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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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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오늘 산 만화책들 짧은 후기

夜(よる) 2020. 11.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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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 13권

그래서 언제 14권 나와요? 내년 언제???


그에게 의뢰해서는 안됩니다 2권

아마도 키즈나보고 인형이라고 한 사람 등장. 이름 쿄스케
쿄스케 하고 키즈나군의 관계 궁금하다. 키즈나군의 기억에서는 사라진 듯? (자신이 기억하기 싫어서 봉인한건가?)
마야군이 복수의 대상은 누구인가 / 어떤 복수를 할 것인가.
일단 정치가 일족의 후계자이니 그것과 관련된 인물이겠지?
그리고 이번 권에서 마야군이 코스프레하고 웃고 하는데 진짜 찐으로 이쁘고 멋있었다☆ (추가로 여러의미적 표현으로 키즈나군... 무섭다? 근데 왠지 귀여워보여서 뭐...)

끊어진 목줄

여러의미로 낚인 기분. 표지는 진짜 예쁘지만 안의 작화는 미묘한 느낌... (그냥 느낌이 다르다고해야되나? 인삐는 아니지만 표지하고 작화하고 나온 캐릭터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
스토리 부분도 좀 미묘했다. 좀 더 추가로 넣어도 좋았을텐데...
최대의 피해자는 주인공 하고 하치 인 듯?
표지 때문에 사려는 사람들에게 얘기합니다. 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이 여러의미로 달라요...
그리고 이 책을 사면서 느낀 것은 앞으로는 뒤에 나온 소개글? 같은 것을 꼭 보자는 것.

아담의 갈비뼈 2권

급전개로 흘러가는 느낌이 많이 아쉬웠다. 한번 나오고 안나온 인격이 있는데 그 인격은 어떻게 왜 생겼는지 자세하게 안나온 것이 아쉽.
그래도 2권에서 끝내려고 스토리진행을 그렇게 한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아쉽아쉽. 그리고 내 예상대로 그 놈이 주인격인게 맞아서 뿌듯했다. 그래도 그 인격이 사라진 것을 생각하면 좀 아쉽다.
그리고 소지로상하고 메구미상 둘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 작가님이 한국판으로 낸 만화를 봐도 소지로상하고 메구미상에 대한 만화는 없는 듯? 일본에서 쳐봐야겠다.
아담의 갈비뼈의 완결은 나름 좋게 완결 난 느낌. 그래도 좀 더 두 인격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욕심이겠지.

짧은 후기글 끝-!
아담의 갈비뼈 작가님이 전작이 한밤중의 러브 얼라이언스 DEEP 였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중에 돈 적 여유가 사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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