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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사의 혼잣말 이거 소설 번역책 나왔습니다. 2018년 12월 28일 날 나왔다고 하는군요.별로 소설을 좋아하지 않은 저는 사겠습니다.네. 왜냐고요? 아무리 소설을 싫어해도 읽을 수는 있으니깐요. 시간 날 때 마다 읽겠습니다.근데 .... 크흡.. 나오다니. 좋다. 이 상태로 팍팍 나와주라고!!지금 현재 2권 까지만 번역이 된 상태고요일본에서는 2018년 02월 28일에 07권 까지 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참고로 제가 보고 있는 그림체인 만화는 (그림체 2개로 내놓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25일 3권 까지만 나와있는 상태고요.일단 저는 소설책 (번역) 을 사서 볼... 것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소식을 전하고 진짜로 이만-!
일단 부기팝 쪽은 1화 중간 중간 움직임이... 뭔가 컷컷 사진으로 찍은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이상해서 조금 그랬기도 하고..스토리 쪽은.. 흐음... 이여서 흐음... 이다. 솔직하게 애기하자면 오늘 1, 2 화 둘다 나와서 봤는데 말이죠.. 작화가 조금 아쉽기도 하고 스토리 쪽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해야될까 그런 느낌이여서 다다음화 까지 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볼 생각입니다.그리고 그 다음인 미소의 대가는... 메카물인것은 이해하는데... 흐음.. 이것은 아직 1화만 나왔으니깐요. 솔직히 애기하면 둘다 그다지 제 스타일이라고 해야될까 부기팝은 애니 리메이크 말고 원본? 원작? 애니 원작? 을 본 후에 봐야될 듯 싶습니다. 그래야지 뭐가 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원작 보는..
일단 내년 1분기 봐야되는 애니들은 정리하면 약속의 네버랜드5등분의 신부그림노츠B-PROJECT메이지 도쿄 연가모브 사이코 100 2쿨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파스텔 메모리즈방패 용사 성공담Dimension 하이스쿨부기팝은 웃지 않는다히노마루 스모도메스틱한 그녀마법소녀 특수전 아스카불쾌한 모노노케안 속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만화은 리메이크 전 것을 봤죠. (그리고 리메이크은 아직 안봤다고 한다.))엔드로!황야의 코토부키 비행대 정도 일까요?일단 볼 예정입니다. 다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이렇게 오늘도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면서 하루가 지나가네요. 허허.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내일 2019년 신년을 맞이하면서 다들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아니. 그냥 갑자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가면라이더 덴오 일판 op을 들었거든요. 근데 제 머리속에서 한판 op의 가사들이 생각이 나서 듣는 것은 일판으로 듣고 있는데 부르고 있었던 것은 한판으로 부르고 있었죠.그래서 핫! 이것은 다시 재탕할 각이다!! 라고 생각해서 다시 재탕을 하고 있죠.참고로 저는 류타로스로 빙의? 라고 해야될까 그냥 류타로스의 료타로군이 마음에 들어었습니다.그 다음 개인적으로 이매진 중에서는 모모타로 지만요. 허허. (뭐 이매진은 다 마음에 들었지만...한마리 곰...이였던 그 이매진은....흐음.) 어찌됐든 추억팔이 할 겸 다시 보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 재미 있습니다. 몇번을 다시 봐도.일단 저 세계에서 료타로군을 일반인으로서 보면 그냥 다중인격으로 오해 할 만큼이 다른 인격이라..
뭐 올해도 히키코모리 처럼 혼자 집에 있고 혼자 보내겠죠. (가족제외하고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 인간.) 뭐 어찌됐든 오늘부터 신령님을 내셨던 작가님이 또다른 신작이 나왔더라고요. (그거 내기 전에 또 뭐 내셨는데...(서유기 모티브로(?))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제목은 닌코이 지금 현재 번역은 7화 까지만 되어있습니다. 뭐 나온 것도 그 정도 나온 거 겠지만요.어찌됐든 이번에도 재미있겠지 싶어서 봤는데..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고 역시 여기서도 존재하는 악녀입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서도 존재하는 주인공이 숨겨진 진실...뭐 그 진실은 이용해 악녀가 지금 부자집에 있는거지만요.어찌됐든 앞으로 재미있을 예정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그럼 다들 내일즐겁게 보낼 예정인 분들은 재미있게 보내시고 재미없게 보내실 예정..
허허. 어느새 6만이 넘었네요.블로그 활동을 2015년 부터 했고 이제 3년이 넘었는데 6만이라...믿기는 힘들지만 믿을 수 밖에 없네요.허허. 그래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할 거냐고요? 아니요. 저는 필 받았을 때만 쓸 겁니다. 뭐 어찌됐든 지금 현재 고민이 생겼습니다. 메르스토 x 앙스타 이렇게 콜라보 이벤트를 다시 하는데...앙스타 쪽은 아무 망설임 없이 10연차를 질렀는데...메르스토는 막 못하겠더라고요.. 그걸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하하. 솔직히 2 사람만 나오면 킹나이츠 완성이 되는데... 흐음... 나올 가능성이... 흐음... 이기에..쩝.... 그래서 고민 입니다. 죽어라 모은 다이아를 거기에 꼴아 박을까..아니면 신년 됐다고 나오는 가챠 이벤트에 꼴아 박을까.. 하고요.뭐 그러다..
안녕하세요? 아까 전 까지 자고있었던 요루입니다. 네. 아직 까지 졸리네요. 어찌됐든 텐카운트 넨도로이드는 공인 쿠로세상은 꽤 전 부터 나와있었고 수인 시로타니님은 오늘 나왔습니다☆ 하지만... 네. 나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PRE어쩌구 클로우? 였나... 어찌됐든 지금 현재 구매 못합니다. 마감돼서 구매 못해요. 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음... 자다 일어나서 다시 한번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서 봤는데.. 훗-! 역시나!! 구매 가능한 쪽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래서 막 2개나 구매해버렸습니다☆ 뭐 내년 7월 달 전에 구매 취소 가능 하겠지만 구매취소 안할거에요☆ 뭐 어찌됐든 그렇게 구매했고 오늘 새로나온 (전부터 게임 사전등록했던) 아야코이 나왔습니다. 네. 휴대폰 게임이요..
하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후우.... 지난주 주말? 지지난주 주말?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었고 그 일을 다시 생각하면 빠치고...하아... 뭐 그런 일이 있으면서도 만화와 게임과 애니를 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뭐 후기글은 안쓰고 있죠. 허허. 어제 본 만화는 요즘 젊은 것들은 , 너는 봄에 눈을 뜬다, 런웨이에서 웃어줘,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 정도? 죠. 참고로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은 단편입니다. 요즘 젊은 것들은 일상물이면서 감동? 같은 것을 주더군요... 그런 상사분이 있으면 진짜 일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크흑... 너는 봄에 눈을 뜬다는 이번화에 드디어 축제편! 입니다. 그저 이번화에 끝나면서 쿠사카군이 했던 그 말이 신경쓰입니다...(아니, 진짜로... 그거 친형 같은 느낌..
하하. 요즘 이래저래 바쁘지는 않지만 피곤해서 후기를 안 쓰고 있는 요루입니다. 뭐 이번년 3월부터 어머니 가게에서 일 아닌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기도 하고공구하고 있는라 정신이 없기도 하고...최근에 나온 게임하고 옛날에 나온 애니 (안 본 것들, 재탕하는 것들) 도 보고만화는 계속 보고 있네요. (원래 첫 시작이 만화였기 때문에;;)그러다보니 피곤도 하지만 일단 뭐가 쓰는게 귀찮습니다.그래도 옛날 애니 (새로 보는 것)중 재미있고 이것은 후기를 써야돼! 라고 느꼈던 것은 쓰려고 하지만요.네. 방금 전에 제가 쓴 신 백설공주 전설 프리티어 같은 그런거요.허허.어찌됐든 벌써 10월이 다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2월만 더 지나면 2019년이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2019년이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더 귀찮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하하. 그냥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뭐 왔습니다? 어찌됐든 일단 요즘 새로나온 애니는 저번 분기때에 나온 카쿠리요의 여관밥 정도? 100명의 왕자님도 보다가 7화 부터는 미루고 있네요.쩝;;요즘 들어 애니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없어진 모양입니다.뭐 나중에 미루것들을 봐야되지만요. 별 상관 없죠. 뭐 옛날 것은 다시 봐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재탕을 하는데 좀 더 어린 시절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웨딩피치, 디지몬, 피치피치피치(?), 슈가슈가 룬, 미르모 퐁퐁퐁 (진짜 옛날이네..이것도...), 요리킹 조리킹... 등등그런 어린 시절 때 본 것들이요.뭐 별 수 없나봐요. 저도 나이를 먹을 수록... 옛날에 봤었던 것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어린 ..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다들 그런 내용을 좋아하시나? 정말 신기하군요. 아니. 따른 만화들도 있는데 교복의 여왕님이 키워드 1위????? 아니아니 아니..... 뭔가... 다들... 이제 볼 만한거 없어서 그런 겁니까? 너무 뻔한 스토리는 질렸다 그런 것입니까?!!?!?!??! 뻔한 스토리 전개여도 재미있으니 보고 후기를 쓰는 것입니다!!! 뭐 재미가 없어도 쓰기는 하지만요. 어찌됐든 저는 은근 충격이였네요. 순간 진짜로 나쁜 의미로 뭐지? 이곳을 찾아오는 방문자님들은 SM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인가? 여자 주인공 성격 체인지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인가? 저런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죠. 어찌됐든 교복의 여왕님은 일단 제가 보류하고 있는 만화이기는 합니다만.... 흐음.... 어찌..
에-! 역시 저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아니.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했겠죠. "아니. 이렇게 끝내놓고 2기 안나오면 이상한 것이여!" 라고요. 그리고 어제 2기 결정! 예!!! 후후후후...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근데 문제라고 해야될지... 끝날 때 텐느님이 리쿠군에게 내가 너를 떠난 이유하고 지나가면서 나왔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 얼굴 미공개로 나온 분하고 타마키군의 여동생하고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그리고 다른 분들이 에피소드도....마지막으로 리버스....도 나와야 되는데 말이죠...흐음... 뭐 게임을 하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죠. 허허. (하지만 나는 스토리를 스킵했기에 잘 모른다는 것.) 뭐 아이나나 애니판에서 나온 이야기를 추가로 보기위해 스토리 ..
이런 비가 오는 날에는 무서운 애기가 생각이 나야되는데 제 머리 속에는 감자 생각이 납니다. 오늘 아침에 감자를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저녁에도 감자나 먹어야지) 뭐 어제 감자를 씻어내서 냄비에 넣었는데 주변에 날파리들이 많이들 날아다녀서 그냥 죽였습니다. 몇마리는요. 몇마리는 죽이고 싶어도 놓치고 놓치고 놓치고 놓치ㄱ... (그때 죽이지 못한 날파리 놈들 나중에 두고보자..ㅂㄷㅂㄷ...) 어찌됐든 그렇게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타나는 놈들이기에 날파리 같은 것들은 싫습니다. (집 안에서 흔히 보이는 나방놈들도 싫습니다.) 뭐 이래저래해도 감자를 열심히 쪄내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자나 만들어 먹을려고요.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무서운 애기도 좋지만 흔한 일상 애기도 나쁘지 않..
그러다보니 다시 재탕중이기는 한데...하아....진짜 몇번을 봐도 정말 좋습니다.거의 제 인생작이라고 애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전 단계라고 애기할 수 있죠.그냥 꼭 한번 씩 보세요. 라고 추천하고 싶은 느낌입니다.제 인생작은 아닙니다. 어찌됐든 프린세스 츄츄는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 같은 애니입니다.애시당초 그런 느낌은 알 수 있습니다. 보시면요.(예전에 백조의 호수를 봤었는데 (동화 아니면 어디선가 봤습니다. 발레는 아닙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백조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은 하고 있죠. 허허. ) 어찌됐든 동화 느낌의 배경을 만들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잘 그렸습니다.하지만 밝은 색은 아닙니다. 물론 밝은 색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배경이 느낌이 밝은 느낌은 아니죠.좀..
흐음.... 요즘은 애니 보다는 게임쪽에 끌려서 애니를 안보고 있네요. 본다고 해도.... 그날 바로가 아니라 주말이나 금요일날에만 보고.. 평일은 게임으로 가게됐습니다. 허허. 게임이요? 글쎄요... 휴대폰게임은 당연한 것이고... 온라인게임은 최근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다시 시작은 했지만 지금은 안하고 있고 보드게임에 빠져있네요.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친구 집가서 자주는 아니고 10번 중에 4~5번은 했었는데 제가 빠져서 그런지 그 친구집에가면 하고 싶어지더군요. 허허. 그래서 요즘은 보드게임에 빠져있습니다. 뭐 살 돈은 없지만요. (웃음) 어찌됐든 게임에 빠져있어서 후기는 안쓰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히프노시스마이크에도 돈을 투자(?)하고 있기에 돈이 없는 것입니다...(슬픔) 지금 현재 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요새 후기글이나 글을 안쓰고 있는 요루입니다. 맨 처음 블로그를 만든게 2015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치 기간이 한 1년? 이였고 다시 시작하고 지금 현재 또 방치하고 있네요. 허허. 어찌됐든 첫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방문자 수가 어느새 5만분이 넘었습니다. (짝짝짝짝짝) 지금 현재는 어머니 가게에서 일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보니 후기고 뭐도 다 귀찮아지고 하다보니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들어오시는 몇몇 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다시 활동을 재기 할 까 싶네요. 어찌됐든 5만분 넘은 의미로 저 혼자 축하하고 있습니다. (웃음) 이래저래 매번 찾아오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 매번 감사합니다!
매번 나오는 자살 예방 법, 학교폭력 예방 광고 등등 그러한 광고를 보거나 들을 때 마다 생각을 한다. ' 저런 것을 보고 (듣고) 하면 실제로 폭력이나 자살이 없어지나?' 나는 확실하게 애기 할 수 있다. 답은 NO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런 것이 나온다고 해서 그런 것을 듣는다고 해서 없어지면 평화롭게 살아가게? 나 같은 경우에는 우울증이 있다. 이 우울증과 같이 생활 한지 9년이나 된다. 물론 초기 때는 고치려고 했다. 하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상담 선생님한테 상담을 해도 의사 선생님과 애기를 해도 고쳐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왔다. 나 같은 경우는 학교라는 곳에 같은 또래 분들과 같이 있으면 언제든 오는 그러한 케이스 였다. 그리고 학교에서 사귀었던 친구분들을 지금 현재 다시 만나면 ..
이것은 그저 어느 한 사람의 꿈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같이 노래를 불렀어 어느 사람이 말해"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해" 나는 그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 평소와 같이 나는 오늘도 노래를 불렀어언제간 이룰 수 있는 나의 꿈을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말해"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해" 또 그 말을 들었지만 나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른 사람이 뭐라 애기해도 이것은 나의 꿈이니깐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부르면 언제간 보답이 올 테니깐 나는 오늘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지 어느새 10년하지만 보답은 아직까지 못받고 있나봐.더 열심히 연습하자. 그리고 나는 오늘..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하하.. 에휴. 이번에 아이나나 색지를 또 샀지만 최애이신 텐님이 안나오시네요. 어찌됐든 증거사진(?)입니다. 첫번째가 이번에 산것 두번째가 지난번에 산 것 포함입니다. A3는 가을조 2분하고 겨울조 클리어. 봄조 한 분하고 여름조 4분... 유키군이 나갔다죠.. 뭐 어찌됐든 그래서 남은 3개도 사겠다고 사장님한테 빼주세요 라고 애기하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빼주셨습니다. 제가 사장님 좋아서 매번 찾아가는 턴스톡스입니다. 흑.. 어찌됐든 그래서 다음주면 다 완성되는 아이나나 라죠. 그리고 다른 가챠샵에 있는 프리파라게임(?)을 하고 왔습니다. 저번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하고 왔는데.. 운이 좋았다고 해야겠죠? 거의 대부분이 PPR이고 SR쪽 두개하고 SNR이라..
그런고로 애니고 만화고 볼 시간은 있지만 후기 쓸 시간은 없습니다. 아마 2월 말까지 바쁠 듯 하네요. ㄱ
허허... 가족들과 뭔일이 있거나 했던게 아니였어.리쿠군이 물어본 것이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가족도 버릴 수 있냐는 질문이였군.뭐 저번화는 솔직히 소리를 키워서 들었던 것이 아니였으니..;;으아.. 빨리 집 스피커 바꾸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늘 턴스톡스 줄여서 턴톡에 갔다온 요루입니다. 어떤 가챠냐고요? 앙스타 색지 13탄이요... 현실가챠 잘 나왔냐고요? ....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하필이면 원하지 않는 두분이 있었는데 그 두분이 나왔습니다... 진짜.... 슬펐다죠. 네. 이렇게 두분이요. 아니.. 진짜로 13탄 많이 있어서 선택하고 뽑았는데 처음에 나온게 MaM 두번째로 나온게 Undead에 노란분.. 흑규였습니다. 뭐 어찌됐든 그렇게 현가 하고 집에 와서 블로그 활동 잠시 그만두고 가챠한것들 중 색지 만 올리겠습니다. 네.. 12탄입니다. 라빗치..노렸는데 안나와ㅈ.. 사장님이 애기하기로는 뱀파이어 형쪽이 뽑고싶은 대상 1위 라고는 하지만 저한테는 라빗치..흑규 어찌됐든 이상하게 뽑기하면 언제나 나오는 세나선배도 있습..
돌아왔습니다.일단 후기 아닌 후기를 애기하자면십이대전은 나무x키에 써져있는대로 끝이 났고요.사이마스는 정말 좋게 끝이 났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2쿨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올해 안에 나오겠죠? 아마.그러면 다들 새로운 년의 시작과 다짐을 한 것을 올해 이뤄지면 좋겠고저는 또 쓸데없는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러 가보겠습니다.아-! 아카세카 (일판) 이벤트는 아슬아슬하게 속편까지의 레벨로 만들어서 뿌듯 합니다.그러면 다시 돌아온다고 애기했듯이 돌아왔으니 올해 1분기 애니 중 볼 애니 정하고 오늘 하루 시간을 허비하겠네요.그러면 다들 내일부터 다시 출근, 등교 하는 분들 화이팅 이고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하하 내일하고 내일모레 제가 어머니 대신 가게를 봐야돼서 정말로 싫지만 할 수 밖에 없으니 내일 정주행할 애니를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일단 오늘 부터 시작하는 아이츄 이벤트에 참여해야되는 것이기에 진짜... 네. 약 5~6일 동안 아이츄 노동에 힘을 내야지요. 100명의 오우지사마 이벤트는 일단 원하는 아이를 해와 달 모두 했으니 이제 아카세카인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힘들다죠. 하하- 本当に やだ。やだあああ 라죠. 뭐 그래도 해야되니깐요.. 그리고 A3! 도 해야되고... ...(아 진짜 게임 그만두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 실제 그만 둘 수 없는 게임 폐인 중독자)) 그냥 게임이 저를 가만히 안 두네요.. 허허... 그래서 만화 후기요? .... 지금 집에 가고 있기에 도착하고 생각해봐야죠..
제목 그자체입니다. 요새 또 다시 그림 그리는 것으로 빠져있어서 오늘 쓰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라고 애기해도 빨간머리 백설공주는 후기가 아닌 후기를 쓸 생각이였지만.. 큐큐... 뭐 어쩔 수 없네요. 분명히 쓰면 내일이 될 테니 내일의 저에게 맡기고 후기는 내일 나온 것과 오늘 나온 것중 안본 것으로 쓰겠습니다. (랄까 めんどくさい) 귀찮은 것도 있겠지만 진짜로 회식 다녀오고나서 집에와서 그림 그리고 있다보니. 뭐 기다린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지만 후기글 안써서 죄송합니다. 내일 기대는 별로 1도 하시지 마시고 다시 찾아오시면 후기글 1~3개 정도는 올라와 있겠죠. 그러면 저는 그림 그리러 이만-!
어제부터 복통과 어지러운 증세하고 구토까지 해서... 근데 복통은 조금 나아졌는데.. 구토 할 것 같은 증세는 똑같다 보니..허허. 오늘까지 지켜보고 뭐하면 약 먹어야겠습니다. 그런고로 아마 후기글은 못 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쓰기 전에.. 오늘 후기글 하나 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어제보다 방문자 분들이 더 많을 수가 있죠? 그럼 쓰겠습니다. 오늘 연극 보러 길을 찾아다녔는데... 지도를 보면 더더욱 1도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묻고 해서 이래저래 많이 걸어다니면서 찾았는데 연극은 이미 시작해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허허 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결국에는 가장 싼 가격에 볼 수 있을 수 있었던 공연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발바닥이 아프네요. 그러면 저는 이만 만화를 보러 가보겠습니다.
제목보시면 아시겠죠? 저는 지금 진짜 몹시 많이 나쁩니다. 이유는 학교에 있습니다. 그래서 후기글 못 쓸 수도 있고 쓴다고 해도 초 간략하게 쓸 가능성이 너무나도 크네요. 간략히 어떻게요? 이번화는 -점이 아쉽고 ()이 좋았습니다. 라고 끝난다고요. 그러면 이만.
헤헤- 16일이랑 17일이랑 방문자 수가 똑같았다. ㅇㅡㅇv 그래서 기분이 좋으니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네- 후훗-운이 좋았다-
어디까지나 혼잣말이여서 반말로 가겠습니다. 아니.. 진짜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말이지.. 어느 사이트라고는 애기 안하고...그냥... R-18 만화를 보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치는 사이트에 비밀번호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찾으려고 안하는거지?요새 인터넷이 발달이 잘 됐고 네이버가 아닌 구글에 쳐도 나오는 그 사이트 비밀번호인데..진짜 귀찮아고 그렇치.. 사람이 찾은 것은 그냥 알려고 해도 되는거야?라는 생각이 드네.진짜 그런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닐까?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기적이지만.나도 이기적이여서 알려주시도 않을거지만.솔직히 후기글은 그 만화 보라고 쓰는 글이잖아?그래서 나는 쓸 때 매번 쓰는 거 아니야.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라고?뭐 어찌됐든 비밀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