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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표지 봤을 때 부터 어머, 이거 100% 내 스타일이다. 하면서 있었는데 제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는 없는 것 같고 공 쪽의 수염이.. 썩 좋다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그냥 확김에 샀었습니다. 그랬더니 두둥-! 내용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이때까지 본 BL 만화 설정 중 처음 보는 설정이였던 것 같아요. 계획적인 수로 인해 공쪽이 답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요. 적극적으로 나온 공쪽의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수 쪽이 자신이 공을 좋아한다고?! 느끼게 될 때까지.. 참.... 근데 그게 또 수 가 알아서 눈치 챈 것이 아니라 공쪽이 적극적으로 님 나 좋아하잖아요!! 라면서 막 어필해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웃음) 의문이..
음.. 나름 짧게 끝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각각의 길을 보여주면서 확실하고 완벽한 엔딩을 보여줬습니다. 그 형제가 살아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네요. (근데 그 형제.. 살아서도 결국은 싸움을...읍읍) 암튼 다들 행복하게 끝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천선에서 그 초록머리? 였나? 암튼 꼬맹이로 바뀌어졌던 그 놈이 다시 다 커서 현재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었다죠. 그리고 타오화하고 귀파의 싹이 났다는 것을 보면 천선들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 최종보스하고 싸울 때까지 같이 있어줬고 그 나방으로 변화했던 그 아이도 같이 있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천선들 까지 행복해하면서 완결이 나서 만족스럽고. 지고쿠라쿠 (지옥락)도 애니화 한다고 22일에 발표 했다고 합니다-! 음... 원..
이번에 쓸 후기는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 잔상 슬로모션 이렇게 두개인데 어... 나름 짧을 듯 싶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은 속편을 속편답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공하고 수하고의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는 일 없이 무난하게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잔상 슬로모션이 나올 것이다-! 라고 얘기도 해주면서 끝이 났죠. 후후 어찌보면 속편 중에서 나름 만족스럽다고 얘기 할 수 있겠죠? ( 뭐, 다른 것들도 좋았지만-! ) 그래서 메인인 잔상 슬로모션은 진짜 완전히 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번 부활동 때 만나면 바보-! 멍청이-! 그러면서 부장에게 욕(?)하는 2학년 감독-!! 그런데 기숙사 안에서는 다르게 행동하는 감독이라죠. 후후..
크흐-- 표지 부터 마음에 들었던 늑대의 신부맞이 이종 혼인담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와, 표지 일러 좋다. 라고 생각해놓고 담번에 와서 사야지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드디어 사서 봤습니다. 내용은 대충 수인 토끼군이 반 강제적으로 늑대군에게 시집오게되서 이런저런 일은 별로 없었지만 오해로 인해 일찍 짝맺기를 했고 이래저래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인 내용입니다. 자세하게 쓰면 재미가 없을테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일단은 수인화인 인수들이 생활인데 이상하게?라고 해야될까요? 육식들만 그러는 걸까요? 늑대과 (?) 인수족들은 수인으로도 변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또 골치가 아픈 것이 있는데 늑대들 쪽이 인수로 안태어나고 수인 (뭐, 확실하게는 완전한 동물)으로 태어날 가능..
중요한(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미쳤어....이야... 일단은 후기 쓰기 전에 불법사이트에서 처음봤던 때가 벌써... 대략 3~4년 전이였을 겁니다. 그때 보면서 와~ 작화 좋다-! 설정도 좋고. 크흡... 거리면서 봤는데... 3권의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한국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잊어버리고 있을 때 작년 말? 정도에 서점에서 발견하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샀네요. 흑흑... 근데 문제는 3권의 내용이였습니다. 스-상이 알고보니... 어려진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 스-상의 친아버지를 만났다죠...그리고 그 아버지가 얘기하기를... 스-군이... 어려진 것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그때는 ..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표지만 보면 진짜 회사원하고 호스트분이 만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보다보면 회사원인 그 사람이 뭐지? 무슨 조직의 계급 좀 있는 사람? 아니면 경찰 쪽 사람? 어느 쪽이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경찰 비슷한 그런 쪽 관련 사람이였고 호스트분도 그냥 호스트 분이 아니였던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겠죠. ( 그 칩을 손에 있었을 때 띠용? 님 어느 쪽 인간임? 님도 무슨 경찰 비슷한 그런 쪽임? 그랬다죠.) 그렇게 서로 직장에서 만나서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되는거지?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커플은 커녕 그냥 섹스프렌드?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난 것이 아쉽더군요. (누구 애태..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어쩌구 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만화에 있어 중요한 스토리, 작화 둘 다 좋았습니다. 작화는 초반에 윽... 잘못 샀나?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진행하면서 아니였습니다. 사기를 잘했다-!! 느낌을 받았어요. 수 쪽인 주인공이 과거를 덮어주는(?) 공쪽의 남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생 용서 못할 인간인 주인공이 전 남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참... 그 놈도 어쩔 수는 없었다지만 그래도 하면 되는 짓과 하면 안되는 짓이있죠. 암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 전개 & 진행도 좋았고 끝마무리도 잘됐으니깐요. 나중에 주인공과 공남주가 같이 주인공 전 남친을 만나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평..
????? ???? ????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 아니. 배신자 그래서 진짜 누구임? 진짜 주인공이 유이치?? 아닐 것 같은데? 저 웃음의 뜻 : 저녀석 참 재미있게 플레이하네^^ 인것 같은데??? 아니. 그래서 또 다른 배신자 누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질교환게임이 아니라 배신자 찾기 게임이잖어. 주인공이 배신자면 이중스파이가 아니라 삼중 스파이겠다.
스포 있습니다. 반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잠깐만요. 그러면 고죠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거지? 옥문강 (고죠선생님이 있는 그거) 들고 유지군이 있는 곳으로 갔다는 거잖아? 잘하면 빼돌릴 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0 라는 거 아님? 그 옥문강(?) 그 미친 또라이가 먹어서 죽이고 꺼내야 되는 거잖아? 그리고 쵸소가 얘기하기로는 게토 스구루의 뇌에 있는 놈이 카모 노리토시 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수많은 이름 중 하나라고 하는데 님 진짜 정체 뭔가요? 뭐, 뇌만 살아있으면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동하는 그런 놈인가요? 쵸소가 남동생 (유지군)을 죽이라고 했겠다 라고 얘기하고 비켜 난 형이라고 얘기했는데 진짜 이 관계는 어떻게 된 거임? 유지군 가족관계가 원래 형제였던거임? 아니. 진짜 ..
반모고요 욕나올수도 있어요 시작하겠습니다. 얘기하다보면 스포 나올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진짜 이거 뭐 그거냐? 누가 누가 더 쓰레기일까요? 알아맞쳐주세요~?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꿉친구도 그냥 아니. 쓰레기라고 할 것 까지는 없는데 그래도 미묘한 쪽이고 주인공은 양심은 있지만 쓰레기 이고 거기에 더 쓰레기는 선생이라는 작자여. 자신이 망상으로 사귀고 뭐하고 막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는 그런 사람인줄...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 이작작야 너 선생 그만두고 주인공하고 도망치면 주인공이 참 좋아하겠구나^^ 그리고 다른 의미로 또 다른 쓰레기는 어머니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어..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진짜.... 마지막까지 쓰레기는 어른 인간들이였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인간의 추악함을 잘 표현해준 것 같았습니다. 진심 그 인간들....죽임 당하면 좋겠어요. 악마들이 무슨 구경거리냐고... 그리고 헤타피의 이름 얘기하면서 눈물이... 악마씨 죽은 것도 슬픈데 헤타피까지... 진짜.... 악마친구들이 형님 없어진지 언제라고 너 까지 없어지냐고 얘기하고 허망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진짜 헤타피 죽인 그 병사를 보고 뭐라 하기에도 미묘하고... 하아... 암튼 어찌보면 헤타피하고 악마상하고 해피하다고 하자면 해피하게 끝이 났네요. 그저 바라는게 하나 있다고 하면 악마상하고 할머니이신 누님하고 헤타피하고 진짜 다시 한번 환생해서 가족이 됐든 형제가 됐든 친구가 됐든 연인이 됐든 ..
오메가가 여자인 것이 신선해서 샀고 표지에 나와있는 그 캐가 여캐인가?하고 샀는데 아니였다. 아쉽. 암튼 스토리적인 것은 좋지만 알파에게 능력이 있다고? 그리고 이것 또한 오메가여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온다. 흑흑... 앞으로 개고생할 여주의 모습이 훤할 듯? 계속 사서 보기는 하겠지만 스토리적인 부분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고양이 남친 스토리는 에피소드로 한편씩 끊어서 나오는 쪽. 그래도 가끔 스토리 아닌 스토리 형식으로 나왔다. 2권은 대부분?이 스토리 형식 옵니버스 로 나온 것 같다. 진짜로 그냥 고양이가 인간의 남친이 되서 나온 만화. 재미는 그저그러하고 작화는 나름 만족. 다른 조연들의 일상들도 궁금하지만 2권이 끝이기에... 2권이 끝인게 아쉽다는 느낌은 안든다. 흔히 볼 수 있는 일상물 만화. 볼만한 만화 없고 재탕할 만화 없을 때 보면 좋지만 꼭 사서 보자! 라고 얘기할 만큼은 아니다. 돈 남아 돌 때 사서 보자. 끝-
스포 나름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작화 쪽을 보면 사길 잘했어...(눈물) 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손 하나 같이 좋아요. 설정은 흔히 볼 수 있는 쪽인데 스토리가 좋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순정물 보는 느낌-! 주인공이 남자일 뿐이지 순정물 보는 느낌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그저 문제점이라고 해야될까... BL의 특휴의 것이라고 해야될까... 사귄지 몇일(?) 밖에 안됐는데 페니스를 만지다니.. 흐므흐므... 미묘한 기분이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끝까지는 아직까지는 끝까지 안갔지만.... 헤어진게 헤어진게 아닌 헤어지게 됐습니다... 흑흑.. 진짜... 우리 수쪽 형님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상사에게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이제 이런 일 못하겠다고... 근데.....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곳 입니다. 반모 & 존모 섞어가면서 얘기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산 것은 이번주...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산 것. 초반에 내용보고 이거 뭐지? 하고 안보다가 오늘 다 봤다. 내용은 악의 조직 마치다지부의 보스의 성과를 올리는 것. 근데 그 마치다지부에 보스가 너무 착해빠져서... 저 분 악의 조직 지역 보스 맞음?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짧게 얘기하면 역시 코믹스(순정 조금) 였다는 것. 스토리 진행은 재미있게 만들었지만 악의 보스인 쿠로이시상이 언제부터 아카야군을 좋아하게 됐는지는 자세하게 안나온 것이 아쉽다. 애시당초 어느부분에서 아카야군을 좋아하게 됐는지도 안나온...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작화는 나름 만족스럽고 내용도 재미있었다. 단 스토리 전개 쪽이 아쉽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3권 그래서 언제 14권 나와요? 내년 언제??? 그에게 의뢰해서는 안됩니다 2권 아마도 키즈나보고 인형이라고 한 사람 등장. 이름 쿄스케 쿄스케 하고 키즈나군의 관계 궁금하다. 키즈나군의 기억에서는 사라진 듯? (자신이 기억하기 싫어서 봉인한건가?) 마야군이 복수의 대상은 누구인가 / 어떤 복수를 할 것인가. 일단 정치가 일족의 후계자이니 그것과 관련된 인물이겠지? 그리고 이번 권에서 마야군이 코스프레하고 웃고 하는데 진짜 찐으로 이쁘고 멋있었다☆ (추가로 여러의미적 표현으로 키즈나군... 무섭다? 근데 왠지 귀여워보여서 뭐...) 끊어진 목줄 여러의미로 낚인 기분. 표지는 진짜 예쁘지만 안의 작화는 미묘한 느낌... (그냥 느낌이 다르다고해야되나? 인삐는 아니지만 표지하고 작화하고..
작화는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제가 생각했던 예상이 맞았습니다. 그저 중간에 그런 대사가 나와서 [ 엥?? 잠만 이러면 주인공 (공) 하고 주인공 (수) 하고 양쪽다 쓰레기 아님??? ] 라고 생각했지만... 다행이 예상이 맞았네요. ※ 평가전체적인 스토리는 볼만했다. 3.5 스토리 전개는 나름 재미있었다 3.8 작하는 진짜 좋았다. 보는 내내 눈 호강했습니다. 4.0 전체적 평가 : 3.8 개인적으로 나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지 초반 부터 뜬금없이 성관계 갖고 하는게 좀 아쉽더군요. 뭐 주인공 (수) 쪽의 입장에서는 생각한 것이겠지만.... 흐므므므 암튼 주인공 (공) 이 좋아하는 소설 속 여자주인공을 쏙 빼 닮은 사람이 눈 앞에 나타나 뜬금없이 키스하고 자기랑 사귀어달라..
제 기대한 만큼 재미있었던 아담의 뼈. 근데 아무리 옛날 기억이 돌아왔다고해도 알게된지 (옛날에 몇번 만나고 헤어졌지만) 몇일 밖에 안됐는데 섹스 비슷한걸 하는데 그걸 받아 준 주인공(수) 는 뭐지??? 싶었죠. 내용자체는 킬미힐미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음... 설정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네요. ( 여자인격, 바람둥이 인격, 모든 인격들의 사정(?)을 알고 있는 인격, 어린애 인격, 본 인격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두 인격, 마지막으로 나온 바람둥이 건들지 말아라 라고 얘기했던 인격(이런 인격 뭐라고 해야함??) 인격이 2가지 더 있다는 것 빼고는 설정은 비슷하다는 것.) 작화는 역시 예뻤고 어떤 사정으로 주인공 (수)의 주인공 (공) 하고 어렸을 때 만나고 놀았던 기억이 없어졌는지 궁금하고 주인공 (공..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으면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허허 첫시작에 소지군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메군을 살인마로 만들었다면서 자책하고 있을 때 토시조군이 하지메군에게 도움(?)아니 도움을 주면서 다시 밥 잘 먹고 잘 자는 소지군이 됐습니다. 하지메군 시점에서는 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그 뉴 캐릭터 초반에 누구지? 설마 그 누님의 남동생?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는 것 같더라고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 소지군하고 하지메군이 다시 만난 시점이 거의 끝날 부분...이였습니다. 흑흑. 그리고 만나고 소지군이 물어보기를... 사람을 벤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라는 걸 보면 누구를 죽이러(?) 간다는 것인데 누굴 죽이려고 하는 걸까요? 그 배신자..
크흐~!!! 이번화는 진짜 좋았네요. 이루마군 머리까고 피아노치는 모습이 진짜...네. 님 누구세요?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피케로군이 웃는데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귀여웠는지. 진짜 돈내고 보고싶을 정도의 미소였습니다. 암튼 처음에 나온 이루마군의 웃는 표정은 이때까지 나온 그 어떤 얼굴보다도 진짜 멋있게 웃는 모습이였습니다. (악주기 때의 웃음은 이쁨+카리스마+멋짐이 섞여있었지.) 뭐랄까 뭔가 이때까지 봐온 웃음들은 멋있기는 하지만 귀여움이 섞여있었다고 하면 이번에 나온 웃음은 100% 멋있게 웃는 표정 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네요. (그래서 일단 남자는 머리가 생명이라는 건가? 머리 깠다고 저렇게 달라지다니.. 참...) 그리고 역시 푸르손군이 나타났을 때의 표정은 평소의 이루마..
짧게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유이치 게임 탈락인가? 감각 무소식 -> 시호가 유이치의 뜻을 이어받아 친구게임 박살내려고 동료(?)협박함 -> 마코토 협박 소영없어-! 하고 바보같은 제안에 동료(?)설득 -> 육체적으로 보스 같은 느낌 남자 에게 총 뺏음, 시호가 헌터에게 총 뺏음. 결론 - 그래서 유이치는 어떻게 된거야? 그리고 텐지는 왜 폭포수행? 비슷한거 하고 그 뒤로 어떻게 된겨? 진행 빨리빨리 가쟈-!
반모입니다. 짜증낼 겁니다. ㅎㅎ..후우.. 시작하겠습니다. 아-!!!!! 진짜-!!!!!!! 참 답답하다-!!! 저 라스타인지 뭔지 인 년 말 못알아듣냐?? 야, 그러면 너보다 먼저 만나 아이가 가진 정부가 있고 다른 정부들하고 꽁냥 대서 애기 생기면 그 아이들다 황제나 황녀 소리 듣게??? 님 생각이라는거 있나요??? 없는거 아님?? 그리고 황후님 앞에서 뭐?? 불임이 큰 이유가 황후님 때문이 아니라고?? 어이가 없네...^^ 야 이 년아 너도 옛날에 몸 팔았다고했잖니^^ 그럼 너 니 아이 몇명이나 나았어? ^^ 이거 시비거는거지? 아, 진짜 어이가 없다. 저 년 초반부터 답답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그냥 불에 타 없어져야되는 쓰레기 라고 부를께^^. 쓰레기야- 언제 없어질거니-??? 하아... 이번화 ..
후기는 아닙니다. 아니.. 후기 아닌 후기네요. 허허. 반모 입니다. 부제목 : 진짜 오랜만이다. 이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 1 왕자 라는 놈이 처음 제대로 선택했어야지. 그래도 너 재활용은 가능했던 쓰레기였네. 뭐 확실하게 재활용해서 인간다운 캐릭터였다. (안죽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인간은 믿을게 못되요-! 그러니 저 왕족 놈들 죽이는거에요-☆ 제 1 왕자 놈은 그나마 쓸만하니 개만 죽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궁금한데 여기 여자주인공 이자 주인공의 여동생(이라고 부르기 싫은 그런 ... 뭐라 표현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는 그런캐) 대체 정체가 뭐냐??? 이거 그년 전생자 라든지 오토메게임 이였다든지 그런거 아닐거아니여; 하아... 진짜 나 저 년 보기 싫으..
스포 있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설정은 마음에 들었지만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했다. 작화는 볼만한 정도. 라고 하면 되겠다. 내용을 보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단편집이여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사귀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섹스.. 이거는 대체;;) 차라리 사귄다고 얘기한 후에 하자.. 이자식들아... 그래서 평점을 주자면 총평 : 2.8 작화 : 3.0 스토리 : 2.8 스토리 전개 : 2.5 설정 : 3.5 정도 겠다.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만화. 설정은 좋았지만 내용이 뒷받침을 못한 만화. 단편집으로 끝낸다고 하면 굳이 섹스하는 신 안넣고 스토리를 좀 더 보강했으면 좋았을 만화. 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짧게 호평을하자면 작화나 내용? 같은 것을 보고 생각난게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입니다. 동일한 작가님인가 해서 찾아보니 아니더라고요. 허허.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ㄷ 음.. 일단 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연예인 활동 때 칼로 찌른 사람이 남주였다면 진짜 천사가 묻혀있다 작가님 아닌가? 하고 의심 했을겁니다. (뭐 이 의심은 아직도 들지만) 그리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공감되는 부분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의 적(라이벌/악역)으로 나온 남자들에게 꿀이나 펑펑 주는 그여자는 진짜 싫더라고요... 아무리 남주를 좋아한다고해도 그렇지.. 수단 방법 가릴 것이 있건만...하아..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 어떠냐고요? 허허... 2권 마지막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나름 스포 포함돼 있습니다. 정리는 무슨 만화 보고 있어서 잠 다 사라졌네. 그래도 게임은 오늘 안할 듯? (새벽에만. 저녁되면 다시 시작....) 암튼 14화 내용을 보면 아역배우였던 그 여자아이하고 재회하고 남주(아쿠아마린)에게 연기 안할거냐구 물어봤는데 안한다고 했는데... 그 여자아이가 자신이 출연할 작품 얘기하고 프로듀서 이름 듣고 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은.... 네. 아쿠아군의 어머니 휴대폰 임신 전 것에 쓰던 휴대폰 비밀번호를 그렇게 집착광 처럼 풀어내다니..; 이야. 역시 의사는 다른가봐요...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풀어서 봤던 연예계 관계자들 중 한사람이 아역배우였던 그 여자아이가 소개했던 프로듀서 그 사람이였다는 겁니다. 과연 그 프로듀서..
나름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므 일단 저번에 1권 사서 봤을 때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했었죠? 이번에도 2권을 사서 읽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1권에 등장한 대장의 적인 그 남자의 어릴 때 이야기가 나오고 에피소드 2번째에서는 그 남자의 아버지?의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확실하게는 시작은 친구 마지막은 아버지)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요괴들의 이야기였죠. 중요한 것은 3번째 4번째는 거미하고 나비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어갔다는 것? (나비의 이야기는 나비가 왜 대장 곁에 있는지? 나왔다는 것. 이제 거미 당신만 남았어.)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 조금 나온 그 편에서 대장이 나비하고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스즈마루 민타님. 작화가 이뻐서 보는 내내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일단 스토리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실제로 이런 관계로 연인까지 가기 힘들지만요. 어찌됐든 히마리군은 어릴 때 여성에 대한 환상이 산산조각이 나서 여자들이 싫어졌었고 가쿠군은 중학생 때 친구 100명 만들기 같은 꿈이 있었는데 말 실수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볼 때는 실수 아님. 오히려 옳은 말 했음)로 인해 친구 0명 였다죠. 그렇게 2명이 만나 이래저래 고난 은 없었지만 가쿠군의 혼자 끙끙 거리는 모습 땜에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는 가쿠군의 생각도 어느 정도 공감 되는.) 참고로 이 만화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적극적인 수 하고 수줍은 공? 이라고 할 수 ..
스포 있습니다.(아마도?) 참고로 원작은 소설입니다. (역시 소설일 줄 알았어-!!!(눈물)) 시작하겠습니다. 1화 : 에? 주인공 시점이 왕자라고? 특이하다. 보통은 전생기억이 있는 악역영애 쪽인데 말이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악역영애님.) 2화 : 뭐임?ㅋㅋㅋㅋ 진짜 왕자 대단한데;; 11살이라고...11살인 애가 저런게 가능해? 보통은 불가능인데??? 3화 : 오오-!! 드디어 왕자가 프릴이 없는 옷을 입었어-!! (매일 프릴만 입더니...) 그리고 진짜..이번에도 여주 너무 재미있음ㅋㅋㅋㅋ 진짜 전하(왕자) 곤란하게 만드는데 천재임ㅋㅋㅋㅋㅋㅋ 이때 왕자 제대로 멋있음을 보여줬다. 4화 : 이야...; 그래고 여주 생각은 조금 했네. 근데 성격은 어떻게 된거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
하아...이거는 진짜 갓작 입니다. 꼭 사서 보시기를-! 스포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진짜 진짜 이번에 제대로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더군요. 뭐랄까 천사군의 상황하고는 다르지만 저도 예전에 따를 당한적이 있기에 불량아의 생각과 똑같이 생활하는 인간이기에 어느정도 캐이입까지는 아니여도 진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런 천사군을 만나면 제 생각도 바뀔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죠. 이 작품은 진짜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의 작품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총 평가를 하자면 총평 : 4.8 작화 : 4.5 스토리 : 4.8 스토리전개 : 5.0 설정 : 4.5 입니다. 진짜 이거는 꼭 사서 보세요-! BL이냐고요? 아무래도 그런 쪽이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