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K RETURN OF KINGS
- 피오피오레
- 드씨
- 피오피오레의 만종
- 여성향 게임
- 아이츄 이벤트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AMNESIA LATER X CROWD
- amnesia
- TSUKINO
- 오토메이트
- 만화
- AMNESIA CROWD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앙스타
- AMNESIA LATER
- BL만화
- Blackish House
- 드라마 CD
- 요루의 일상
- 오토메게임
- 아이츄
- 만화책
- 절대계급학원
- 여성향 애니
- Alive
- 여성향 애니추천
- 츠키우타
- 오토메 게임
- Today
- Total
목록일상/기타 (246)
요루의 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옛날에 아무 생각없이 봤다고 하면 지금 다시 보니 나츠메군 하고 레이코상이라든지 진짜 강한거 아님? 2기 10화 때 그 강한? 결계를 만드는데 안쓰러졌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기 11화 때는 진짜 나토리상의 도움도 받았지만 봉인술? 이라든지 결계 같은거 만들 수 있게되면 도움 없이도 가능할 것 같어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2기 12화 보는 중인데 어제 밤 만화로 편이다. 패스할까 계속 볼까 고민되네.
인간에게 있어 잠은 중요한 것입니다. 밤새 게임하지 마세요.. 만화 보지 마세요. 애니 보지 마세요..... 이거 저만 하는 즐거운 취미생활이니 따라하지마세요. 암튼 충분한 잠을 잘 수 있는 백수가 아니신 분은 따라하시면 건강에 위협을 느끼실 겁니다. 넵. 제가 몇번이든 얘기해드리죠. 최소 새벽 2시에는 잠을 잡시다.
지난주 부터 재탕 중인데 1기 드디어 다 보고 이제 2기 2화 보는 중인데 진짜 겐군하고 스이양 흑흑 암튼 나츠메우인장은 잼나게 잘 보고 있다는 것.
잠에서 깨어났다. 뭔 이상한 꿈을 꿨는데 별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일어난 부엌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하지만 졸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다. 졸려.. 졸려.. 다시 자고 싶다. 자면 되지만 다시 자면 그 이상한 꿈의 뒷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자기 싫다. 뭔가 할 것 없다 곰곰히 생각한 나는 책꽂이를 정리하기로 한다. 는 그냥 써 본 거고요. 진짜로 잠은 오지만 이 상태에서 또 자면 중간에 깰 것 같기에 책꽂이나 정리하려고요. (대략 11년간 모은 것들) 웹툰책 둘 공간 좀 더 만들려고 정리하고 잠을 자러 가겠습니다. (넘 귀찮은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 까지 못자고 다 클리어했다. 그리고 오늘 또 집에오면 하루마군 스토리를 시작해야된다구- 힘내자 나-! 만약 아직 안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일찍 주무십시다.... 하아... 진짜 이 놈의 폐인생활 벗어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므흐므 탐욕의 마녀 나왔다. 일찍나왔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 탐욕의 마녀의 시련? 은 꽤 일찍 끝날 것 같다. 라고 생각해서 꺼러위키에서 2기 화 제목 보니 4화에서 끝나는건가?? 5화 까지 갈 듯 한데.. 흐므흐므 에밀리아 는 대체 무엇을 보고 공포에 떨었던 것 일고... (만화로 본) 일단 6화 까지 나왔으니 보면 나오겠지? 암튼 앞으로 계속 보고 있으면 나오겠지.
드디어 인소의 법칩 웹툰 1권 다 읽고 정보 좀 모으려고 이래저래 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이야- 주인공의 마음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세계가 언제 뒤바뀔지 모르니..참.... 미묘한 마음이 들기는 하겠어요. 뭐 저 같은 경우는 소설이든 게임이든 만화든 그런 세계 속에 섞이게 된다고 해도 주인공과 친구로 지낸다고해도 별 상관 없이 언제나 처럼 지낼 것 같지만 말이죠. 허허. 암튼 그런고로 다 봤으니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다들 넘 늦게까지 일어나있지 마시고 어여 빨리 주무시러 가세요.
흐므흐므 역시 이렇게 되네요. 요즘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나 싶었습니다. 역시 제 착각이였네요. ㅎㅎ 다들 내일까지 휴일이니 푹 쉬세요. 너무 쉬어서 담주 화요일날 출근해야되는거 잊지마시고요. 그럼 계속 게임하러 이만-
우국의 모리아티 애니화 실화임?? 돈 부족으로 1권밖에 못사놓은 그 모리어티가?? 헐헐(눈물) 이제 내 최애들 많이 나오는 그 만화를 애니로도 볼 수 있다니... 행복하기는 한데... 작화 붕괴 많이 나오면... 화낸다. 암튼 https://youtu.be/CmCgMBylOnM나온다고 합니다. 예-!! 이제 올해 10월 전 까지 11권 까지는 무리여도 6권 이상은 사놔야지. 아 이거 진짜 어느 부관까지 나올까 기대된다!!!
쓴다고 한게...허허. 어찌됐든 처음으로 SNS분 만나서 반 긴장하고 반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네요.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 요것들을 먹었다죠. 하하. 귀여운 눈사람? 윗부분? 처럼 보이는게 제가 시킨거고 마지막 딸기 있는 것은 그 지인분이 시켰던 겁니다. 나름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지인분이 오를록이 아크릴스탠드 가지고 오셔서 꺄아-!! 하면서 귀엽고 이쁜 오를록군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화 좀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다 지났네요. 처음 SNS지인 만나서 좋았습니다. 그저...제가 실수 했거나 민폐끼쳤거나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 그렇게 안 보여도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 ) 암튼 오늘 만나 재미있게 놀았다는 겁니다-! 다시 겜 하러 이만-!
어머니가게 여름휴가? 이기에 이래저래 좀 쉬고 싶네요. 밤에는 열심히 오토메게임 계속 하겠지만..... 오전에는 그냥 뒹굴뒹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휴가-!! 입니다-!! 예-!!!
밤새 만화보고 이제 자야지.... 다들 저처럼 행동하지 맙시다..진짜.....☆
몇일 째 오토메 게임만 붙잡고 살아서 (만화도 시간내서 봤기는 했지만) 만화 제대로 시간 잡아 보고 싶어.... 이제 잠들기 전 까지 만화 타임...(이라고 해놓고 볼거 다 보고 게임 할 거면서) 암튼 만화타임-!!! 그 누구도 날 말리 수 없다...☆ P.S : 어제 얘기한 자칭 악역영애 약혼자 관찰일기 모음 2화도 못보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 게임이 뭐길래... 뭐냐고? 잘못해서 대사 놓치면 앞에 뭔 소리를 했는지 이해 안되는 그런거다... (자기 잘못)
그 결과...!! 첫번째 : 인형 두번째 : 유리컵 세번째 : 토트백 이 나왔습니다. 인형 판매합니다.. 배송비 포함 2.0 인형은 못쓴다고요;-;
작화가 이뻐보여서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왠지 작화하고 제목보면 감동물인 것 같거든요. 설마 어제 처럼 시나리오 땜에 망하거나 하지 않겠죠. 그럼 보고오겠습니다. 아니..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엘리아르 라고 하니 엘리알 혹은 엘리아 이라고 하면 좋은데 왜 자막에서 아리엘 이라고 하는거지?
진짜 영화애니는 재미있는 것 만 봅시다. 몇번을 생각해도 그 영화는 진짜 시나리오가 아쉽거든요.. 초반은 잘 갔지만 중반? 정도 부터는..하아........................ 그러고보니 원래 봐야됐는 애니 있는데 이번 달 안에 볼 수는 있겠지?
이런 애니영화도 있었네요. 작화가 좋아보이고 치유물 처럼 보이기에 보고 오겠습니다. (가게 손님 없어서 심심해 죽는 중---) 하아..자막 만든인간 누구냐? 진짜 짜증나네. 진짜 안맞는게 종종 많이 있어...^^
빨리 주무세요. 진짜 저 처럼 폐인되시기 마시라구요-! 진짜 걱정되는 사람들이군요. 저는 이만 자러 갈거니깐 다들 이만 주무시러 가시기를-!!!! (아마 이런 글 3~4번 째 쓰는 거다.)
갑자기 프사 바꾸면 제 SNS에 올린 글 보면 누구지? 하고 보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이번에 블로그 들어오면서 프사 바꾼거 잊어버리고 있어서 보고 뭐지? 하고 1초 후 아 프사 바꿨지. 하고 생각났다고 합니다.
일단은 반말로 가겠습니다. (왜냐면 태클 걸거거든) 하아.. 일단 들어가서 본 결과... 굿즈들만 많이 넣어놓고 만화, 앨범들은 진짜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적었다. 일본서적은 그래도 2페이지나 있지 (코믹으로만 보면) 한국서적은 6개 뿐... 이거 따져도 되는거지? 그리고 국내서적 / 일본서적 이렇게 두개로 나눈 것 까지는 좋은데 왜 국내서적에만 BL이 있고 일본서적에는 BL이 없는거임? 지금 BL이라고 무시하는 것??? 그리고 드라마CD도 실제 한국 애니메이트샵에 있는 것 보다 적다는 것은 알고 있는지? 실제적 일본 빼고 다른나라 애니메이트샵 사이트에 안들어가서 모르겠지만 혹시 공사 일찍 만들려고 이따위로 만드거면 진짜 화가난다. 공식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벤트 같이 뜨는 것이 있는데 그중 안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번에도 한번 본 적있는 장소들인데 장르가 완전히 달랐다. 요즘 스트레스많이 쌓였나? 자꾸 이상하게 공포 같은 무서운 꿈만 꾸네. 뭔 이상한 생명체들에게 공격 받아 도망쳤음. 더 재미있는 것은 이런상황에서도 평범한 일상을보내고 있던 꿈속에 나다. 재미는 있었지만 이번에 꾼 꿈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등골이 시원했다
잠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되는 번개빛 때문에 못잡니다. 허허. 대전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등교하시는 분들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는 걍 밤샌 후 가게에 가렵니다(포기)
번개소리 제대로 나네요. 우르릉-!콰쾅아아아 하면서 말이죠. 오늘도 가게 가야되는데... 갈 수 있겠죠. 뭐- 03:32 흐므므므 번개 빛 때문에 못자겠네요. 허허.
오랜만에 5천이 넘었네요. 매일 찾아오시는 분도 어쩌다 찾아오신 분도 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후기라고 쓰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점을 쓰는 그런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 밖에 못해드려 죄송스럼고 앞으로도 저희 (라고하지만 개인) 블로그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봐도 댓글 다시는 분이 거의 없어서 혼잣말 하듯이 하네요. 히힛-
좋았어. 이제 천권 까지 대략 300~350 정도만 더 사면 됩니다^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저처럼 살지마세요. 여러분... 이렇게 살면 그냥 인생 지칩니다. (이사도 못간다고...)
??? SNS돌아다니다가 봐서 엥? 리멕작이 아니라 신작?? 하고 인터넷에 치니 나왔습니다. 헐...실화 인가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충격이였습니다... 그래서 아까 전 부터 충격이라고 막 얘기하고 있었다죠. 어찌됐든 그건 상관 없는 얘기고 이야...진짜 그거 제가 초2~3학년 때쯤?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ㅋㅋㅋㅋㅋㅋ 신작이 아닌 리메작으로 나와줘서 너무 감사하죠. 근데 그 때 그시절의 작화가 아닐 것을 생각하면 하아.... 뭔가 씁쓸하네요... ( 게게게노 겐타로 처럼 디지털 작업 탁탁-! 화질 완전 좋음 근데 뭔가 어색해...그때 그 시절의 작화가 아니기에..) 옛날 작화를 좋아하는 저는 리메이크작? 신작? 을 (우씌 제목 미묘하게 만드셨어..리부트니 뭔지 모르겠다;) 계속..
벌써...시간이....(후덜덜) 저도 오늘은 학원가야되서 일찍 자겠습니다. 혹시 아직도 안 주무시고 깨어있으신 분들은 5시 전에는 잠을 청하는 겁니다. 그럼 이만- (오를록이 완성 아닌 완성했다.)
여기에 올릴까 말까는 다 완성하고 생각할께요. (올만에 컴작업이기에 자신 없다.) 그건 그렇고 역시 켄시님 노래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