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134화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134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7. 26. 00:51
728x90

스포 있습니다.

와...진짜 예상 못했어....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크흡...진짜 아스모데우스군 진짜... 너의 그 충성심하고 이쁘게 웃는 그 얼굴로 나는 오늘도 좋게 마음속에 눈물을 흘렸다. 크흡으읍-!!

그리고 오쵸인지 오죠인지 그 놈의 자식.... 그 놈의 자식의 능력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다. 아마도 말로 상대방의 뭐를 하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그게 아니면 오로바스인지 오르바스인지 하는 그 놈의 양심인가 뭔가 그게 콩알 만도 못한다는 것.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결국 화분은 본부에게 제출 했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였다-!

그러하다-! 나는 그렇게 본부에게 제출한 다음에 이루마찡 에게 도움을 줄 친구 몇명 섭외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찾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그 누구였지? 보기에는 말? 강아지? 말? 같이 생겼던 그 문제아 클라스에 있던 그 놈이 변장한 속임수였던 것이다.

이야.... 진짜 그때 짜릿 했다. 크흡-!!!

아니. 진짜 이거는 신의 한수였어... 이렇게 해서 이루마군이 당연 1등 먹겠지. 

하아... 진짜 너무 좋았다. 이번화....

근데 문제는 이거야... 150화 넘었다는 것....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몇화나 더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만화책으로는 9월 8일 것 까지 합치면 대략 160화 쯤 나온다는 건데.....

우리...역.식자님 열심히..번역해주시는 우리 역.식자님... 대단하십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빨리 다음화 나오고 수확제 마지막편 빨리 나오면 좋겠나. 내가 이거 보려고 오늘도 들어갔는데 딱 있었어.

정말 매번 식자 역자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에는 후기 썼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결국 마지막에 이기는 것은 치사한 쪽이다.

끝-!!

 

 

 

 

 

P.S : 지금 잇키상 팬들? 그 놈들이 주인공 납치? 비슷한것을 했네. 그리고 토마가 아닌 그 팬들이 감금시켰어. 미친것들... 쯧쯧....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