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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일본에서의 2~3일차 후기 -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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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부스와 코스어분들과 부스어분들 에 사진이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것도 극히 일부라는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일찍 가서 더 많이 찍어오고 싶네요.
그러면 이제 산 것들이겠죠?
이게 한개 당 1000엔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좀더 고퀄(안에 톱니바퀴가 있었습니다.)인게 2800엔이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싸죠?
이리고 이 엽서들은 첫번째 부스 따로 두번째 부스 따로인데 진짜 귀엽고 진짜 예쁘면서 멋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둘다 똑같은 부스인데 머그컵은 공짜로 받았습니다. 머그컵에 그려진 토끼 진짜로 귀엽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에서 빛이 반사돼서 안보이기에 다시 찍은 것 입니다.
진짜 이분 팬이였는데 만나서 많이 사고 (이 부스에서 산게 제일 많았습니다.) 명함 챙겨서 팔로했습니다. 후후-!
그리고 이곳도 제가 찾아다녔던 부스였는데 우연히 찾게돼서 좋았는데 다른 쪽에 있는 목걸이는 그 때 가지고 있던 돈으로는 무리여서 800엔 짜리인 것을 샀습니다. 지금 하고있는데 진짜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음력으로 10월달에 태어나서 10월 것으로 샀습니다. 이 부스는 월 별로 목걸이가 있었거든요.
뜨든-! 여 부스는 신기하게도 코스어분과 그림러 분이 같이 하고계셨던 부스였습니다.
근데 전부 다 여자여서 머리짧고 제일 귀여운 애로 사진을 샀죠. 맨 처음에는 일러만 사려고했는데 코스어분도 진짜 예쁘고 귀엽게 나와서 둘 다 샀습니다.
이 부스는 아쉽게도 일러분 두분이였는데 한분이 어디가서 사인.. 못받았습니다.
그 대신 어디 가신 일러분 대신 하고 계신분이 트위터 아이디하고 이메일주소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밑에 왼쪽에서 두번째것이 다른분 나머지는 같은분이 그리신 것 입니다.
둘다 예쁘고 귀엽고 해서 산 것이고
이분은 원래 가려고 했던 부스였습니다.
근데 SD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이었다죠.
이것도 목걸이 입니다. 진짜 이것저것 많이 있었지만 비싸서 못사겠다 싶어서 가격보고 마음에 든 것으로 샀습니다.
이렇게 두개는 같은 부스였습니다. 그림러분 따로 액세사리분 따로! 원래 그림만 사려고했는데 목걸이가 예뻐서 그것도 샀다죠.
이분들도 찾고 있었던 부스였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사인을!!) 진짜...너무 잘그리시고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조금 보고 사진을 찍었어죠. (1에 올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일러분은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생각이 안나서 슬프다죠...
이것은 북커버입니다. 원래부터 사고 싶었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사왔다죠. 참고로 2장 샀습니다. (저 뒷장에는 유니콘이였나 페가수스였나 그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 진짜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찾았습니다-!!! 정말 아마도 처음으로 샀었던 부스였을 거예요-!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진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가서 뱃찌도 샀다죠..헤헤- (뱃찌는 지금 고의고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말로만 들었던 캐릭터 초상화!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갔던 부스입니다. 거기에 한 5~6분이 그림으로 초상화를 그려주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 구경하러 오라고 말씀하시고 계셨던 분이 순정만화 그려주시는 분도 있다고 하셔서 그분에게 받았습니다. 진짜... 못생긴 저를 이렇게 예쁘게 그려주셔서 진짜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트위터로 보냈는데(이때의 감정과 감사함을 담아) 오늘 답글이 왔습니다..큽..!
진짜로 다음번에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부스 돌다 사진찍으려고 줄 선 다음에 악수하고 공짜로 받은 굿즈입니다. 귀엽죠? 운이 좋았다죠.
뭐 결국은 2번째 날에 돈을 다 써서 시부야를 안가고 신주쿠가서 먹을것을 잔뜩 사게 된 것입니다.
후회요? 음... 조금은 들지만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돈이 부족했던 것이니 뭐라고 애기 못하죠. 그게 조금 후회가 되고 산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 만큼의 값진 구경이였으니깐요.
그러면 3일 째에 애기는 할 것이 없고 사진도 별로 안찍어서 사진 올리고 조금 애기하고 끝내겠습니다.
게임센터 까지가 신주쿠 그 다음은 공항입니다.
일본에 오락실에가서 돈이 별로 없어서 결국 한판만 하고 끝이 난 웃픈 일이 있었죠.
그리고 공항에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발견해서 진짜 조금만 사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솔직하게 애기하면 디자인페스타에 간 것은 좋지만 그거말고는 그다지 배우거나 한 것이 없다는게 문제인 것 입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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