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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단편] 오오, 용사여 여장을 들켜버리면 어쩌잔 겐가 후기 본문
스포 있습니다.
그리 중요한 스포는 아닙니다.
일단 짧을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웃고 넘어가죠.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니. 진짜 미치겠네. 훈련학교 성적도 별로 였던 얘가 용사인 이유가 여장하기 잘어울리는 외모 때문이라니.....
그것도 그렇지만 일단 어..그래...어...많이 야하게 입히고 나갔어... 어... 실패했는데...
아, 진심 몇번을 생각해도 재미있었네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용사는 계속한 여장을 한 끝에 마왕의 아들하고 행복한 여장를 하게됐다고 합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봐야되는 그런 만화였네요. (그것보다는 아니야...그 이모티콘도 제목중 하나로 들어간 그 만화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무인 상태로 봐야되는 그 정도는 아님...)
정말 재미있던 포인트는 용사가 오크에게 남자라는 것을 들키고 왕국으로 귀한하고 용사의 각오가....
나는 강한 여장의 극을 달하겠어! 였습니다.
이것은 즉 뭐다? 이거는 여장루트 각이다.
그래서 열심히 마물들을 상대하면서 여장비가 만들어지고 그것을 입고 마왕성에 들어갔는데
마왕이 왜 마물들을 움직이게했냐... 강한남편감을 찾기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굳이 그런 이유로...)
그렇게 해서 죽을 뻔한 주인공을 살린 마왕의 아들이 등장합니다. 네. 그 마왕의 아들은 여장이 취미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마왕의 아들과 주인공과 하하호호 하면서 여장비를 매일 입으면서 생활해간다면서 끝입니다.
어...일단 태클걸 곳은 많이 있지만 그것은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왠지 지는 기분이야...)
그냥 어이없는 이유로 여장을 즐기게 된 용사의 이야기를 본 기분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봅시다-!! 인 것 이죠.... 것보다 왜 마왕의 아들도 이뻐서.. 참...
여장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나도 저런 친구있으면 좋겠어-! 남장 잘 어울리는 여자하고 여장 잘 어울리는 남자-!!)
근데 이거 후기 쓰는 이유가 뭐냐고요? 쓸만한 것을 찾지 못해서 썼습니다.
집에 가서 쿨하고 바보같은 남자 2권 후기나 쓸 까 생각이 들 정도로요.
아, 또 다른 악역영애물이 나왔는데 말이죠... 어... 그것도 그냥.... 설정이 악역영애라는 것 뿐인 순정물입니다.
그냥 새로운 순정만화라는 겁니다. (요즘 그냥 악역영애로 다시 태어나는데 너무 흔한 일이 됐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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