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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시작 하기 전에 스포 있습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하아... 일단 연화는 비룡왕의 환생자 라고 합니다. 수원은 비룡왕의 후손. 역시 환생자의 능력이 더 좋지 후손은... 뭐... (그렇게 생각하면 수원이 좀....;;) 어찌됐든 이번화는 수원네의 과거가 나옵니다. 네. 외가집의 이야기입니다- 이제야 풀리는 수원의 썰 들이려나요? 그것보다는 연화가 비룡왕의 환생자이니깐 수원의 병 어떻게 고치는거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하- 애시당초 수원 외가 참 안쓰럽습니다. 매번 비의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시니 참... 쩝.. 어찌됐든 그건 그거고.... 연화의 어머니는 어쩌다 돌아가신 것인지.... 그 의문도 수원 외가 과거편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것보다 보면서 사룡이 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 아니 후기는 산리오남자 1 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발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은 산리오남자를 보는데 여주 (오오사키 리오)가 나오기 전까지의 화를 어디서 본 것 같다 생각했는데 봤습니다. 아마도 번역 블로그 지나가다 본 것 같아요. 자세히는 생각 안나네요. 하하. 어찌됐든 여주가 있다는게 충격이였는데 남주도 있었습니다-! 네. 남주들이 아닌 남주 였습니다. 그 남주가 유우군이 였다는 것도 은근 의외였습니다. 어찌됐든 산리오남자를 보는데 여기서 끝이지 아니면 2권이 또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 1권으로 완결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1권 끝 이라고 하는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랜만에 후기 아닌 후기를 쓰려고 왔습니다. (좀 길게 쓸 듯 싶습니다.) 참고로 포인트 부분만 따로 적을 것 입니다. (긴 글 싫으신 분은 맨 밑으로 가시면 짧게 정리(?)한 포인트 부분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얘기 할 게 있다면 진짜 스포 발언 있고요. 진짜 중요한 스포 발언이고요. 그러하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바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오랜만에 쓰려고 하니 내용 뒤죽바죽일 수 있습니다. 진짜 제가 생각하지 않은 전개로 갈 줄이야... 근데 그런 전개로 가는데 안놀란 저는 뭐(웃음) 어찌됐든 일단 제가 이런저런 전개들을 생각했는데 그 전개들을 다 피하시고 수원도 비룡왕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원이 걸린 병이 비룡왕..
아직까지 9화 밖에 안나왔지만... 뭐, 어찌됐든 저번에도 애기했듯이 꼭 보세요. 진짜로 인생의 교훈? 같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9화에서는 SNS 중독으로 인한 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진짜로 이번에도 좋은 것을 알고 갔네요. 허허. 결론 - 2분기 애니 다 정주행해야되는데 귀찮다.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이것으로 이노스케의 과거가 들어났다. 왜 멧돼지에게 키워졌는지 왜 시노부가 신경이 쓰였는지. 모든것이 이 한화에 다 담겨졌다. 꼭 보자. 끝.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1화 번역본이 나왔을 때 부터 봤는데.. 1화만 봤을 때는 뭐? 저 선생은? 했는데 2화 부터 진짜 본격 윤리 시간이였다. 이야... 진짜 윤리 선생님은 뭐라고 해야되지? 자신이 옳다 나쁘다. 라는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란 무엇일까? 라는 그런 것을 알려주는 그런 만화 같았음. 일단 애기하자면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정답이 아닌 진짜 인생이라는 문제를 어느 쪽으로 생각해야되는지에 대한 그런 가르침이 있는것 같았다. 아니. 진짜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진짜 저 사람은 진짜 선생님이다. 라는 느낌이야. 이런 선생님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알려주는 그런 선생님이면 좋겠드라. 진짜 이번 8화 에..
후우... 후우우.......... 미쿠파인 사람들 여기서 같이 무덤을 만드는 것이다. 크흡... 꼭 미쿠한테 가라고!!! 미쿠짱!!! 미쿠!!! 이거는 미쿠에게 갈 희망이!! 미쿠에게!! 희망이!! 다음화에서의 대답에 달렸다! 잘 대답해라! 그럼 이만
자. 게임을 시작하지. 인 것 같은 느낌이였어. 이번 63화는... 으...으..... 요나기양의 성장과 동시에 다시 시작되는 시련이라는 것인가...;; 결국 그 아마치 라는 놈이 잘 팔릴 것 이라는 애기를 했다. 일단 두 배우가 승낙했고.... 으...으.... 다른 것은 몰라도 요나기도 승낙 할까? 몰라. 그냥 이번에는 요나기짱의 인지도는 세계에 뻗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이다!
하아..... 자, 다들 선배쪽 인 사람들은 조용히 손을 들어주세요. 랄까 아닛!! 내 최애, 차애 3명 중 한명이 선배인데.. 선배하고도 잘 되기를 바라는데!!! 바라는데!!!! 솔직히 니세코이 처럼 초반에 나왔다고 초반에 여주 기운 품었다고 문과 애랑 잘 되게 하지 말아주세요.... 진짜...부들부들...!!! 솔직히 선배랑도 잘 되면 좋겠는데 선배가 될 가능성이 적은 이유가 있다고 하면 선배는 키가 작아... 가슴도... 읍... 가슴은 문과보다는 크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기준으로 보면 될 가능성이 적어. (내가 키 때문에 이과도 포기했던 거야.) 학교 축제 때 손을 뻗은 사람은 키가 일단 이과하고 선배보다는 컸고 가슴은 문과 는 패스였을 정도 였으니깐... 아니야. 으으으으으으으으으....!!! 모..
식극의 소마 309화 - 어..? 이거 다음에는 솔직히 소마의 음식을 먹고 이것은?! 하고 끝나야 됐던거 아님? 갑자기 에리나짱의 아버지 등장하고 과거 애기가 나왔네;; 귀멸의 칼날 156화 - 크흡...상3귀 수고했다. 이제 편히 쉬어라. 솔직히 3귀 놈 용서는 못할 놈인데 그래도 죽을 때 자신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그 마음속의 싸움? 이라고 해야될까? 선과 악의 싸움이라고 해야될까... 그것 좀 고민 했는데 자신이 사랑했던 누님이 나타나서 결국 스스로 죽음을 선택함. (뭐 이렇게 끝이 나야되기는 했지만.) 그건 그렇고 에라이 적이 보스놈 이 놈이 자식 이제 죽으려고 하는 놈에게 더 살게 하려고 하다니! 이놈이 조상 이라고!!!! 블랙 클로버 203화 - 아스타군 알고 보면 사기캐. (아니...
흐음.... 흐음으으으으으.... 지금 현재 상황 이해 못하는거 나뿐인가? 아니. 7개의 벽을 찾으러 들어갔고 걸었는데 엠마양 레이군 노먼군들의 고향인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 ???? 나만 이해 못하는 것인가? 가설을 내세우자념 그 7개의 벽 중 하나의 벽이려나? 흐므므므므므... 그것보다 8일 후에 귀신과 인간의 전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호호,
어.. 네로찡(?) 말을 많이 하는데 이때까지 참고 있었구나.. 응... 이제 많이 말하렴. 아니. 악마찡... 뭔 언령마법? 을 사용하는데 계속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이 무슨 마법이냐?! 그 음 만 계속 하면 어떻게 하자는 건데?! 그리고 네로찡... 진짜 영웅이였냐? 뭐야? 뭐야? 끝 입니다. 네. 그냥 여기서 끝이에요. 진짜 태클 걸자면 아니.. 악마찡 계속 음 만 하지 말고 어떤 것을 소환했는지 애기해줘;;
아니. 진짜 초반에는 그려려니 그냥 어느정도 예상 할 수 있는 스토리대로 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미안합니다! 단장님!!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어.. 그게 제일 인상에 남았어..;; 저기.. 새님..;;; 애기 하실 수 있었군요? 아니. 진짜로 블랙 클로버에 나온 주인공 곁에 있었던 그 새 정체 뭐야? 뭐 예전 영웅 이였음? 진짜 그런 거임? 아니. 진짜 새 정체 뭐냐...? (진짜 초반 부터 이 새 분명 뭔가 있다. 진짜 중요한 뭔가 있다 했는데 인간 말 까지 할 줄 알잖아..;;) 진심 이 정도면 그냥 새님인데?
아니. 왕족이 따로 있었음? 흐음... 결국은 그 때 처치한 그 놈들은 초반 보스였다는 거냐? 흐음... 모르겠고. 그냥 빨리 그 문에 들어갔으니 그 다음 내용 보여주실거죠? 작가님?
음... 그래. 상현3 인 놈이 과거가 나왔네. 음. 그래. 나왔어... 나왔는데... 그래서 그 여자분의 정체도 알겠는데... 음... 그냥 상현3인 놈이 귀신되기 전에 어떤 놈인지 나온 것 정도여서.. 음... 왜 귀신이 된 것인지는 안나왔다. 다음화에 나올려나?
하아... 진짜... 하아... 진짜... 어.. 일단 후기 쓸 겁니다. 반모로요. 그리고 스포 있습니다. 근데 이거 스포 보시고 봐도 그럴것이고 안보고 보셔고 그럴 것 입니다. 어떠냐고요? 욕 나오실거에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어.. 용님. 여자주인공님을 힘들게 한 그 놈이 새X라고도 칭하기 싫고 이 세상에 사라지기를 바라는 생물 놈들 죽여주세요. 그리고 왕족놈들에게도 가셔서 진짜 무서움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요. 참고로 그 놈이 생물들 에게 쉽게 죽이지 마시고 진짜로 고통스러워서 자신이 죽여주세요. 라고 애기할 수 있을 만큼이 고통을 주세요. 호호호호호. 그러면 진짜로 내가 후련해 질 듯 싶으니깐요. 진짜 여자주인공님은 행복해질 권한이 있어요. 그러니 그 따위 집안 버리시고 용님..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앞으로 반모로 쓸거에요.) 액터쥬 60화 - 양아치 놈도 요나기양의 성장에 쓸 줄 이야. 그리고 양아치가 된 이유가 다음화에 밝혀지는 것인가? 뭐.. 꼭 다음화 안봐도 알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성장중이 요나기양. 약속의 네버랜드 130화 - 자! 떠나자-! 7개의 벽을 찾으러! (결국 엠마양하고 레이군 이렇게 둘이서 찾으러 떠남.) 식극의 소마 - 응... 그래서 소마는 언제 요리하는거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다른 것은 필요없다. 에라이! 표지가 너무 인상에 남았어... 블랙 클로버 200화 - 악마퇴치 파티 구함. 같이 가실? (같은 느낌으로 갔다고 한다.) 귀멸의 칼날 153화 - 아니..마지막에 나온 저 여성분 누군가요? (그리고 탄지로군이 귀신이 목..
아닌 후기를 쓰러 왔는데 말이죠.이것도 반모로 쓸 겁니다. (그냥 반모가 편하더라고요.)이번에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입해서 스포 발언 합니다.반모, 스포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진짜 시작하기 전에 나왔던 믿었는데.. 진짜.. 크흡....진짜 젠이츠군은 그 망할놈이 형을 형이라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었는데 그 형이라는 작자는 자신이 길만가고 있어서 뒤 쫒고 있던 젠이츠군이 성장을 안보고 있었다.아니. 그것보다 죽어라 살아남아서 언젠가 저 놈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진심 그 결과가 도깨비 돼서 할아버지 죽게하고 젠이츠 각성시키게 도와주는 거냐?진짜 어이가 없었다.그것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이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이가 선이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이가 악이라고 ..
시작하기 앞서 진짜.... 제 예감은 맞았네요. 하하.그리고 이것 또한 반모 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진짜 내가 애기한 설마가 사실이 됐네...;;엠마가 애기를 했다. 귀신들을 멸종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그리고 무지카 하고 친구이니 그 종족을 멸종 시키고 싶지 않다고.역시 내 예감이 맞았네.역시 엠마는 다른 쪽으로 간고 싶다는 것이였어.그리고 레이가 엠마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그 애기들을 다 들었고 마지막에 막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갈지 궁금하네.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레이군은 안 잊어버린 것인가?무지카가 자신의 종교는 인간을 먹지 않는 종교라는거...그것만 알고 있으면 노먼군의 애기에 오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거 아닌가?몰라. 모르겠고;; 진짜 역시 노먼군이 키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1화 입니다.이번에는 포인트 처럼 쓰고 끝낼 것 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네. 성장 아닌 성장은 했습니다. 1. 이와오상... 결국은 연극분들 한번도 못보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이 났다. 매번 연기 하는 캐릭터에는 그 캐릭터의 중요한 사람이 병원에 있으면 꼭 유체이탈해서 보러온다고 했던 것을.. 허허. (어느 만화에서 그런 애기가 나왔지.))2. 아라야군은 성장이라기 보다는... 음.. 성장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됐습니다.3. 그리고 그것을 연기를 했던 요나기양도 대단하면서... 역시 주인공이군 성장이 빨라. 라는 것을 느꼈죠.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이렇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는 있을 것이며반모로 쓰겠습니다.그런고로 반모나 스포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이거 정리가 안되서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결국은 귀신들을 퇴치 시키는 것은 노먼이 애기한 그 작전으로 가겠다는 것인데...그러면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알아냈던 7개의 벽 들 중 3개 인가? 그것들은 어떻게 되는거야?그리고 엠마의 느낌이 역시 모든 식용아들이 식용아가 아닌 세상을 만든 다는 것 에서 조금 표정이 변했는데역시 그거 말고 다른 것이 있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노먼이 말대로 라면 그러면 무지카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아니 아니. 그것보다 노먼이 알고 있는 귀신들이 정체는 그저 일부분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2 화의 후기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발언 있습니다. ) 아니. 진짜로요.. 이세계물에서 코믹한 것이 나왔습니다.주인공님이 외톨이 라는 칭호가 있어서 그와 동시에 사역이라는 스킬이 나왔습니다. (웃음)아, 이거는 2화의 내용에서 나온 것입니다.일단 1화를 애기하자면 주인공님은 자신을 보고 평범하다고 애기했지만....이세계로 가게되면 귀찮아 진다고 막 천장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면 평범은 아닙니다.뭐 그래도 결국은 가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이세계는 아니였습니다.네. 신이 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있는 공간으로 이송된 것 이였습니다.그래서 주인공이 재미있게 신이라고 하는 치매걸린 할아버지가 있지. 라고 하면서 신을 보고 할배라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전 부터 후기글을 쓰네요. 하하.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그냥 스포 하나 없고 보고 느낀 것 만 애기할 께요. (있다고 해도 주인공들 정체일 뿐...))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약빤 만화일 것이다. 그냥...보는 순간 아, 이애가 여자주인공이려나? 했는데 아닌 것 같드라고요. 그리고 진짜 주인공들은.. 미역 쌍둥이들...네. 그냥 미역 인의화 였던 것 같습니다.그냥 약빤 만화일 것 같아요.네. 그냥 코믹 쪽 입니다. 순정은 아니에요. 그러다고 특촬물도 아니에요.그냥 그렇습니다.네. 이 이상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하아...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이만 가보겠습니다.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이번에 짧게 갈 것이고스포는 있지만 스포 아닌 스포이니보실 분은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누님은 귀여웠다. 도시락 좋다! 하지만 누님 라이벌인.. 여학생양은..네. 요리를 못한다고 하네요. 하하. 진짜 저 누님의 정체가 궁금하다기 보다는 왜 이렇게 귀엽나. 싶었다.그리고 댓글 중에 누님을 보고 얀데레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얀데레면 솔직히 주변인들 다 죽여야되는거 아닌가요?미노르군이 친구나 미노르군에게 관심있는 아이 라든지.. 어찌됐든 그렇게 해야되는데 그런게 없으니 누님은 얀데레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저는 엘xx 하러 가보겠습니다. (라비 3차전직 나왔다고 하니 다시 해야죠.) 그럼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아... 진짜 설날이 벌써 몇일 밖에 안남았네요.그럼 시작하기 전에 앞서.. 오늘은 스포는 없을 겁니다.그리고 한줄로 끝난 후기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연말 때 열심히 오타쿠처럼 행동했습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히로타카군... 네.. 힘내셨습니다. 네.) 그럼 저도 오타쿠 행동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데레스테 뛰어야된다. 코우메를 얻었으니 다른 것도 얻으러...으...라이브 파티...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6화 입니다.일단 이번에는 반모 가겠습니다. (왜냐면 이번에는 답답하거든...요..응...)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거는 뭐냐..?드디어 회장님 고백 들어가나요?! 했는데 그 고백이 그 고백이 아니였어.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카구야양은 그것을 또 고백을 안해.사귀어주세요. 라고 그 누구도 애기를 안했다.그냥 회장은 이게 내 마음이야! 라고 애기 한 뒤에 카구야양이 웃고 있으니깐 그것으로 조금 대화 아닌 대화나눈뒤에같은 대학가자!(미국 가자) 로 가는거냐? 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조금...그리고 그것으로 카구야양도 미국가자는 것으로 조금 고민 끝에..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0화 입니다.스포는 당연히 있고요. 싫어하시는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 경우라고 하면 실제로 아라야군이 연기를 하면서 그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지금 이게 나인지 아니면 자신이 맞고 있는 캐릭터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애기해야겠죠?솔직하게는 배우로서는 그런 것은 좋지만 그것 일 뿐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그러합니다.솔직한 심정으로 애기하자면 자신이 그 캐릭터를 맞고 있는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것을 연기 속에 연기를 하는게 좋다는고 생각합니다.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기를 할 때에는 그 캐릭터에 맞게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깊은 늪에 빠진 것 처럼 현실과 연기와 헷갈리면 안된다는 것 입..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0화 입니다.스포는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길어질지는 모른다고 한다.) 하아...저번화에 귀신들이 정체에 대해 애기를 한다고 하면서 끝이났죠. 그게 이제 밝혀집니다.역시 보통 애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귀신은 그냥 괴물아니야 고요.솔직히 저는 그 귀신들이 왜 인간을 먹으면 안될까 저번화를 보고 생각을 했습니다.그 귀신들의 정체는 궁금은 했기는 했지만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 까지는 아니였으니깐요.제 생각으로는 귀신들의 정체는 옛날에 '인간' 이였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닐 것 같더라고요.네. 어찌됐든 그 후의 애기를 보면 귀신들의 정체중 하나는 인간을 왜 먹어야..
일단 스포 발언 많이 나고요.이것도 막 길게 쓸 것 같지는 않네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귀멸의 칼날 143화 후기- 아...일단은 결국...누님.... 죽었다고 해야겠죠? 네. 그렇게 됐습니다.그리고 3현 이 변태놈이 누님을 집어 삼켰습니다? 일단 그 3현이 능력은 사람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흡수 하는 능력인 것 같더라고요. (변태 놈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네.)그렇게 그 누님은 죽은건지 아니면 그 놈의 몸속에 같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습니다.솔직히 그 누님 사망플래그가 보였지만... 벌써 이렇게 죽어버리다니.. 슬프네요. 쩝...그리고 나타난 제자.. 그 제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각성에 성공을 할지.. 아니면 누님이 살아있다고 하면 그 누님이 그 변태놈의 몸속에서 각성이 될지 모르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블랙 클로버 190화 입니다.이번에 짧게 쓸 거기에 스포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저 새의 정체는 뭔데? 아니. 진짜로 아스타군 곁에서 있던 그 새있잖아요. 매번 위기 같은 상황?에서 몇번 나와서 도와준 그 새.그 새가 이번화 끝 부분에서 또 나왔습니다. 아니. 진짜로 그 새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아스타군 곁에 있을 때 부터 느꼈는데 이번에 또 나왔으니... 정말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 새의 정체는 아스타군의 마도서의 전 주인(이라고 해야될까 뭔 악마의 마도서 그런거...;) 아니면옛날에 페어리들 족하고 같이 있었던 그 인간 일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그 금색의 여명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