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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진짜 귀엽고 이쁘고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닛군
오늘 이래저래 기분 좋았지만 이래저래 기분이 미묘해진 요루입니다...흑흑. 오늘 오후에 랜덤 아크릴들이 도착한다고 해서 한 층 기뻐하면서 후후후후후 거리면서 기다리다가 넘 늦어지기에... 빠르게 SD아크릴 들만 꺼내보고 호다닥 가게 본 다음 저녁 먹고 LD를 꺼냈는데... 꺼냈는데...!!! 자세한 것은 사진을 보시죠. 오후에 도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SD아크릴들을 꺼내 챠착 찍었을 때 '중복만 많이 안나오게 해주세요. 중복만 많이 안나오게 해주세요.' 차챡-!!! 후우...후우...자. (비장의 눈빛으로 뜯었다...!! 찌지직 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하나하나를 뜯어봤다. 처음에 시작은 좋았지만 3번째 부터 중복이 나왔기에. 어...이거 좀 쎄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랬더니... 그 느낌이...!!..
허허, 많이 늦었지만 다시 찍었습니다. 찍어본 결과... 역시 집에서 찍을 때는 전등 끄고 오전 11:30 후 나 오후에 찍는게 좋다...! 라는 것을 깨닭게 됐습니다. 원래 제가 귀찮아서 한번 더 찍지 않는 사람인데 종뷔는 넘... 귀엽고 이쁘게 잘 나와서 찍었네요. 호호- 암튼 그래서-! 이게 어제 오후에 찍은 캔뱃지들 입니다. 흐헤헤 역시 다시 찍으니 뭔가 더 선명한 느낌이 들어서 넘 좋네요. 그리고 넘 이뻐서 더더욱 좋고요. 후후-☆ 그리고 이게 방금 전에 찍은 아크릴 스탠드들 입니다... ... 역시...!! 아크릴들은 오후나 오전에 다시 찍어야겠어요.(눈물... 그리고 찍는다고하면 따로따로 찍는게 좋을 듯 싶네요. 아크릴은... 초첨 맞추기가 어려워요. ㅡ"ㅡ... 그런고로 오늘 오전이나 오후..
1배틀 끝나고 드디어 만화를 보고 그럼 진짜로 인형으로 변하는 것인가? 하고 캐릭터 봤더니... 이야, 진짜로 인형으로 변했더라고요. 이거 끝에 어떻게 끝날지... 누가 이겨야지 모두 다 해방을 할지... 아니면 마지막(?) 놈이 이기면 다 같이 그곳에서 인형으로 살아갈지... 감이 안잡히네요. 암튼 제 관캐인 아이가 인형으로 변해서 인형 모습보니 기분이 뭐랄까... 뭐랄까... 뭐야?! 이거 무서워!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그럼 뉴 일러들 보시죠. 일단 투표결과 패배한 이치야 승리한 릿카
8월 31일 카나메군 생일 시작과 동시에 년 이벤트 시작할 시기...가 다가왔다...!! 라는 것을 매번 느끼죠. 암튼 올해 드디어 카나메군 생일과 동시에 하트 MAX 찍었습니다. 힘들었다고. 담번에 다신 보지 말자. (는 장난이고 진짜 가운데 저거 진짜 부들부들이였다고...) 오늘은 간단하게 축하 기념 사진 찍고 놀아야겠습니다. 히히. 암튼 카나메군~~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귀엽게 있어죠~~!!
인데요. 아크릴 보드가 의외로 넘 커서 놀랐습니다. 덜덜... 제 팔 반쪽만해요. 안그래도 슬로우데미지 아트북 보드 세트 사고싶었는데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해서 안사고 후회했었거든요. 이번에 하 이거는 사쟈 하고 샀는데 후회 안합니다. 보시죠. 크기가 진짜 커서 놀랐어요. 그리고 아크릴 스탠드 고리 쪽은 역시 예상 내의 결과입니다. 쪼금만해요. 히히 귀여웠습니다. 보드는 둘 만 곳이 없기에 고민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평소처럼 아미아미를 구경하는 중 발견한 이쁜 일러스트... 그래서 그것을 알아내려고(?) 일본어로 제목을 썼는데 꺼러위키에 떡 하니 있어서 봤습니다. 드라마 CD가 원작인 줄 알았는데 오리지널 애니 라는 것을 보면 애니가 원작이겠죠? 암튼 그래서 캐릭터 정보는... 진짜... 이뻐서 살 듯 싶네요. 내용이나 설정을 보면 대충... 뱀파이어들이 노래부르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몰라요. 그냥 PV가 노래 부르고 싶지? 그게 나왔어요. 뱀파이어 아이돌 그런 것인가봐요. (게임 나오면 할 듯)) 일러는 총 3개로 이렇게 3개가 있는데... 저 같은 캐릭터 사랑인 인간에게 이게 얼마나 유혹적일까요? 네. 사려고 합니다. 허허... 근데 특전들이 이것저것이 있는데 그중 탐나는 것이 애니메이트샵하..
앞으로 올 특전 굿즈들 때문에 정리를 했습니다. 상자는 뭐다?? 쓰기 나름이다. 그러니 택배온 박스 함부로 버리지 마시고 굿즈박스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암튼 이렇게 저렇게 정리한 끝에... (자세한 것은 브이로그 쪽으로 보세요) 따닷-! 완성했었습니다. 네.. 완성했습니다만 역시 서랍장이 텅텅비어있어서 이거는 안되겠다!! 싶어서 비상서랍장에서 일러만 봐도 좋은게임 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 특전 아크릴들을 부랴부랴 들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한 두번의 실패하고 세번째에 성공했지요. 후후-☆ 처음 것이 실패한 것이고 두번째 것이 성공한 것 입니다.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만족입니다!
크흡... 아크릴들까지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드디어 다 도착했습니다!! 진짜... 오래걸렸네요. 공구님도 보내시는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히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진짜... 아크릴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길 잘 했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천포스트는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봉지채 소중히 보관할겁니다-!후후-☆ 치비아크릴은 귀여운 히무카군을 볼 수 있어서 흐뭇흐뭇이였다죠. 캔통? 같이 생긴 것도 소중소중히 보관하려고요- 하아....진짜 오는 날만 손 꼽아기다렸고 다 도착하니 기뻐 미치는 줄 알았다죠.
진심 넘 귀엽잖아요ㅜㅜ 작가님. 아 진짜 일본어 잘하고싶다. 이 기분 알려드리고싶다. 넘 행복해 죽겠어ㅜㅜ
띠용?? 뉴 일러만 주시지 마시고 뉴 앨범도 주세요... 프로세라 앨범 안나왔잖아요. 암튼 여기있습니다. 이번 뉴일러는 아바타? 인 것 같습니다. 진짜 하지메상 왜 나이를 먹으면 이뻐지는걸까요? 의문입니다... 역시 남자는 머리카락인가? 머리의 형태인가? 흐므므 암튼 저희 루이군의 아바타는 루이군 처럼 생겨서 좋네요. 후후- 그리고 또 새로나온 캐릭터인 저 토끼? 2마리는 뭘까요? 암튼 귀여우니 됐죠.
....착한 사람들은 미리미리 합시다. 오늘내로는 무리겠는데요? 이거;
저번에 주문했을 때는 주소, 받는이 변경 안해서 대학교 교수님 한테 갔더라고요....ㅋㅋㅋ 이번에는 주소 확인! 받는이 확인! 하고 시켰습니다. 진짜... 출고일은 17일 이라고 했는데 오는게 오늘 오다니.. 출고일 미스 일까요? 흑흑.. 암튼 도착해서 보니 은근 잘 나왔더라고요. 두가지 버전 (색 있고 없고의 차이)을 시켰는데 잘 나왔습니다. 크기도 나름 커보여서 자로 재보니.. 원래 사이즈하고 안 맞더라고요. 뭐, 글 수 있죠. 암튼 그래서 담번에 주문 할 때는 S로 주문 할 생각입니다.
모모타로군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릴 때 만난 고스트씨 였네요(?) 그래서 언제 쯤 Moons 라이브 콘서트 해주시나요? ( THRIVE만 2번째 콘서트...
음... 원래 오후에 쓰려고했는데 잊어버렸나 봅니다. 암튼 그래서 뭐가 왔냐--- 4개가 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친구한테 줘야되는 것이기에..허허. (언제 내려올거냐!) 나츠메군 넨도로이드하고 오즈마피아! 스위치판 히무카군 sd아크릴 스탠드가 왔습니다. 후후 히무카군의 SD아크릴이 상상보다 너무 작아서 넘 슬프더군요. (근데 이게 900엔 이였나? 600엔이였나? 한다구요. 미쳤다니깐요...) 뭐, 암튼 그래서 히무카군은 서랍장 속에 오즈마피아는 게임칩 두는 곳에 두고 문제의 넨도로이드는.... 상자 그 상태로 보관했습니다. 진짜 최근에 봐온 넨도로이드 중에 제일 귀여워 보였어요. (센코상도 귀여워보이기는 했지만 돈 부족으로 못산) 아마 뜯는다고해도 최소 한달 지나서 뜯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하..
이름은 나중에 지을 예정 이 아이도 살인 쪽에 관련되어있음. 음..사신이랑 아는 사이라고 할까 설정은 현재진행형. 암튼 올만에 귀여운 아이 그려봐서 좋았다. (저장하고 메일 보낸 후 나중에 밑에 장식들도 채색해야지 하고 봤는데 눈동자보고 아....; 하면서 수정했네.
공식 일러스트분이 그려주신 겁니다. 다른 애들 짤도 있지만 모즈군이 최애이기에 모즈군만 얻어왔습니다. 단체짤도 2개 있습니다. 나머지 1개는 모즈군은 없지만 그래도... 걍 같이 올립니다. 저의 귀엽고 이쁘고 멋진 모즈군 봐주세요.
크흐으으윽-! 밤금 뭔가 멋진말을 들었다. 어찌됐든 8월의 시작은 메르스토 최애로 시작. 만화 후기는 집에 돌아가서 해야지...오늘 아침에 돌아가니깐...
니쨩- 작가님이 귀엽게 그려주셨습니다. 저도 집에가면 만화책들 찍어서 축해드려야죠
일단 올라온 곳은 https://cafe.naver.com/coffeenmobile/10513 얼른 직원 빈이들 만나서 월급 줘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자스민이 크로와상보다 형인 설정을 밀고있습니다. 저는 형쪽이 촐싹대는걸 좋아하거... cafe.naver.com 입니다. 닉네임은 옴비틱님 입니다.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아니. 진짜 너무 귀여워요.... (우리 크로와상군....!!!) 공식카페에 가시면 더 많은 귀여운 그림을 그리신 것이 있으니 게임 하실 분들은 공식 카페에 와주세요. (참고로 옴비틱님이 주로 그리시는 캐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 귀여운 ㅁ...이 아니라 오를록군-!! 샘플 보이스 1 - > 안돼. 나 더 멋있어지니깐, 보고있어. ( 맞는지 잘 모르겠다;) (다메, 오레 못토 갓코요쿠나루카라 미테테 로 들려서 듣는대로 해석한 것이기에 맞는지...잘...;) 샘플 보이스 2 - > 어... 자기 전에 손을 잡았던거 기억해? 그날 부터 저기... 당신이 얘기를 안해줘서... (아 귀엽다...) 샘플 보이스 3 - > 좀 더 빨리 얘기를 했으면... 내가 틀리지 않았으면... 그렇게 죽지 않아도 됐을까? 우리 멍뭉이...!!!!
※ 오역 &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 입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_ _);; 샘플 보이스 1 - >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봐. 너는 나를 즐겁게 하는게 일이다. 아닌가? 샘플 보이스 2 - > 나의 지루함을 없애는 것은 너의 역할이다. 다소의 이기심도 달게 받아주지. (이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달래는 것이라고 하는데... 뭔가 안 맞는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샘플 보이스 3 - > 사림이 주는 것 따위 흥미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스스로 원하는 것 뿐이다.
※ 오역 & 의역 있습니다. (_ _) (아마도요;)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이니 틀릴 수 있습니다. 샘플 보이스 1 - > 너는 내 연인이니깐 가끔은 이렇게 혼자 독점하고 싶어. 샘플 보이스 2 - > 그 옷 잘 어울려. 옷을 고를 때 조금 곤란해. 그게... 넌 뭐든지 잘 어울리니깐. 샘플 보이스 3 - > 미안하지만 너의 목적에 따라서 살려둘 수는 없다. ( 살려 보낼 수는 없다. ) 무단 복사 하시면 안됩니다.
베드엔딩 뒷 이야기 입니다. 이야... 역시 단테님. 듣는 내내 울뻔했다죠. 그리고 얘기하고 싶은게 있다고 하면... 단테님.. 님은 아무잘못 안했어요. 그러니 자기가 희생됐어야 됐냐는니 망가지면 좋겠다는니 그딴 소리 하지마세요. (웃음) 여주도 죽지 않았으니 다 듣고 있다구요- 으에에에에 우리 단테님 너무 스윗한 남성이라고요. 다들 단테님에게 빠지는 것입니다. 단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