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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블랙 클로버 201화 간략한 후기 (아마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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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초반에는 그려려니 그냥 어느정도 예상 할 수 있는 스토리대로 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미안합니다! 단장님!!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어.. 그게 제일 인상에 남았어..;;
저기.. 새님..;;; 애기 하실 수 있었군요?
아니. 진짜로 블랙 클로버에 나온 주인공 곁에 있었던 그 새 정체 뭐야? 뭐 예전 영웅 이였음?
진짜 그런 거임? 아니. 진짜 새 정체 뭐냐...? (진짜 초반 부터 이 새 분명 뭔가 있다. 진짜 중요한 뭔가 있다 했는데 인간 말 까지 할 줄 알잖아..;;)
진심 이 정도면 그냥 새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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