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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일본에서의 2~3일차 후기 -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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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집으로 돌아온 요루입니다.
2일차 때는 디자인페스타
3일차 때는 돈이 별로 없어서 신주쿠에서 먹을거만 잔뜩 사왔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2일차 때 디자인 페스타에 가서...
네. 서코나 부코 케스보다 넓고 복잡했습니다. (참고로 케스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볼려고 했던 부스에서 못본 부스가 조금 있고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해서 사진만 찍고 후기는 못썼네요.
일단 부스는 A~H까지였는지 I까지 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E부터 C구역만 돌아다녔는데 부스를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아니. 못 본 부스가 더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넓고 복잡했다는거죠.
일단 캐릭터, 액세사리, 옷들에 관심이나 좋아하거나 직업이신 분들 그리고 저 같은 오타쿠들이면 꼭 한번씩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 거기가서 뭐지? 여기 천국인가? 했거든요.
진짜 좋습니다. 진짜 거기서 쓰려고 했던 엔보다 더 많이 썼습니다. 그 만큼 좋았고 엔화가 별로 없었던게 슬펐거든요.
뭐 제가 애기해봤자 무슨 애기인지 모르실 수도 있지만요.
일단 부스와 코스분, 그리고 부스어분들 사진도 찍었으니 보시죠.(거의 부스입니다.)
진짜로 재미있었습니다.
부스어분들도 제가 만드는 것은 이러한 겁니다.
라고 애기하는 듯이 옷과 모자를 입고 있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 안올렸지만 여기서 작업하시는 분들 (일러스트나 화가(?)분들)도 있고 만드시는 (공예가(?)분들)도 있고 몇 부스에서는 노래를 부르거나 만담? 같은것도 하고..
진----짜로 간 것은 후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때가 되면 갈 예정입니다.
진짜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일본이였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한다고 해도 밑에는 쓰레기 투성이 길도 제대로 안돼어있어서 길 막히고 줄은 제대로 안서는 사람들 있고 할 텐데 일본은... 네. 진짜로 쓰레기는 하나 없고 길 안막고 있고 줄도 제대로 딱! 한줄로 서있고
진짜로 대단했습니다. (한국인들 전체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길 막지말고 줄 제대로 안 서는 사람들. 제대로 좀 하시라고요. 심하게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뭐 그렇게 하면서 거기서 한 4시간 보냈는데..
더 보고 싶었지만 더 있으면 3일째날에 남는 돈이 없을거 같아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산 인증샷 찍고 끝이 났죠.
음.. 일단 사진도 그러하니 다음글에 계속 쓰겠습니다.
2일차 때는 디자인페스타
3일차 때는 돈이 별로 없어서 신주쿠에서 먹을거만 잔뜩 사왔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2일차 때 디자인 페스타에 가서...
네. 서코나 부코 케스보다 넓고 복잡했습니다. (참고로 케스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볼려고 했던 부스에서 못본 부스가 조금 있고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해서 사진만 찍고 후기는 못썼네요.
일단 부스는 A~H까지였는지 I까지 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E부터 C구역만 돌아다녔는데 부스를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아니. 못 본 부스가 더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넓고 복잡했다는거죠.
일단 캐릭터, 액세사리, 옷들에 관심이나 좋아하거나 직업이신 분들 그리고 저 같은 오타쿠들이면 꼭 한번씩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 거기가서 뭐지? 여기 천국인가? 했거든요.
진짜 좋습니다. 진짜 거기서 쓰려고 했던 엔보다 더 많이 썼습니다. 그 만큼 좋았고 엔화가 별로 없었던게 슬펐거든요.
뭐 제가 애기해봤자 무슨 애기인지 모르실 수도 있지만요.
일단 부스와 코스분, 그리고 부스어분들 사진도 찍었으니 보시죠.(거의 부스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닌데 자꾸 휴대폰 티스토리에서 거부를 하네요.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여기서 끝내야겠죠.
진짜로 재미있었습니다.
부스어분들도 제가 만드는 것은 이러한 겁니다.
라고 애기하는 듯이 옷과 모자를 입고 있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 안올렸지만 여기서 작업하시는 분들 (일러스트나 화가(?)분들)도 있고 만드시는 (공예가(?)분들)도 있고 몇 부스에서는 노래를 부르거나 만담? 같은것도 하고..
진----짜로 간 것은 후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때가 되면 갈 예정입니다.
진짜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일본이였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한다고 해도 밑에는 쓰레기 투성이 길도 제대로 안돼어있어서 길 막히고 줄은 제대로 안서는 사람들 있고 할 텐데 일본은... 네. 진짜로 쓰레기는 하나 없고 길 안막고 있고 줄도 제대로 딱! 한줄로 서있고
진짜로 대단했습니다. (한국인들 전체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길 막지말고 줄 제대로 안 서는 사람들. 제대로 좀 하시라고요. 심하게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뭐 그렇게 하면서 거기서 한 4시간 보냈는데..
더 보고 싶었지만 더 있으면 3일째날에 남는 돈이 없을거 같아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산 인증샷 찍고 끝이 났죠.
음.. 일단 사진도 그러하니 다음글에 계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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