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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기타 후기 (50)
요루의 일상
여기까지가 부스와 코스어분들과 부스어분들 에 사진이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것도 극히 일부라는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일찍 가서 더 많이 찍어오고 싶네요. 그러면 이제 산 것들이겠죠? 이게 한개 당 1000엔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좀더 고퀄(안에 톱니바퀴가 있었습니다.)인게 2800엔이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싸죠? 이리고 이 엽서들은 첫번째 부스 따로 두번째 부스 따로인데 진짜 귀엽고 진짜 예쁘면서 멋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둘다 똑같은 부스인데 머그컵은 공짜로 받았습니다. 머그컵에 그려진 토끼 진짜로 귀엽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에서 빛이 반사돼서 안보이기에 다시 찍은 것 입니다. 진짜 이분 팬이였는데 만나서 많이 사고 (이 부스에서 산게 제일 많았습니다.) 명함 챙겨서 팔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집으로 돌아온 요루입니다. 2일차 때는 디자인페스타 3일차 때는 돈이 별로 없어서 신주쿠에서 먹을거만 잔뜩 사왔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2일차 때 디자인 페스타에 가서... 네. 서코나 부코 케스보다 넓고 복잡했습니다. (참고로 케스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볼려고 했던 부스에서 못본 부스가 조금 있고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해서 사진만 찍고 후기는 못썼네요. 일단 부스는 A~H까지였는지 I까지 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E부터 C구역만 돌아다녔는데 부스를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아니. 못 본 부스가 더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넓고 복잡했다는거죠. 일단 캐릭터, 액세사리, 옷들에 관심이나 좋아하거나 직업이신 분들 그리고 저 같은 오타쿠들이면 꼭 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일본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온 시간이 12시 30분이 였고 조원분들에게 몇시에 어디서 만날거냐고 물어보고 답장없어서 따로 행동하자고 애기한게 15시 였습니다. 네. 한마디로 짜증났습니다. 그 짜증을 풀기위해 저는 저 혼자 이케부코로에가서 애니메이트샵에 들어갔는데요.. 솔직하게 신주쿠에서 이케부쿠로 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약 1시간정도? 그리고 저는 지도를 보면 더 길치이기에 주변 분에게 물어보면서 다녔습니다. 1차적으로는 실패 2차는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물었더니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랄까 애니메이트샵이 건물 속에 숨어 있다고 해야돼나.. 어찌됐든 그렇게 찾고 들어가기 전에 유메노 오우지사마다치 이벤트를 보고 찍고 들어가서.. 큭...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하하하. 요새 만화 애니 대신 게임이나 열심히 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후기 쓰는 날은 페르소나 5 한국어판 2차 플레이 끝난 날이 겠네요..(랄까 1차 플레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 후기 쓸 듯 하지만요.) 뭐 어찌됐든 오늘 글을 쓰러 온 이유는 딴 것이 아닌 마후마후님의 새 앨범이 도착해서입니다-! (2개 샀다죠..) 일단 아마존과 애니메이트샵 이렇게 2군데에서 하나씩 샀다죠.. 이유는 각각의 한정이.. DVD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2개를 사는 수 밖에 없는 이유는... A 하고 B하고 일러의 색이 다르다죠. 그래서 결국 질렀습니다. 하하. 온 다음에 후회 따위 없습니다. 일단 초회 한정 B를 아마존 에서 구매해서 어제 판매 시작 한게 오늘 와서 놀랐다죠. 어찌됐든 일단 인증샷과 열심히 비닐을 칼로 조심히..
네. 진짜 몇 달간 못사서 정말 힘들게 살아서 결국은 질렀습니다. 만화책..크흑.. 내가 니네들을 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뭐 어찌됐든 이번에 산 것은 블러디 메리, 집사님 마음대로, 그리고 산 줄 알았는데 딴것을 산 스타더스트 윙크 이렇게 샀죠... 흑... 진짜.. 산 것은 후회 안하지만 그 대신에 굿즈를 못지르는 것이 슬프네요. 어찌됐든 짜잔- 집사님 마음대로는 아마 팬아트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샀습니다. 몇권 까지 구매했는지 기억이 안나기에.. 그러면 저는 오랜만에 만화를 보고 후기를 쓰러 이만-
오늘 여권 찾으러 간 김에 턴스톡스에 들려서 현실가챠인 아이나나 만쥬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뽑았을 때 이 생각이 들었죠. 올해 뽑기 운 다 갔나? 라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에서의 텐군을 뽑았습니다. 그것도 쓰알을 안그래도 이때 이번달 뽑기운 다 갔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현실가챠에서도.. ??? 텐군이 나왔고 그의 소꿉친구도 나와서 아 진짜 뭐지? 운 너무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은 어떠냐고요? 나와서 좋다고요. 진짜 한방에 그것도 차애가 아닌 최애가 나오니 기분이 좋지. 나쁠 일 없잖아요? 그러면 집에 가고있는 저는 다시 써야되는 것도 있고하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박스 뜯다가 칼에 베인 요루입니다. 칼에 베일때 좀 많이 베어져서 중간 사이즈인 베인드를 붙혔어요. 아프지는 않고 피맛은 맛있었습니다. (피 좋아합니다.) 어찌됐든 다른 분들과 공구를 해서.. 이것은 그 분들에게 다 전해줘야됩니다. 흑규.. 정말 귀찮았습니다. 큐- 어찌됐든 이렇게 구매했고 개봉전에 박스는 이랬습니다. 정말 뜯고 확인하고 뜯고 확인하고 솔직하게 전체 샷 한번 딱! 찍고 싶었지만 그것은 다른 분들께 죄송하기에 안찍고 확인 후 다시 봉지 속으로 넣었죠. 하하. 남은 것들은 제가 간직하고 있어야죠. 그러면 이만- 이제 좀 쉬게...
안녕하세요? 이때까지 회식자리에 참석을 안했던 요루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회식자리에 갔고 처음으로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소주 + 맥주 = 1잔 맥주 = 1잔 소주 = 2잔 그리고 알게됐습니다. 역시 맛이없다는 것을.. 뭐랄까... 미래의 제 모습에서 회식자리에 가서도 술은 안마실 것 같네요. 어찌됐든 그렇게 1차 끝나고 2차 때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솔직하게 설교 하는 것 처럼 보였을 때 부터 술에 취해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수님 취하셔서 집에 가셔야 겠습니다. 그분들하고는 내일 애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애기하자 저한테 논리적으로 애기했다고 했지만... 솔직히 비꼬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아니. 비꼬는 말이였고. 어찌됐든 이거 하나는 알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술에 취하면 바로 떠야겠다는..
제목 그 자체입니다. 지금은 카메라를 찍고있네요. 뭐 저하고는 1도 상관 없는 일이여서 심심 할 뿐입니다. 그리고 요새 결혼식장 시스템이 뭔가 많이 좀.. 네. 그러다고요. 그러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사람들 마다 프라이버시 라는 것이 있으니깐요. 얼굴 공개는 안했습니다. (나란 인간 센스있는 인ㄱ(퍽)) 어찌됐든 이번에도 느낀것은 역시 드레스는 예쁘다는 것입니다. 턴스톡스 사장님도 9월달에 결혼하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말이죠... 뭐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어찌됐든 이번 결혼식은 일찍 끝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네요. 그리고 결혼식에 아가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저는 로리콘과 쇼타콘은 2D에서만 인간은 그저 좋아할 뿐입니다.) 그러면 이제 식당(?)으로 이동하기에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때까지 결혼식..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있었던 제 인생의 최애님중 한분인 루이군 굿즈가 와서 기쁜 요루입니다. 진짜.. 행복합니다. 근데 아쉬웠습니다. 똑같은게 5개이고 그중 2개는 색지 나머지 3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퀄리티인 고리 였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2개가 색지인게 어디냐 싶네요. 인증샷입니다. (동일 된것은 뺐습니다.) 큽... 예쁘지 않나요? 진짜 너무 예쁩니다. 제가 이맛에 루이군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이때까지 굿즈 후기였습니다. PS. 어제는 청소년 폭행인 들 때문에 후기를 안썼습니다. 오늘은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쓰겠죠? 그리고 저의 루이군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꿈을 꿔서 학교에 지각과 동시에 결석을 하게 됐습니다.. 네.. 딴게 아니라 학교에 도착해서 오늘 하는 쪽을 찾다 포기하고 걍 집으로 다시 돌아왔죠. 어떤 꿈이면 지각뿐 아니라 결석까지 했냐고요? 진짜.. 진심.. 웃겼습니다. 아니. 꿈속에서 제가 페르소나 5주가 된 거 있죠?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는 것은 그 사람의 악몽 속에 그 이유를 해치우기 위해 그사람의 세계? 라고 해야겠죠?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리플레이 2차례를 했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 돌아왔죠. 그리고 3차례때는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3차례에서는 그 세계의 주인공처럼 보이는 남자아이가 제 팬이라고 했습니다. 네. 그 세계에서 저는 기자였던 것이였습니다. 사실 만 쓰는 인기 없는 기자요. 그래..
이번예는 구경만 하고 오려고 했는데.. 어느새 손에.. 카드가..흑.. 이번에는 앙스타 카드(?)를 샀습니다. 한번만 사려고 했는데.. 눈치를 못챘죠. 한개에 한번씩 쓰알이 들어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뽑았을 때 쓰알이 들어가있어서 그래서 내가를 더 샀는데 알고보니.. 아니였습니다. 어찌됐든 예쁘게 뽑았으니 만족해야겠죠! 그러면 저는 이만... 이번 후기요? 글쎄요..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하기에 못 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턴스톡스에 갔다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것을 가챠했냐고요? 이번에도 똑같은 앙스타를 가챠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뽑힌 것들이 이 분들 입니다. 네... 뽑기 싫었던 한분(오른쪽)과 뽑고 싶었던 한분(왼쪽)... 그래서 똑 다시 하나를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앙스타를 시키게 만들었던 그분이 나왔죠-!(처음부터 최애였던 분입니다.) 네!!! 나즈사군입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이제 레오군과 아직 나오지 않은 라빗츠에 한분만 나와주면 되는데요... 아쉽게 하나는 어느 다른분이 사가서 실제 나머지 두개는 누가 나올지 모릅니다. 만약 세츠 선배가 나온다고 해도 확률은 50%니깐 결국 레오군 아니면 아직 안나오신 또 한분이겠죠. 결론 적으로 뭐냐고요? 하나 빼고 결국 제가 다 살 ..
안녕하세요? 오늘도 턴스톡스에 간 요루입니다. 오늘도 사장님과 애기하다보니 약 30분 정도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어찌됐든 오늘은 하나만 가챠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가챠한 것은... 넵. 앙스타 입니다. 후훗- 그리고 제 최애분들 중 한분이 나와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죠! 큽... 역시 예쁘다-! 역시 좋다-! 하지메군-!! 어찌됐든 더 살까합니다//-// 헤헤.. 아직 최애분들이 남아있으니..후후...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거지가 된 요루입니다. 이번에 비프로 1주년 앨범 나온거 아시고 계시죠? 화이트와 블랙으로 나왔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렇게 두 앨범안에 들어간게 노래가 다르다는 것이죠. 키타코레, MooNs 따로 THRIVE, KILLER KING따로 이렇게 나와서 결국 둘 다 질렀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날 부터 오늘까지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습니다! 애니메이트샵에서 주문했죠.(배대지 가격포함 총9만정도 들었을 것입니다) 후훗-! 만족스럽습니다. 배찌는 기대 안했는데 나와주기 바라는 3위인 류지군이 나와 행복하다죠-!!(화이트에 최애가 없습니다..다..블..랙...) 것보다 포스트는 당연히 캔배찌도 이하동문이지만 저기 저 파일과 또 저 좁은(?)파일이 와서 좋다죠. 그 다음 바로 앨범과 ..
에휴...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러면 후기 써보겠습니다. 일단 공구라는 것은 대신 사주는 구매대행과 비슷한 것이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사고싶은 것을 사는 위주기에 매번 돈이 많이 깨졌습니다. 근데 공구라는 것을 이용했고 이번에도 공구를 이용하려고하니 제가 갖고픈 분이 다 선점되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공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상품이 7월 6일? 9일에 오고 대행카폐에 배송비 듣고 보낸 다음에 상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주문가능한것이 4월 초반? 정도 부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공구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해외배송비와 국내 배송비를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구님이 사용했던 방식대로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해외배송비는 개당 2500~5500원 국내 ..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이번에 아이츄 유닛으로 CD가 나왔다는 것은 아이츄 플레이하시는 분들과 아이츄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고 계시지요? 그 유닛 CD를 아마존 특전으로 샀습니다. 후회는 없다죠. (그리고 이번에 앨범보고 애니메이트샵에서 살 각이다. 라고 하죠.) 일단 아마존의 특전이 스티커 였습니다. 그 스티커가 야생조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일단 산 것에 후회 없는 이유 보시겠습니다. 스티커는 작아서 안찍었다죠. 아 진심 캔배찌 예쁘지 않습니까? 참고로 오른쪽에 제 친한 sns동생이 부탁해서 2개 산 것인데 그 동생이 최애가 나와 그쪽으로 보내준다고 했죠. (야생조에는 제 최애, 차애 둘다 있기에 양보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에 사진도 같이 있어서 후회따위 없습니다! 사진 너무 예뻤다죠. 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앙스타 (앙상블 스타즈)설정집에 대해 애기할 건데요. 네. 일단 역시 두께 장난아니게 두껍고 포스터도 와서 만족(?)합니다. 두께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찌됐든 설정집이 맞기는 한데 말이죠.. 이때까지 나온 이벤트와 일러카드 그리고 2주년이 된것 그린과정(?) 하고 초기 모습 등등 있습니다. 산것에대해 가격땜에 조금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니메이트 샵에서 산것이 아니라 택배지에 들어간 비용이..) 만약 앙스타 일러라든지 이벤트쪽을 보고싶으시면 사시는 것을 추천해드리죠. (저 혼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싫으니.) 아마존에서는 6월 28일? 정도 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연극입니다. 이번 대젠 상상아트홀에서 극단 셰익스피어 공연이 있어서 보고왔습니다. (확실하게는 학교에서 단체로 보러간거지만요.) 일단 내용은 재미있었습니다. 연기자 분들 왠만해서 다들 연기 잘하시고 표정연기 좋았습니다. 아쉬운 분이 있었다고하면 엘리자베스 역을 맡으신 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반에 연기는 하나 말의 톤? 이라든지 조금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 부분이 아쉬웠고 황야의 물고기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존과 엘리자베스 의 결말이 열린 결말이여서 아쉬웠습니다. 뭐 대체적으로 다 재미있었고 연기자 분들이 연기도 재미있게 본고 온 후기입니다. 뭐 솔직히 애기하면 몇몇부분이 아쉬운것이 있었지만 그 부분은 차차 해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애기하면 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은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이라고 의정부에 예술의 전당?인가 가서 K CULTURE SHOW 별의 전설 리허설 하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대학교 과에서 간 것이기에 가는 동안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이유야 지인이나 친구나 그런한 사람이 없으니깐요.)어찌됐든 이번에 K CULTURE SHOW 별의 전설 리허설을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K CULTURE SHOW 별의 전설은 공연이지만 대사는 없어 보였습니다. 리허설 하는 중에 대사를 하나 안했으니깐요. 뮤지컬도 아니닙다.그 뭐라고 해야되지... 사운드 트랙(?)에 춤을 추는 모습이였습니다.춤 중에는 탈춤을 변화한 춤하고 비보이 춤 등등 이것 저것이 있어 좋았고 음악도 재미있었습니다.근데 이름이 직녀역과 견우역이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