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아미아미 예약한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음... 원래 오후에 쓰려고했는데
잊어버렸나 봅니다.
암튼 그래서 뭐가 왔냐---

4개가 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친구한테 줘야되는 것이기에..허허. (언제 내려올거냐!)
나츠메군 넨도로이드하고 오즈마피아! 스위치판
히무카군 sd아크릴 스탠드가 왔습니다. 후후
히무카군의 SD아크릴이 상상보다 너무 작아서 넘 슬프더군요. (근데 이게 900엔 이였나? 600엔이였나? 한다구요. 미쳤다니깐요...)
뭐, 암튼 그래서 히무카군은 서랍장 속에 오즈마피아는 게임칩 두는 곳에 두고
문제의 넨도로이드는.... 상자 그 상태로 보관했습니다.
진짜 최근에 봐온 넨도로이드 중에 제일 귀여워 보였어요. (센코상도 귀여워보이기는 했지만 돈 부족으로 못산)
아마 뜯는다고해도 최소 한달 지나서 뜯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하고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