둘이 아주 치고박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마음에들고 작화는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공쪽이 남주가 수쪽이 남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좋지만 수쪽의 남주는 언제부터 공쪽의 남주를 좋아하게된건지 의문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릴 때 TV에서 나온거 보고 동경했고 좋아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게 팬으로서인지 연애감정으로서인지는....) 그리고 최애가 생겼다고하면 공쪽의 친구 배우군이 최애가 됐다죠. 마지막부분에 그렇고 그런신만 안나왔으면 15세로 가도 됐는데 아쉽습니다. 암튼 BL처음 접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작품 입니다. 그럼 이만-!
개인적인 감성(?)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불행군 만들어진 가짜모습하고 진짜 모습하고 달라서 재미있었고 행운남군 한테 언제 들킬까~? 들키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봤는데.. 그냥 일반 순정보는 느낌이였습니다. 들킬게 될 때 쓴 욕단어들이 뭘지 궁금하고 행운남군의 사정? 이라고 해야될까요... 이상형? 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행운남군도 행운 넘 튀어나서 행복하지는 못했다는 것으로. 음.. 단편적으로 끝내기 딱 좋았고 스토리도 순정순정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자여도 상관없으신 분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른 만화와 이벤트를 돌리러 이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을 씁니다. 스포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최애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2권의 가면군 하고 3권 4권 앞표지에 주인공들이 제 최애들입니다. 하하-! 처음에 표지 보고 뭐지? 러브코미디? 아니면 그냥 일반 코미디? 하면서 봤는데 신들의 일상 같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요괴하고 싸우는 모습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 스토리가 주가 아닌 에피소드 쪽으로 흘러가는 만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보면 주인공의 떡밥을 주고 가고 이 만화의 주인공인 흡협귀상이 전 신하고의 조연캐들의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진짜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흡혈귀군이 이렇게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이 쌓이고 있었는데 4권 마지막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