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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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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선의의 경쟁 4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7. 2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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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전에 잠시.... 

친구가 추천한 그레이트 프리텐더 3화 까지 들었는데 (확실하게 학원에 있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다시 볼 예정)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사기꾼들의 이야기. 짜릿해-! 재미있어-! 입니다. 그러니 시간 있으실 때 보세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넷플렉스?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벌써 14화...) 그러니 한국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짧을 듯?

 

 

 

 

 

 

 

 

 

 

 

 

 

 

 

 

 

 

 

 

 

 

 

 

 

 

 

 

 

 

 

 

 

 

 

 

 

 

일단... 음... 역시 타이밍. 안들켰군.. 칫- 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과일향나는 담배를 피우는 제이... 학교 등교길에서입니다.

뭐, 그 다음 내용은 스킵하고 화장실로 이동하는 제이와 슬기... 화장실에 도착하니 담배피고 나오는 얘들을 보고 뭐라하고 있는 제이 앞에 나타난 선생님.

선생님이 얘기하기를 니들 자수 안할거면 소변검사 한다.

라고 해서 자수 할지 말지 고민 중인 제이 였는데 말이죠... (아침에 피워서 소변검사 할때 니코틴 나온다고 합니다. (담배 한번도 핀 적 없고 담배에 ㄷ 자도 모르는 저는 처음 알게된 사실이라죠...;))

이때 슬기가 소변검사 볼 께요.

라고 나왔습니다. 이때 슬기가 생각하기로는 제이하고 전교 1등을 위해 싸우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 라고 하는데..

흐므.. 이거 정말 바보같다는 생각 안드나요? 

자기는 일단 싸우지 않기위해 택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최소 친구랑 상의하고 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 제이하고 만난지 한달이 된 것도 아닐텐데... 아무 의견 주고 받지 않고 소변검사 하겠습니다. 라고 얘기하면

담배를 아침에 핀 제이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쁜 생각 밖에 안들겠죠.

뭐, 그래도 다음화에 이렇게 초 당당히 소변검사를 받겠다고 얘기하는 너희들이 담배핀 것은 아니군. 하면서 가면 모를까 그 가능성은 정-----말로 적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제이의 소변검사 컵에 자신의 소변 넣고 자신의 소변검사 컵에도 자신 소변을 넣으면 좋겠지만... 흐므... 과연 그게 가능할지도...

어찌됐든 이 상황에서 다음화 예측을 할 수 가 없네요.

참고로 제가 스킵한 내용들 중 작화를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저는 제이라고 해서 믿을 수 있다? 아니요. 저는 오히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할 것 같습니다.

뭐, 끝까지 의심은 하지만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도와주면서 그렇게 경계하면서 지인으로 지내는 것이 나쁘지 않죠.

결론적으로 뭐다? 다음화에 어떻게 나오는냐에 따라 제이와 지인으로 지낼 수 있을지 아닐지 결정이 난다.

그럼 여기까지만 쓰고 저는 이만 진짜로 자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또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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