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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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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기타 후기

어제도 턴스톡스 오늘도 턴스톡스

夜(よる) 2017. 8. 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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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턴스톡스에 갔다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것을 가챠했냐고요?
이번에도 똑같은 앙스타를 가챠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뽑힌 것들이 이 분들 입니다.

네... 뽑기 싫었던 한분(오른쪽)과 뽑고 싶었던 한분(왼쪽)... 그래서 똑 다시 하나를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앙스타를 시키게 만들었던 그분이 나왔죠-!(처음부터 최애였던 분입니다.)

네!!! 나즈사군입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이제 레오군과 아직 나오지 않은 라빗츠에 한분만 나와주면 되는데요...
아쉽게 하나는 어느 다른분이 사가서 실제 나머지 두개는 누가 나올지 모릅니다.
만약 세츠 선배가 나온다고 해도 확률은 50%니깐 결국 레오군 아니면 아직 안나오신 또 한분이겠죠.
결론 적으로 뭐냐고요?
하나 빼고 결국 제가 다 살 것 이라는 것입니다. (사장님에게 부탁해서 나머지 2개는 창고에 있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그러면 저는 이만- ...
후기요? 오늘 쓸 수 있으면 쓸게요. (랄까 아직 만화사이트도 한번도 안들어갔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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