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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기타 후기 (50)
요루의 일상
디사이드 트로이메라이 보고 생각이 나는데 그 애니 제목이 생각이 안났었죠... 근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넵. 부부키 부란키 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갑자기 만화를 보는데 그거 부부키 부란키였나? 해서 치니 맞았더라고요...ㅋㅋㅋㅋ 아 진짜 넘 재밌네요. 만화를 보는데. 그것도 부부키 부란키와 1도 관련 없는 만화였는데. 블랙클로버였는데!!!! ㅋㅋㅋㅋㅋ 암튼 디사이드 트로이메라이 캐릭터 보면서 표정 변화 보면서 이야~ 그 캐릭터들 생각나네~ 거리고 있었다죠. 히히... 부부키 부란키 올만에 재탕 아닌 재탕이나 할 까 고민되네요. (그때도 다 보지는 않았는데.. 흐므므.
두구두구 리얼 밀크핫초코 입니다. 마셔보니 분유가 너무 강해서 초코맛이 별로 안 느껴지더군요. 신선했지만 그 점이 아쉬운 음료였습니다.
으아아아아아 진심 너무 이뻐서 영상으로는 화질이 나쁘게나와 기분이 나빴지만 사진은 나름 이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물이 더 이쁘다죠. 후후 보시죠-! 아이고 우리 형님들(눈물) 진짜 왤케 이쁘시게 잘 나오셨습니까!!! 저 카페차리기 전 까지 고의고의 모셔둘거라고요-!!흑흑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하아...진짜 내가 보는 눈은 높지. 우리 니상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참고로 가운데 캐릭터는 해피에러 게임 다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넵. 콜라보했을 때 나온 캐입니다. 흑흑 몇년(?)만에 나온 메르크스토리아 굿즈.. 더 지르고 싶었지만 텅장의 사정이 있기에 이 정도 밖에 못질렀네요.
진짜 넘 신나게 본 후 엘O드 뉴캐 노아군 키운다고 올리는게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히히 영상은 찍어서 올렸으니 여기서는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5개 사고 하나만 중복으로 끝내서 뿌듯한 결과라죠- 진짜 기쁘고 놀라서 몇초간 멍때렸을 겁니다. 후후 진짜 초 귀엽지 않나요? 이번 가챠(?)는 성공해서 뿌듯합니다. 내년에는 어떤게 AGF에 나올지 기대하면서 기다리려고요. 그럼 저는 정리하러 이만-
저는 히카루이자 카오루이고 하루히이기도 합니다. 저랑 제일 잘 맞는 것은 하루히양이지만요. 심심풀이로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참고로 애니랑 원작인 만화 완결자체가 다르고 스토리흐름도 다릅니다. 심심할 때 오란고교 호스트부 한번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주 너무 이뻐서 너무 행복해 죽을 수 있습니다.) 하아.... 진짜 아크릴 5개에 캔뱃지 2세트 만 시켜서 어쩌지???내가 원하는게 안나오고 중복들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 중복은 안나왔습니다-!!! 원하지 않았던 것이 아크릴 1개 캔뱃지 1개.... 그것 뿐-! 나머지는 올 OK인것이라구요. (뿌듯) 어찌됐든 일단 굿즈 구경들 하세요-! 크흑-!!!! 너무 이쁜것들-!!!!! 켄스케군은 원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 나와줘서 감사해요. 중복 아니여서 감사합니다-!!!! 아크릴들------!!!!!!! 너무 이쁜 것들 어떻게.. 너무 이뻐서 전시도 못하겠다구...흑흑. 결론 : 켄스케군 빼고 전시 무리...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찐으로 이거는 원하든 원하지 ..
크흡... 역시 기분이 개 같을 때는 치유물을 볼 때만은 치유가 된다. 진짜.... 안그래도 학원 땜에 기분이 우울한데 2차적으로 어머니가 모임이 오늘이라고 하면서 오전, 저녁 이렇게 두 타임 하게 만들어서 진심 짜증났는데 집에서 장남이라는 작작가 어머니랑 한바탕 싸우니 더 기분이 안좋았는데... 역시 치유물... 치유물들을 보고 있는 시간에는 치유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거기서 또 다시 현타가 왔지. 저 세계에서는 가족끼리 하하호호 싸워도 중간에 누군가 막아서 좋겠 끝나는데 왜 이 현실세계의 가족은 그러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또 우울해지네. 결론. 치유물은 그 것을 볼 때만 치유를 받지 보고 나서 현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니 계속계속 치유물을 계속 보자.
첫날에 찍은 사진은 없네요. 어찌됐든 이번에도 가서 굿즈하고 게임CD들만 많이 사왔다는 것 빼고는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아.... 다음번에 다시 간다고 하면 어머니만 혹은 가족하고만 가야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오타쿠 친구들하고 가든가 해야죠;; 그러면 이번에 지인분 만나러 서울에 온 김에 사촌 집에 들려서 만화책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만화 애니 보시고 힘든 게임 이벤트 돌리시면서 힘든 덕질 인생 살아갑시다.
일단 그곳에 간 이유는 프로듀서상 (럽라, 아이마스 파시는 분)이 만든 카페이고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든 칵테일이나 라테가 있어서 갔다 온 것입니다. 일단 있는 곳은 라고 합니다. 외진 곳이지만 찾기는 쉬어요. 그리고 찍어 온 사진들 입니다. 마코토누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죠. 참고로 이 카페에 피규어 있는 칵테일을 시키면 같이 오는게 피규어입니다. (주는 거 아닙니다. 마시면서 눈 호강하라고 올려주신 것 뿐...) 그리고 메뉴판 하고 제가 먹은 것. 오늘은 아리스를 마셨고 다음번에 갔을 때는 치에리 한번 마셔보고 싶드라고요. (이름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은.... 메뉴에 이름으로 나와있으니깐....) 그리고 사장님에게 sns에서 원하는 캐릭터 있냐고 하셔서 코우메요. 라고 보내고..
허허... 역시 돈을 탕진했습니다(?). 네. 132000원 입니다. 네. 13200원이 아닌 132000원 입니다. 일단 증거사진 참고로 아도니스군은 굿즈샵에서 만나서 바로 사가신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찍은 남은 것이 였던 것들.. 뭐 저는 닛군만 원했으니깐요. 그리고 완벽히 아직까지 남은 것들 이렇게 남았습니다. 트위터에 판매글 올렸고 중고나라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빨리 사가주실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흑흑..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저는 오늘 인생에서 처음으로 개돼지 짓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도 닛군은 귀엽게 잘 나왔으니 만족하죠..... 네.. 그러면 저는 스피커 꽂으러 이만-! 다들 완벽히 개돼지 일을 하는 겁니다!! PS. 남은 캐들 사가실 분은 밑에 비밀댓글로 휴대폰번호 적으시면 문자 보내겠습..
안녕하세요? 경매 사이트에서 승리해서 얻은 모모타로군 굿즈 자랑하러 온 요루 입니다. (정리 하는 사이 흥분이 가라 앉은 인간) 이야;; 진짜 경매 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서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애시당초 어제도 열심히 참여했는데 7000엔이 넘어가니깐 걍 포기했죠. 허허. 일단 제가 승리한 것의 돈은 35000원 입니다. 진짜 싸게 샀죠. 뭐 결론적으로 설마 다 오겠어?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다 왔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많았습니다. 저게 일어서서 찍어서 별로 안 많아 보이시겠지만 뱃지 포함해서 40개는 넘었을 걸요? 그래서 정리하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더 걸렸지만)) 어찌됐든 제일 기뻤던 것은 2018년 서머 라이브 에서 나온 아크릴이 왔..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흑흑... 왔습니다. 비싼 돈 들려서 산 것들이 왔습니다. 바로 제목에 써져있는 것들이 왔습니다. 일단 먼저 온 것은 이것. 네. 모모타로군 학생 아크릴 입니다... (진짜 저 다리 보소... 몸매보소... 외모보소..크흡...좋습니다!!!!) 진짜 비싼 돈 들리고 산 만큼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제 비프로 굿즈 서랍칸에 들어가있죠. 후후☆ 그리고 두번째로 온 것이.. 이렇게 두개 였습니다. 앨범 안은 귀엽게 편지 같은 것이 그려져 있는 CD가 있었죠. (그리고 그 것을 보고 귀엽고 예쁘고 좋다고 생각한 나) 그리고!! 결국은 지르고 말은 메르스토 아트북 2탄!! 뭐 산 것은 좋습니다. 보기가 힘들 뿐이죠....흑흑.. (그래서 내년 1월 혹은 3월달에 1탄~3탄 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요즘 굿즈 자랑하려고 하는데 글쓰기 귀찮아서 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뭐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올릴까 해서 이렇게 왔네요. 어찌됐든 오늘 소개 할 굿즈는 AGF 2018 츠키우타 목걸이 하고 팜플렛 입니다. 일단 사진 부터... 이렇게 샀습니다. 일단 목걸이는 돈 적인 것 때문에 많이 못샀죠...(흑흑..) 대신 팜플렛을 사서 그리 후회는 안되지만 팜플렛... 두개 살 걸 이라는 후회감은 있었죠. 어찌됐든 그렇게 총 3개를 샀고 목걸이는 보시는 것 처럼 브로마이드와 같이 이번에 길게 왔습니다. 보고 처음에는 이번에 브로마이드 크게도 보냈군. 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팜플렛을 보고 1차 적으로는 크흑... 2차 적으로 흑..진짜 예쁘다. 였습니다. 안에 일러들이 너..
안녕하세요? 오늘 AGF 행사장에 같다 온 요루입니다.일본에서 하는 그 AGF가 아닌 한국에서 하는 거요.(일본에서 하는 AGF 언제 한번 갔다 와야되는데..ㅂㄷㅂㄷ...) 어찌됐든 하아....진짜 안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1차적으로 부스가 좁고 들어가는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됩니다.네. 구매하려고 서는 줄이 아닌 구경하려고 해도 줄을 서야됩니다.그것 때문에 1차로 싫었고2차로 싫은 것은 콜라보 카페입니다.콜라보 카페 공간이.. 너무 좁았습니다.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이 다 신데렐라 극장 쪽으로 가서 기다리는데도 시간이 한 2시간 정도 걸렸고요.기다리고 있는 동안 서 있었습니다.거기에 2차로 싫었습니다. 그리고 3차적으로는 성우 토크쇼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도 객석이 너무 좁았다는 것입니다.솔직히 애기하면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등!장! 한 요루입니다.참고로 이게 왜 기타 후기에 있냐면...애니, 만화 둘 다 봤기에 기타에 둔 것 입니다.그럼 시작하기 앞서 언제나 그랬듯이 후기 아닌 후기가 될 것이고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뒤로 가기 눌러 주세요. (이번에는 그렇게 크게 나오지는 않겠지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신 백설공주 전설 프리티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2001년에 나온 애니메이션 이고 1990년대에 나온 만화책입니다.한국어로 번역되서 나온 것도 2001년 입니다.그리고 이 만화책을 찾기위해 (사기위해) 중고나라에 들어가서 둘러보고 싼 가격에 구매에 성공했죠. (품질도 좋은 상태이고 하자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뭐 어찌됐든제가 신 백설공주 전설 프리티어를 보게 된게 옛날 애니 재탕하려..
ㅇㅡㅇv 이모티콘은 별로 사용 안하지만 정말 기뻐서 사용합니다. 바이트가 다 모였습니다. 원하는 하이조커 한 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후후...돗포님하고 겐타로님을 얻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군요. 그런 의미로 저는 이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휴우... 어제 턴스톡스에서 현실가챠를 했죠. 사이마스-! 결과는 만족했었죠. 후훗- 그리고 어제 온 히프노시스 마이크 신주쿠-! 마천루!! 진짜 양심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예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신주쿠 굿즈(?)를 어디에 놓아야될지 사이마스는 어디에 놓아야될지... 흐음... 뭐 공간적인 것은 생각해봐야겠죠.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아까 전에 아이츄 굿즈가 와서 행복한데 히프마이 카드도 와서 죽겠는 요루입니다. 하아... 진짜... 이번에도 공구를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박스는 제것 최애거 하나 더 얻기 위해서였죠. 뭐 그러다 보니깐 이러다 저러다 보니 2박스를 더 시켰네요. 그리고 한박스 추가로 시켰죠...허허. 그러다 보니 돈이..돈...이... ...후.. 어찌됐든 이래저래 차액 + 수고비 + 해외배송비는 총 4000원이 나오더라고요. (역시 배대지도 비싼 곳은 비싸군요.) 뭐 이래저래해도 왔으니 좋습니다! 왜냐면..진짜...예뻤습니다. 사진 보시죠.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정말 예쁘죠? 그리고 공구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보내려고 따로 사진 찍은 개별(은 아니지만) 사진 입니다. 몇번을 봐도 좋은 것은 ..
안녕하세요? 오늘 이래저래 행복해 죽겠는 요루입니다. 뭐 때문에 행복하냐고요? 아이츄 굿즈 하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카드가 와서 좋습니다. 어찌됐든 지금 쓰는 글은 아이츄 굿즈입니다. 클리어 파일하고 브로마이드 뿐이지만요. 일단 사진보시죠? 크흡... 사실은 클리어 파일 하나 더 사고 싶었지만 돈이 돈이여서;-; 어찌됐든 이렇게 꼭 사고 싶었던 파일들이 와서 기쁘네요. 후후 이런 파일들은 실제로 봐야되는건데 말이죠.(아쉽아쉽) 그럼 그 다음으로는 브로마이드 A 입니다. (사진이 많이 올라갈 것 입니다.) 일단 박스- 그 다음은 표지(?) 이제부터가 브로마이드-! 크흡... 예쁘지 않습니까? 예쁘죠? 예쁘으으으죠???? 정말로 좋아 죽겠습니다. 사실은 B도 사고 싶었지만 돈이 돈이여서 ... 8달 까지만 남..
안녕하세요? 행복해 죽겠는 요루입니다. 저어어어번에 아크릴을 주문했는데 드디어 왔습니다.(웃음) 진짜로 예뻐서 죽겠더라고요. 아니. 진짜로...하아.... 그래서 결국은 돗포님거 나올예정인거 하나 더 질렀다죠.(돈이 날아간다-) 사진 보시죠. 처음으로 아미아미에서 주문해서 저 포스트(?)가 오고 놀랐습니다. 뒤에 한국어가 써져있어서 놀랐죠. 허허. 그리고 예쁜 돗포님하고 사부로군!!!!!!! 돗포님 만세에에에에에!!!! 사부로군 귀엽다-! 어찌됐든 사서 후회는 안했습니다. 지금 사부로군은 전시했고 돗포님은.... 고의고의 모시고있습니다!!! 정말 쓰기에는 너무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예쁜 저의 돗포님은 언제간 쓸 날까지...허허. 결론적으로는 전체 최애에서는 돗포님 구역별에서는 이케부쿠로 - 사부로 시부야..
안녕하세요? 드디어 왔습니다. B-project 블루레이 2 하고 굿즈들이..☆ 정말 기분이 좋아서 기호들을 쓰네요. 하하. 일단 보실까요? (요루 지금 여기서 죽다.) 크흡... 너무 예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네? 어디서 샀냐고요? 안알려줄건데요? 알게되면 제 최애님들의 굿즈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겠죠? 그걸 방지하여 안알려줄 것입니다. 블루레이는 450엔 정도에 판매해서 산 것 입니다. 그 곳은 진짜 완전 많이 진심 천국 같은 곳입니다. 그러니 안알려줄 것입니다. 어찌됐든 진짜 기분이 많이 up up 했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어찌됐든 진짜 많이 행복한 하루네요.(웃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어그적께도 어제도 턴스톡스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텐느님이 나와주셨습니다. (예이-) 일단 인증샷- 캬아- 예쁩니다. 그 옆에 있는게 더 예쁘기에 안보여줄 것 입니다. 그리고 어제 또 하나 산 한개하고 어그적께 산 두개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짜로 남은게 두개가 있었는데 그 두개가 자꾸 신경 쓰여서 샀는데 나와줬습니다. 후후훗- 운이 좋았죠. 맨처음 사러갔을 때는 4개 나가고 어제 사러 갔을 때는 2개 나가서 음... 어떻게 하지? 고민 고민 끝에 산건데 나와줬습니다. 진짜.... 고민고민 끝에 사서 다행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이때까지 아이나나 텐느님의 생일축하 카드(?)사진(?) 이 나와서 행복해한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드디어 4집 앨범이 왔습니다. (박수) 짝짝짝짝짝짝짝! 정말 보여드리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최애분이 있는 유닛 앨범 초회 한정으로 삽시다. 참고로 애니메에서 샀습니다. 어찌됐든 진짜 후회 없었습니다. 그럼 사진 올리고.. 너무 좋지 않나요? 꼭 사세요. 4집. 친필사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인도 있어서 행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만큼의 불행도 오니 조금 걱정되네요. 그럼이만- 이때까지 4집 애기한 요루 였습니다. 애니메 초회 CD 아크릴 뱃찌
예- 어제 아이나나 책갈피 산거 찍고서 안올렸네요. ㅇㅡㅇv 안나와서 포기하고있었지만 마지막에 나와줬습니다. 저번 박스때는 3개 지르고 이번 박스때는 7개 질러서 나와준 텐님. 뭐랄까... 기분이 딱... 흐음.. 이제 슬슬 나와줄까? (in to the 굿즈)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허허 어찌됐든 나와주셨으니 감사히 모시고 계신다죠. 그럼 저는 이만... (ガタカナ ヤタ。 。 。 )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A3! 까까가챠 2탄(?) 한박스 지르고 왔습니다. 매일가는 턴스톡스에서요. 깔끔하게 봄, 여름, 가을, 겨울조로 나누었죠. 히힛- 그리고 아이나나 책갈피도 샀지만... .... 묻지말아주세요. 뭐 어찌됐든 까까가챠는 성공 (한박스여도 28개중 20개만 들어있습니다.) 했으니 만족해야죠. 그럼 이만-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주로 게임, 한문외우기) 애니 볼 시간은 없네요. 만화 볼 시간은 있지만요. 그럼 다들 내일부터 5일동안 힘내세요.
이예- 이것까지 포함하면..음... 6개군요. 저번에 샀던 5개 중에는 유키군이 안나왔지만 이번에산 6개에는 유키군이 나왔습니다. 봄조는 아쉽게 대본가? 각본가? 분 빼고 다 나왔네요. 어찌됐든 여름조는 끝-! 났습니다. 휴우... 진짜 다 안사게돼서 다행이죠. 담주에 라빗치의 새 앨범 한정을 샀기에 그 돈에...... 네. 어찌됐든 그렇게 됐습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턴스톡스에 가서 이래저래 많이 썼습니다. 하하하하. 네. 일단 A3! 봄, 여름 조 4탄 2개하고... 안기고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있습니다. 파샤코레 10개...(웃음) 해서 총 64000원이 나왔습니다. 짝짝짝짝. 뭐 어찌됐든 A3! 는 이번에는 망했다죠. 하나는 진짜 안나왔으면 하는 분과 또 하나는 나온 분. 대신 파샤코레는.. 좋았습니다. 사진 찍은거 올리겠습니다. 다 예쁘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이것은 찍어야 돼. 라고 생각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참고로 마지막 3개는 사인이 있는 사진하고 한정판-! 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러합니다. 어찌됐든 파샤코레를 사서 행복합니다. 그럼 이만... 졸리기에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글을 쓰러 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그리고 이번주 화요일하고 오늘.. 열심히 아이나나 쿠키 가챠를...허허. 한 결과 나와줬습니다. 텐님이. 첫번째 것이 오늘 나온 것들 그리고 두번째것이 이때까지 텐님 뽑으려고 뽑은 봉지. 3,4번 째 것은 어제하고 지난주 토요일날 가챠한 결과입니다. 한마디로 수량의 승이였습니다. 이거 말고도 A3!도 있었지만... 여름조 하나 겨울조 하나... 어제 갔는데 금새..사라..진... 흑규 였죠. 그래서 남은 5개도 다 사고 나온 것이 A3!의 여름조 메인스토리 포스터인 카드였습니다. 어찌됐든 나와 준 것에 감사함을 받고 이만..! 다들 내일 부터 설 연휴라고 너무 뒹굴 거리지 맙시다. 허허.
안녕하세요? 굿즈 도착해 행복한 요루입니다. 일단 진짜.... 쩝... 무츠키군이 있는거 하나만 산게 조금 후회됩니다. 산것이 후회가 되는 것이 아닌... 무츠키군 유닛쪽만 산게 후회되는거죠... 어찌됐든 일단 기쁜 마음으로 경비실에 가서 받아왔죠. 후훗-! 그리고 박스를 뜯고 봉지도 뜯고 나왔습니다. 으아아아아아!!! 죽어도 여한이 없었습니다. 아 진짜..흑규흑규 감사합니다. 2차 예약 감사합니다. 어찌됐든 와서 바로 사진(?) 뜯고 교장센세 그림이 들어간 사진집(?)도 뜯고 사진집에 넣었습니다. 뱃찌는 개인소장이기에 안뜯었죠. 결론적으로는 행복하다고요. 아쉬운 부분이 가방쪽? 가방쪽이 부지포라고 해야될지 제질이 제가 생각했던 쪽이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어찌됐든 오자마자 손씻고 가방을 보고 흑규 정말..
안녕하세요? 어제 한국으로 돌아와서 오늘 집에 도착한 요루입니다. 오늘 00시 35분 정도에 집에 도착해서 피곤함으로 인해 일찍 자서 이제 쓰네요. 일단 오사카 어땠냐고요? 솔직하게 애기하면 그저 그랬습니다. 도쿄로 가고싶었습니다...흑규 뭐 어쩔 수 없지만요.. 어찌됐든 일단 일본이라고 오타쿠의 성지(?)가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랑 같이 가서 구경을 제대로 못하고 왔죠.. 다음번에 혹시 또 다시 오사카 가게되면 그때는 저 혼자 갈 것입니다...부들.. 그럼 오사카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 시키겠습니다. 첫째날에는 일본 지인하고 같이 다녀서 애니메이트에 못들렸다죠.. 것보다 그 근처에도 못갔습니다..(요무룩) 그 대신 오사카성에 가고 먹을것을 먹고 그렇게 끝이 났죠. 그리고 두번째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