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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하이.. 역시 하라다님. 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좋았다. 가게일 끝나고 집와서 제대로 봐야징 원룸엔젤은 뭐라고해야될까 자살방지? 같은 그런 느낌? 인생에 1도 관심없고 죽지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보면 좋을 듯 한 만화였다. 진심 작화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 작화 중 제일 좋은 것 같다. 스토리도 제일 좋다. 일단 소재 자체도 일반 하라다님이 만드신 BL작품하고 달라서 좋았다. 진짜 이거는 사서 보는 것을 강추한다.
왕자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아 는 이번에도 재미있게봤다. 근데 역시 집안의 문제려나?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 (어느정도 상상은 가지만 남주가 진짜 재미있게 해결해줘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BL 19세 쪽은 나름 잘 봤다고 할 수 있지만 추천 할 만큼은 아닌 정도? 짐승들은 올가미 안 은 작화, 스토리 총 평 하자면 3.0 이웃집 쌍둥이 군은 작화 스토리 총평 3.0 굳이 그런 야한씬이 나와야됐나? 해서 0.5씩 깍아 내린 것. 미소년 희담은 소장하기 위해 산 것이기 비닐 아직 안 뜯었는데 이 상태로 보관할까 고민 되네...
스포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제가 생각했던 내용하고 많이 달랐네요. (미안하다 노랑아-! 나는 너의 존재를 무시했어-!!! 밑에있는 저거요..네..그거 무시ㅎ..허허) 작화를 보고 어머 이거는 뭐지? 저 주황이가 삐뚤어졌고 검은이 만나서 행복해지는 그런건가? 했지만 반대였네요. 밑에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진~ 삐뚤어진~이라고 써져있었지만 안 보고 패스한 제 잘못이였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는 어땠냐고요? 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 막 답답하거나 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순순해서 순순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그저 예상을 못했던게 꽃집 청년쪽이 애인 예전에 죽었다는 것.. 그것 때문에 비오는 날이 트라우마가 됐을 줄이야...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
스포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요정왕이라고 하는 뉴캐 가 3권 마지막 화에 나온 두명의 뉴캐 중 한명이라는 것은 알겠다. 그리고 주인공은 속편의 공략캐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흐므흐므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요정왕인 키이스(이름 기억하기 쉬운)군은 주인공이 전생자 라는 것을 알고 있는건가? 흐므흐므 그리고 주인공의 또 다른 라이벌인 속편주인공은 주인공의 라이벌이 될지 하하호호 하는 사이가 될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그냥 주인공이 끙끙 거리다가 혼자 절망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 남주인 아쿠아군이 그거 그냥 다 오해야-! 라고 얘기하고 속편주인공도 오해입니다-! 티아라님-! 하면서 풀어주는 그런거면 좋겠다. 어찌됐든 괜한 싸움 안 일어나면 좋겠네. 그리..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 일단 3권까지 프롤로그 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게임이면..;; 그게 원래 이 만화에 나온 게임의 주인공이 얘기하기를 속편 주인공 따로 있다고 합니다. (웃음) 저희 같은 경우는 속편이 나오면 주인공 동일-! 메인캐 추가 혹은 똑같음!! 인데 말이죠. 허허... 암튼 그래서 마지막화까지 다 보는데 티아라양(만화주인공)의 적이였던 아카리 (만화속게임의 주인공)를 이기고 아쿠아군과 마린포레스트에 가려고 출발했는데 내용을 보신 분들은 같은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프롤로그 참 길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허허. 그래도 아카리가 속편까지 플레이 해서 정보 좀 알려줘서 알게됐다고 합니다. 흐므흐므..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올만에 BL인데 15세 것을 샀네요. (그것보다 오랜만에 15세게 나온) 일단 스포는 있을 수 있지만 별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전에 에 보세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는 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어서오시게-! BL세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은 일반 순정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러브코믹스?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할 겁니다. 제일 재미있던 부분은 고백은 후배님이 했는데 몇번이나 스킨쉽할 기회가 있었지만 후배님이 거부했다는 것-! (키스 -> 선배님 뺨때림ㅋㅋㅋ(선배님도 후배님 뺨 때려줬죠.) 사고로 인한 허그 -> 후배님 허그한 후 밀침ㅋㅋㅋㅋㅋ (선배님 너..반드시 죽여 버릴 거야라는 대사 쳤음ㅋㅋㅋㅋ )) 진짜 ..
스포 있습니다. 그냥 음.. 장르가 일상? 순정? 힐링물? 같은 것이기에 스포해도 딱히 상관 없어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화는 어디서 본 듯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따스한 햇살 이라고 해서 힐링물 쪽이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힐링물이기는 하다. 치유가 나름 된다.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 만족스럽다. 설정도 좋고. 그리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나처럼 사교성이나 인간관계 같은 것을 잘 못 만드는 사람에게 서울(도쿄)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무리이고 그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첫 장면에 미야케 아스카(주인공)상의 눈 밑은 다크서클 에다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취미생활도 제대로 못보내고 회사 끝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쓰러지고 자신이 ..
스포는 있을 수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작화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뭐.. 어느 부분에서 캐릭터 표정이 안어울리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작화는 볼만 했습니다. 근데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초반, 중반이 참.... 어떻게 그게 이렇게 되고 용서하고 좋아하게 될 수 있지?????? 의문만 남기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캐릭터 개인마다의 사정을 얘기해준 것 까지는 좋지만 그냥 그러다는 것 뿐... 그래서 평가를 하자면 전체적 : 2.0 작화 : 3.8 스토리 : 2.0 스토리 전개 : 1.0 정도 라 할 수 있겠네요. 이때까지 봐 온 BL 만화 중에서 ....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 부분으로 최악인 것 같습니다. 역시 어떤 만화든 단권이면 초반에..
하아... 후기 아닌 후기 쓰겠습니다. 진짜 이번에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진짜 이게 치유물이쟈 힐링물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제일 좋았던 것이 109화 하고 특별편 : 모두의 연락망 112화입니다. 그리고 제 최애인 네즈군 어릴 때 이야기인 111화도 나름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하아...진짜 이걸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웃다가 죽을 것 같습니다. 안사면 모를까 사기시작하면 끝까지 사야되는 학원 베이비시터즈 다음권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끝-!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올만에 백합물 봤습니다. 처음 보는거인데 3화 먼저 봤네요. 일단 얘기하자면 후배하고 선배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1,2화 봐야되지만 안보고 얘기하자면 선배가 후배님을 좋아하고 있다. (연애감정으로) 후배는 선배의 노래를 좋아한다. 연애감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작화는 진짜 좋습니다. 선배님 많이 귀엽네요. 호호 후배님도 똑같이 귀엽습니다-! 호호 후배님은 뭐랄까...행동, 말투, 외모가 귀엽다고 하자면 선배님은 외모? 이야...너무 멋지고 이쁘다. 이고요 성격은 사랑에 빠지면 너무 귀여웠습니다. (짝사랑 넘 귀여운) 장르는 일상X사랑X백합물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저런 장르들의 만화를 보고 오면 힐링물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공포, 미친놈들 나오는거..
아니.. 그런 그 사고 이후 입원해 있으면서 미친여자가 되가기 시작했다는거잖아?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하아...미치겠네.... 결국은 저 카가미 그년이 미치게 만든 것은 세이고 때문이라는건가? 아니면 저 여가 정신세계가 이상이 있는건가? 으으으모르겠다. 어찌됐든 이 여자 세이고 옆에 당당히 있기위해 몸을 팔면서 돈을 벌고 성형했다는 거잖아? 그것 까지는 이해는 됐는데.... 그런데... 카가미 그년이 좋아하고 사모하는 것은 세이고 인데 왜 뜬금없이 지나가던 하야메누님하고 전남편 보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차례로 데리고 가는 그런 사람으로 보다니.. 참나.. 어이가 없네요. 호호. (웃는게 웃는 것이 아니여..) 진짜 우리 하야메누님의 말이 옳습니다-! 피해망상 정도껏 하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프로미스 신데렐라 59화 입니다. 와..씨.... 와이씨-!!! 하면서 봤다죠. 호호 시작하기 앞서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와....와...와...!!!! 진짜-!!! 이거-!! 뭔데?!!!!!! 하면서 봤습니다. 아니. 진짜 카카미 그 미친년이 처음부터 미친년은 아니였더군요. 58화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카가미 그 여자의 과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왜 세이고에 대해 그리 집착하는지 하고 왜 하야메 누님하고 그렇게 잘되기를 집착하는지도 모든 이유가 이번 59화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떡밥이 생겼고요. 그거는 좀 있다 얘기하고... 이번 59화에서는 세이고가 왜 카가미에게 못 벗어났는지..
스포 있습니다. 다봤습니다-! 음..일단 역시 내가 ㅁㄴㅁㅇ에서 본 것 들의 내용이네요. 그래도 역시 책사는 맛이 있는 약사의 혼잣말입니다-! 어찌됐든 약사의 혼잣말 6권에 나온 궁금했던 것들을 인터넷에 치니 나오더군요. 일단 환관 : https://namu.wiki/w/%ED%99%98%EA%B4%80 환관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중국에서 초기의 환관들은 궁형을 받은 죄인들이었다. 하지만 환관들이 점차 막대한 권력을 누리게 되자, 부와 권력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거세를 선택하여 환관이 ..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 시작을 보고 뭐지? 다크개그물인가?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음...어느 시점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아쿠아마린 줄여서 마린군 시점? 아니면 루비양 시점? 어느쪽이든 간에 상관없이 초반에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면 마린군의 시점에서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 최애의 아이돌의 아이로 환생한 두 아이인데 그 중 한명은 의사였던 사람 (마린으로태어남. 전생기억있음.) 또 한명은 환자였던 12살 여자아이 (루비로 태어남. 전생기억있음)해서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뭐,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고요. 전 의사였던 마린군은 살해를 당해 마린으로 다시 태..
스포 있습니다. 본 곳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블로그 Risa님의 블로그 입니다. ( 자주 이용하는 번역 블로그 소개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단편은 부모와 자식에 관련된 내용이였습니다. 어찌보면 실제로 문제 되는 그런 쪽의 내용이였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레일을 깔아주고 있고 자식은 부모의 레일보다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부모는 한번도 관심을 주지 않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죠.... 어찌보면 흔희 있는 그런 가족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드라마나 만화, 영화, 게임 같은데에서 나오는 재벌집 자식들) 뭐 내용자체만 보면 흔희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개도 흔희있는거고요. 그래도 역시 좋게 잘 봤습니다. 이번에는 유전자 라는 것을 넣었더군요. 어찌됐든 흔희..
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초반에 그냥 여학생과 아저씨의 사랑얘기인가 했는데 아니였다. 암살자와 일반인의 사랑이야기였다. 설정자체는 무난해서 보고 있었는데 암살자군-! 너무 귀엽잖아요!!!! 그것보다 일반인양 앞에서는 솔직하지 못하시면서 다른사람 앞에서는 솔직하다니-!!! 너무 귀엽잖아!! 어찌됐든 일반인양의 정체는 앞으로도 안 밝혀지려나? 일단 정보상군의 얘기를 암살자군이 해석한대로가 맞으면 진짜 무엇이기에 노려지는거지? 뭐 재벌집 3세 아가씨? 혹은 어느 어느 (그거 있잖아! 왜! 마피아인데 일본에서 하는 말-! 조폭인데 일본에서 쓰는말-!!! 갑자기 생각이 안나-!!) 야쿠자의 딸? 이라든지... 흐므흐므... 결국 일반인양의..
스포 있습니다. 와...진짜 예상 못했어....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크흡...진짜 아스모데우스군 진짜... 너의 그 충성심하고 이쁘게 웃는 그 얼굴로 나는 오늘도 좋게 마음속에 눈물을 흘렸다. 크흡으읍-!! 그리고 오쵸인지 오죠인지 그 놈의 자식.... 그 놈의 자식의 능력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다. 아마도 말로 상대방의 뭐를 하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그게 아니면 오로바스인지 오르바스인지 하는 그 놈의 양심인가 뭔가 그게 콩알 만도 못한다는 것.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결국 화분은 본부에게 제출 했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였다-! 그러하다-! 나는 그렇게 본부에게 제출한 다음에 이루마찡 에게 도움을 줄 친구 몇명 섭외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찾을 줄 알았는데 아니..
스포따위 없다....-! (일상물이니 뭐...) 어째든 시작하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마지막에-!! 마지이이이이막에-!!!!!!!!!!!!! 코미양 너무 귀여웠습니다. 하아... 진짜 주인공 이 죄 많은 놈... 짜식.. 잘했어. 아니. 진짜 우리 코미양이 말이죠- 얼굴이 다 빨개지고 손가락도 빨개지고- 참 귀여웠습니다. (귓속말로 이러면 나중에 어떻게 하려구---) 진짜 레어한 코미양입니다. 단독으로 보기- 후후 어찌됐든 오랜만에 코미양 보는데 훈훈해서 좋았네요. 그럼 전 화 전전화 도 보러 이만-! 이번화 꼭 보세요-! (찡긋)
일단 그림은 나중에-! 후기글 부터 쓰겠습니다. (해야되는 오토메게임 안하고 만화 봤다....역시 내 본업 만화 후기..) 시작하기 전에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제목 : 일반적인 악역 영애 따윈 되지 않아요. 치트키 가지고 있는 악역영애라고요! 일단 부제목만 보면 어느정도 예상하시겠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볼만한거 찾다가 발견해서 봤는데... 어? 이거뭐지? 신기하다. 하면서 1화를 봤더니... 네. 일반적으로 있는 어린아일 때 내가 이세계로 전생했구나. 라고 알게되는 패턴이였습니다. 그저 이번 악역영애이 주인공은 일반적인 악역영애하고는 달리 가족들과 하하호호 하면서 회피하려고 한 거죠. 그 결과... 알고보니 가족들 너무 귀엽습니다-!!!! 아니. 진짜 오라버니라는..
스포 있습니다. 그리 중요한 스포는 아닙니다. 일단 짧을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웃고 넘어가죠.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니. 진짜 미치겠네. 훈련학교 성적도 별로 였던 얘가 용사인 이유가 여장하기 잘어울리는 외모 때문이라니..... 그것도 그렇지만 일단 어..그래...어...많이 야하게 입히고 나갔어... 어... 실패했는데... 아, 진심 몇번을 생각해도 재미있었네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용사는 계속한 여장을 한 끝에 마왕의 아들하고 행복한 여장를 하게됐다고 합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봐야되는 그런 만화였네요. (그것보다는 아니야...그 이모티콘도 제목중 하나로 들어간 그 만화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무인 상태로 봐야되는 그 정도는 ..
스포발언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쓰기 전에 잠시.... 친구가 추천한 그레이트 프리텐더 3화 까지 들었는데 (확실하게 학원에 있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다시 볼 예정)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사기꾼들의 이야기. 짜릿해-! 재미있어-! 입니다. 그러니 시간 있으실 때 보세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넷플렉스?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벌써 14화...) 그러니 한국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짧을 듯? 일단... 음... 역시 타이밍. 안들켰군.. 칫- 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과일향나는 담배를 피우는 제이... 학교 등교길에서입니다. 뭐, 그 다음 내용은 스킵하고 화장실로 이동하는 제이와 슬기... 화장실에 도착하니 담배피고 나오는 얘들을 보고..
일단 토마군 플레이하기 전에 써야되는 만화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주인공...하아.. 진짜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남이 자신의 진짜 모습(얼굴)을 숨기면서 살아가는라 수고하셨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진짜 모습을 봤을 때 그리 징그럽지는 않지만 (실제 실사로 보면 그것은 또 다른 느낌이겠지..) 벌레화 하다만 근육?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벌레에게 얼굴을 뺏아겨서 그런걸까요? 어찌됐든 이 만화 보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이 벌레에게 공격 받아 얼굴을 빼앗겼다고 얘기를 하는데 얼굴을 뺏았으면 실제 피부만 빼았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피부만 빼앗기면 피부는 다시 재생 못하는 걸까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스포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곳 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제이의 팬이신 분들에게 미리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여러루트들을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그중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일은 별로 없어서요;;. 그점 사과드립니다. 그럼 진짜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제이가 슬기에게 자신에게 접근한 이유가 자기가 전에 다녔던 학교에서 전교1등이였기에 그런거 아니냐고 묻자 맞다고 얘기하고 내기하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도 했고요. 뭐 이것은 웹툰 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이래저래해서 아지트에 초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예리 (조연1) 경이 (조연2) 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선생님인 것은 알았다. 초반 표지만 보고 이거 선생님 예전에 여장한거 들켜서 학생에게 시달리는 그런 일상개그물인가?했는데 아니였다. 선생님이 이 여장 내가 한거야. 했는데도 안 믿으니 뭐...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권마다 메인캐릭터 바뀔 듯 싶다. 이번 편에서는 세오라는 남학생하고 코사카라는 남학생이 메인캐였는데... 음... 이거는 아마도 BL느낌 나게 가는 듯 싶은데 앞으로 계속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다. (나온다고해도 조연 쪽 혹은 엑스트라 같이 나오겠지. (그것도 아니면 도우미로 나올수도...)) 이런저런 루트들이 많고 이런저런 역할들이 많으니... 잘 모르겠다. 어찌됐든 그렇게 주인공은 선생님이고 메인캐들은 학생일 듯 싶다. 참고로 이번편 마지막에 여학생이 선생님(주인공)을 좋아해서 판 ..
이야~ 역시 웹툰책 읽기 힘들다. 가 첫 마디입니다. 일단 내용은 안봐서 모르겠고요. (그것보다 못본다고.... 보기 힘들다구... (책이 훼손 될 까봐 무서워서 못보는 인간)) 대충 대충 훑은 결과... 이야-!!!! 역시 작화는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작화 입니다. 이제 진짜 제대로 보고는 싶지만 저 같이 작화따로 대사 따로 전체 한번 더 보는 사람은..... 보기 힘들더라고요. 웹툰책은... (그래도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나 버림받은 황비는 보기 편한 쪽인데 이상하게 인소의 법칙은 보기 어렵다) 어찌됐든 내용은 제대로 안봤습니다. 그치만 작화는 제대로 까지는 아니지만 봤습니다. 진짜 작화 좋습니다. 역시 오 주예수여 (맞나?)를 그리신 작가님. 좋은 작화를 보니 보기 더 힘들거 같아 일단 책꽂이..
스포는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확실하게는 스토리 전개 스포 있습니다.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흐름을 얘기하자면... 어... B급 만화... C급 만화... 를 보는 느낌으로 보는게 좋습니다. 첫화 시작은 헉? 이거 뭐임? 재미있겠는데? 하고 보고 있었지만... 뭔가 설정상 가면 갈 수록 초반에 시작했던 복수의 계기와는 다른 쪽으로 가다가 결국은 마지막은 허무 하게 끝나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근데 그게 또 재미있어서 계속 본 저는 뭐... 그냥 답 없는 인간이였네요. 허허.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를 얘기 하자면 주인공 동생 죽음 (마을사람도 다 죽음) -> 죽인 놈 복수 하려고 찾아다님 -> 찾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보스였음 그 보스 죽이..
이번에는 스포 있습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혹은 닫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첫화에서 부터 62화 까지 주인공의 아버지 라고 해야될지... 부모님이라고 해야될지... 그분들의 모습은 안 나왔습니다. 음... 확실하게는 아버지라고 해야될까요? 그런 사람의 형태는 나왔지만 확실하게는 안나왔습니다. 어찌됐든 마법소녀가 된 소녀가 알고보니 불량아 (문제아 혹은 진짜 고독한 늑대 같은 그런...)가 마법소녀가 되서 써야되는 마법은 안쓰고 주먹 같은 것으로 적을 없애는 그런 내용입니다. 스토리 적인 것은 좋게 잘 흘러가고 있고 작화도 이 만화의 설정에 맞게 가는 느낌입니다. 마법소녀의 존재 이유와 아타슨모 ( 쉽게 얘기하면 몬스터) 가 존재하는 이유도 58화에 나왔습니다..
스포 없습니다. 진짜 그냥 재미있어서 이때까지의 본 결과 점수를 매길려고 왔습니다. 5점 만점 작화 : 4.0 (작화 자체는 호불호로 나뉘어 지겠지만 나는 내용과 작화하고 잘 맞는 것 같다.) 스토리 전개 : 4.0 아직 주인공의 과거나 가족간에 사건들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으니 상관 없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 자체가 재미있어서... 뭐....; 재미 : 5.0 각 에피소드마다 재미있다. 진짜 꼭 보자. 액션신이라도 하기에는 조금 애매모호한데 나오기는 합니다.. 나오기는 하지만... 음... 네. 그냥 여기까지. 재미있습니다. 진짜 한 에피소드를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오니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아직까지 보고 있는 중 ...;) 최근에 나온게 62화 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 48화 보려고요. 후..
안녕하세요? 인어공주의 진주 (만화) 후기를 쓰려고 온 요루 입니다. 이번에는 스포 없을 겁니다. 아마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품성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인어공주라는 모티브를 잘 활용했고요. 그리고 인어공주에서 나오는 인어공주와 인간여자(왕자는 그 인간여자가 자기를 구했다고 생각했었죠? 동화에서는(?)) 를 주인공과 사촌 으로 생각한 것도 좋았습니다. 그저 조금 아쉬운 부분이..... 태클 걸고 싶은 부분이 2~3개 있지만 그 중 제일 태클 걸고 싶은 부분... 중요한 신이였다고 하면 신이였다고 할 수 있고 아니라고 하자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 그 부분이.. 참... 그 부분은 주변인들 생각 안하고 그냥 자기 2명만의 세계로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부분..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 스포 발언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품성에 대해 평가하자면요. 스토리 진행 방식 : 4.5 설정 : 4.0 (히사시군 뿐만 아니라 마오군의 과거얘기해주면 좋겠다.) 작화 : 4.8 입니다. 한마디로 대 만족. BL작품 중 최근에 본 것들 중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표지뒤에 또 다른 표지가 있더라고요? 그거 진짜 재미있고 좋았죠. 후후- 일단 스토리 진행 중 제일 중요한 서로가 사랑하게 된 계기가 완전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는 그런 전개였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작화 만족 스럽고요. 그것 뿐만 아니라 히사시군의 조금 나온 과거를 봤을 경우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