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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단다라 밥상 2권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단다라 밥상 2권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10. 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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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으면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허허 첫시작에 소지군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메군을 살인마로 만들었다면서 자책하고 있을 때 토시조군이 하지메군에게 도움(?)아니 도움을 주면서 다시 밥 잘 먹고 잘 자는 소지군이 됐습니다.
하지메군 시점에서는 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그 뉴 캐릭터 초반에 누구지? 설마 그 누님의 남동생?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는 것 같더라고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 소지군하고 하지메군이 다시 만난 시점이 거의 끝날 부분...이였습니다. 흑흑.
그리고 만나고 소지군이 물어보기를...
사람을 벤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라는 걸 보면 누구를 죽이러(?) 간다는 것인데 누굴 죽이려고 하는 걸까요?
그 배신자? 아니면 완전히 다른 3자?
빨리 다음권 나오면 좋겠습니다.

암튼 이번에도 이것저것 요리에 대해 알려주면서 스토리진행이 이상하게 가지 않아 좋더군요.
그리고 몇년 씩이나 못 만난 것이 아니라 진짜 재미있게 우연이 다시 만난 포인트 좋았습니다. (그래서 소진군.. 하지메군하고 다시 만나서 묻는 다는게 그거야?!!ㅋㅋㅋㅋㅋㅋㅋ)

다음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이만 주술회전 보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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