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프세카 에픽카드 & 캔뱃지 & 슈발츠 카드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파샤코레도 올리겠습니다. 아마 유닛별 혹은 캐릭터별 세트로 판매할 듯 싶습니다. 양심따위 없이 판매할겁니다. (플미충들 너희만 이득보지말아라. ((일본 내에 있는 플미충들에 대한 얘기))) 내일이든 주말이든 올리겠습니다. 그 글은 다 판매되기 전 까지 계속 올려져 있거나 안팔려 퉷, 하고 삭제할 수 있는 점 미리 안내합니다.

오토메쪽으로 이래저래 상처 받아 계속 안하고 있고 그냥 프세카나 돌리면서 흐엥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 3주년 감사제로 나온 아크스타 몇몇개랑 카드 케이스 지르고 색지 때문에 윽수로 고민 중에 있으며 그냥 이래저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만화는 사고 있지만 돈 적 여유가 없어지기 일부 직전이기에 별로 못사고 있네요. 최근 블로그 관리를 못한 이유가 있다고 하면 비번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걸 지난 주에 이차저차 해서 찾아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영상으로도 잘 안나오는데 이유는 간단하게 ㄱㄷㅈ 분들이 나가기에 진짜 그냥 일상만 찍으려고 얼굴 안내밀고 있습니다. 암튼, 빨리 ㅇㅌㅁㄱㅇ 파바밧 하고 끝내고 싶네요. 다시 돌아본다고 하면 그때 가서 생각나면.. ... 하하하하. 암..

댓글 삭제하셔서 못보는건지 비공개로 하셔서 못보는지 모르겠지만 유투브에 활동? 방송? 한 사람이라고 묻는거면 맞습니다. 지금은 닉네임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거라고는 만화 산 거 소개나 도착한 후원상품 혹은 굿즈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이만-

첫날 인천공항으로 오기 위해 4시 10분? 정도에 나와서 택시 타고 터미널에 가서 1시간 가량 기다린 후 타고 출발 시안할배와 를록이랑 기타등등을 챙기고 공항 도착 후 또 3시간 10분 정도 후에 도착한 훗카이도. 마지막은 도착기념으로 찍은 거. 프리티켓 얻은 후 원래 20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한시간이나 해매고 드디어 도착한 호텔. 솔직히, 지도를 못보시는 두분 땜에 부들부들 거리다가 도착 흔 카와이한 마스코트 보고 헤헤 거려졌다. 근데 솔직히 호텔 찾기는 어려웠기는 했음.. 도착 후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거리를 나왔는데... 솔직히 대게 좋아하지 않아서 못먹으면 그만인데 어머니랑 이모가 꼭 먹어야된다고 해서 뷔페 찾아서 갔는데 예약 안했다고 거부당함.ㅋㅋ..진심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

진짜로 이번에는 마지데 약사의 혼잣말 애니화 됐다고합니다. 일본에 사는 친구가 보여줘서 알게됐는데 하... 이때만을 기다렸다 마오마오야ㅜㅜ 진짜 저 귀여운 뒷테 왤케 좋냐고요🤦🤦 제가 여캐는 최애인 작품 별로 없는 약사의 혼잣말에 마오마오는 안좋아할 수가 없단말이죠. 성우분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와쿠와쿠 거리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제가 예전에 올린 PV용(?)으로 나온 그 퀄리티 그대로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마오마오와 진시의 미스테리 추리 연애 일상 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화로는 아직 한----참 멀었으니 원작 소설보는걸 추천을 하고, 원작 소설을 보기에는...좀... 하시는 분은 애니보시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하... 진짜 내가 너희 언제나오냐 걱정했다구ㅜㅜ 그래서 몇편까지 나올거니? 개인적으..

비번을 잊어버리고 있어서 방치하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다시 활발한(?) 블로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만약 안하게 되면 네이버로 가는 겁니당~~

轟音 -> 굉음 : 몹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灼熱 -> 작열 :새빨갛게 달거나 뜨겁게 타오르는 것 燦爛 -> 찬란 : 빛이 번쩍여서 눈부시게 아름답다/ 두드러지게 훌륭하다. (두번째 쪽 뜻도 있구나) 沿岸部 -> 연안부 : 뜻은 모르겠다. 沿 : 따를 연/ 岸 : 언던 안/ 部 : 떼 부, 느릴 부 猛省 -> 맹성 : 매우 깊이 반성하는 것. 猛: 사나울 맹/ 省: 살필 성 덜 생 이렇게 한자를 알아가자. (다시 나올 때 안쓰게)

9월 클락 CD 2 개 히노하라 메구루 작가님 일러북 10월 종원의 뷔르슈 테라피 굿즈들 모나크 / MONARK 한글판 히노하라 메구루 작가님 일러북 + BL 만화책 원서 2개 (소책자 포함) 11월 비르샤나 스텔리워스 프세카 비비배 앨범 ( 한국 애니메이트 ) 프세카 팬북 ( 아마존 ) BL 만화 4권 (고민고민 끝에 프세카 파샤코레 포기하고 지른 것) 12월 하사히메 애니메이트 특전 ---------------------------------------------------------------------

종뷔 캡하는 김에 다른 것들도 캡캡 시간 & 시대 & 세계 상관 없이 다들 가지고 있는 스위치.

진짜 애니 보면서 꼭 이라는 말은 잘 안쓰는데말이죠. 이게 개그코드가 저랑 맞다고요. 웃픈거라고요. 웃고싶어서 웃는게 아니라 그냥 웃을 수 밖에 없다고요.

몇번을 재탕중인지...ㅋㅋㅋㅋ 사이키 쿠스오 재난 재탕 중입니다. 진짜... 볼만 한 것 없고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까지 좋은 것 같아요. 하... 빨리 집에가서 긴상 루트 끝내고 봇짱 루트 시작하고 해금캐 푼 다음에 빨리 끝내고 싶은데 말이죠...;ㅡ;

오토메게임을 다음주 까지 쉽니다. 이유 :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까지 가게를 오전~저녁 때 까지 봐야합니다. 일상글은 계속 쓰겠지만 게임 후기나 만화 후기는 못쓸 듯 싶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 주말이나 목요일에 뵈요.

다음에 뭐하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밀린 오토메 게임이 11개가 있고 이번주에 도착하는 키미유키 포함하면 12개가 되는데... 솔직히 뭐... 오란피아나 스팀프리즌이나 하이카라 중에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오란피아 하려면 아직 이르지 않나? 싶기에... 넵. 저는 맛있어 보이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1년하고 4개월을 숙성하고 있음) 아니면 환주카페를 해야되는데... 환주카페가 저희 집에 온지 1년도 안됐기에... 허허. 그래서 고민고민 중입니다. 뭐 한다고 하면 스팀프리즌을 먼저 할 것 같지만요. (이식판 먼저하는 바른자세 으른이(는 무슨 그냥 오토메이트에서 만든 것은 나중에 하는거잖아. 호호호 이미 결정은 한 것 같지만 자다 일어나서 바뀔 수 있고... 밀린 새 만화책 봐야하기..

절대 계급 학원의 흑막... 그놈의 자식과 그 자식의 그룹 놈들.. 아마 제가 오토메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한놈에게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하는 것은 처음일 겁니다. 아마. 저도 기억안나요. 근데 진짜 이 놈이 말이죠...!! 이 자식이 말이죠...!! 하... 이거 얘기하면 스포여서 얘기할 수 없고... 진짜... 양호선생님을 못지켜드리는 한심한 사실에 화만 날 뿐이네요. 흑흑...

8월에 나오는 연애감정론 굿즈 어그적께 지르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지름) 굿즈 지르는 김에 만화책도 지르자! 하고 결국 애니메이트샵에서 질렀다. 근데 일본 쪽이기에 3300엔 넘어야돼! 8월 달에 발매되는 다른 만화 없나? 하고 찾아보고 찾아보고 찾아보고... 해서 총 4권을 질렀고 결국 8월달에도 돈이 많이 뜯기는 상황이 됐다. (심한 욕) 그리고 지르면서 생각을 했다. 어차피 오래 살 생각도 없었으니 그냥... 비상금 같은거 안만들고 다 쓸까? 같은 그런 생각. 하- 어차피 10월 달에 지른 것들을 생각하면 뭐.. 답은 이미 나온 것이기에 ㅎㅎ. 망할 ㅎ

아놔... 진짜 자막한 인간에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래... 말은 틀릴 수 있지. 영문판 자막을 그대로 한글로 쓴거니깐? 아마... 아니. 근데요. 캐릭터 이름은 아니잖아요? 그거 조금만 들어도 틀리다는거 알 수 있잖아요??? 근데 그걸 계속 사용하네?? 이거 보는 내내 신경쓰이고 자꾸 태클걸게된다고요... 제발 부탁이야...이름만이라도 바꾸자....

프세카 하고 이래저래 치이면서 살아가고 있기에... 그런 것 입니다. 넵. 그래도 꾸준히 만화책 사 오는 날에는 찍어서 올리니 봐주세요. ㅇㆍㅇ)9 이래저래 치이고 치이고 치이면서 10월 달에는 만화책을 못사ㄴ...커헉...!!! 만화책 사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흑흑. 암튼 그런고로 10월 달에는 더 없을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애니 보는 내내 진짜 눈 호강했습니다. 하나 같이 진짜 미소년이에요...하아...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좋게 봤네요. 일단 3화 까지 딱히? 작붕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모노가타리 같은 전개여서 좋았고요. 이런 전개는 오랜만에 보는 듯 하네요. 호호. 내용은 볼만 했다는 것. 아직 3화 밖에 안나왔으니깐요. 원작이 소설이여서 소설을 사서 볼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허허. 2화 엔딩 하고 3화 엔딩하고 다르니 그거 꼭 봐주세요. 그럼 이만-!

커뮤가 끝났다. 넘 재미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다른 분들 이랑 이메하고 뉴짤 보는라 블로그도 덕질도 조용하다. 아마 커뮤가 조용해지면 다시 활동할 듯 싶습니다. (에스케이 언제보냐)

커뮤 오랜만에 커뮤 커뮤우우우 근데 제가 원하는 기간대가 없어요. 네. 30일 딱 한달 간만 하고 끝나는 그런 커뮤 뛰고싶네요.

오토메 게임에만 그런게 아니라 니트로플러스 게임이..ㅋㅋㅋ BL게임들도 그런게 있다고- GL게임은 잘 모르겠지만 근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 대부분이 그러기는하지. 하지만 러버프리는 어떻게 나올까? 죽는 인간 없을 것 같기는한데.. 흐므

생 초콜릿 라떼 맛나맛납니다. 제 취향이라죠. 후후 적당한 달달함과 초콜릿맛이 나서 좋습니다. 근데 그냥 초코 맛이여서 조금 아쉽네요. 새로운 것인 다크초콜릿 라떼 나와주면 좋겠어요. 후후- 더 가서 민트초콜릿도 좋습니다. 히히 그럼 이만

신작 애니 3화 들 보고 스케이트 그거 5화 봤는데 뭐랄까... 음... 넵. 그리 다음화가 기대되거나 하지 않네요. 일단 최신애니들 중 보고 있었던 것이 SK, 스케이트, 상처 이렇게 3개는 매번 봤는데.. 흐므흐므... 나태나태 해져서 그런 걸까요? 그냥 초반에 막 끌리다가 다음화를 꼭 봐야될까?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흑흑..... 만화는 그러지 않는데 말이죠, 에휴

크흐으으으으으-!!!!! 실화 인가요??? 애니화 결정이라고합니다. 크흡-! 진짜 넘 좋네요. 조금 걱정이 되는게 시키모리양의 멋진 부분을 원작 작화처럼 애니에서 잘 살려낼 수 있을지...흑흑. 암튼 애니화 축하드립니다!

오토메게임 번역 하고있었습니다. 오토메 게임 발매일 쓰고있었습니다. 넵. 만화 볼 만한 것도 없고 해서 딴짓하고 있었네요..

브라우니 하고 쿠키 만들었습니다. 냠냠 쩝쩝 입니다. 허허 브라우니 나름 먹을 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 이유가 한 만화 때문인데 오늘 뭔일 터졌나요?? 왜 그 만화 제목으로 된 것으로 찾아온 사람이 많죠?

마지막 날이니 자랑질 할 것도 별로 없네요. 것보다 올해 마지막 날에 맞게 아마도 만화책 1000권을 넘긴 것을 기뻐하면서 내년에도 열심히 만화책을 사는 생물이 되겠습니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등등 총 틀어) 에서 우울글 왠만해서 안쓰려고한다. 어느쪽이든 하나도 모르는 다른사람에게 우울하다는 것을 얘기해도 해결되는 것이 없기 때문. 그러다고 혼자 끙끙 앓는 것이 좋지는 않다. 내 우울증 인생 10년 가까이 되는데 결론적으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게 좋은 듯 하다. 나는 병원 대신 다른데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어느 쪽이든 마지막에 포기들을 하셨기에...^^. 내가 아닌 지인이 병원에서 상담 받는다고하는데 나름 좋다고 추천하니 병원에가자. 참고로 나는 안가고 싶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 쪽이라는 것^-^

흐므 으.. 나름 부끄럽네요. 볼 사람 없을 수도 있지만 https://www.youtube.com/channel/UCa9rF60G5eU0-jZoc5DzqGA요루의일상저의 덕질 일상을 올리는 곳입니다😊 화~목 : 만화보기 & 새로산 만화소개 & 만화후기 등등 토~일 : 게임하기 가는 사람 막지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습니다😘www.youtube.com 여기입니다. 반실사여서 나름 부끄쑥스이지만 보시고 피드백(?) 알려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참고로 채널에서는 실제 사서 본 만화 후기나 만화 보기나 새로산 만화 땜에 행복해 미치겠는 그런 덕질 채널이기에 블로그와는 다른 쪽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랄까 진짜 부끄러운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