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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 단편 ] Apricot Assasin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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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초반에 그냥 여학생과 아저씨의 사랑얘기인가 했는데 아니였다.
암살자와 일반인의 사랑이야기였다.
설정자체는 무난해서 보고 있었는데 암살자군-! 너무 귀엽잖아요!!!!
그것보다 일반인양 앞에서는 솔직하지 못하시면서 다른사람 앞에서는 솔직하다니-!!! 너무 귀엽잖아!!
어찌됐든 일반인양의 정체는 앞으로도 안 밝혀지려나?
일단 정보상군의 얘기를 암살자군이 해석한대로가 맞으면 진짜 무엇이기에 노려지는거지?
뭐 재벌집 3세 아가씨? 혹은 어느 어느 (그거 있잖아! 왜! 마피아인데 일본에서 하는 말-! 조폭인데 일본에서 쓰는말-!!! 갑자기 생각이 안나-!!) 야쿠자의 딸? 이라든지...
흐므흐므... 결국 일반인양의 정체는 안 알려주고 암살자군의 데이트신청하고 끝이 나다니
뭐가 아쉽지만 그래도 끝은 좋았다고 할 수 있겠지?
애시당초 암살자군이 자기하고는 다른세계의 사람이니깐 이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했었으니....
그래도 단편으로 한번 더 나와주면 좋겠다. 일반인 양의 정체 신경쓰여...
어찌됐든 이번 후기글은 여기서 끝-!
스토리 : 3.0
작화 : 4.5
총 : 3.8
나름 무난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꼭 보라고는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흔히 볼 수 있는 마피아X일반인 의 순정스토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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