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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액터쥬 50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0화 입니다.
스포는 당연히 있고요. 싫어하시는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 경우라고 하면 실제로 아라야군이 연기를 하면서 그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지금 이게 나인지 아니면 자신이 맞고 있는 캐릭터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애기해야겠죠?
솔직하게는 배우로서는 그런 것은 좋지만 그것 일 뿐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그러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애기하자면 자신이 그 캐릭터를 맞고 있는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것을 연기 속에 연기를 하는게 좋다는고 생각합니다.
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기를 할 때에는 그 캐릭터에 맞게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깊은 늪에 빠진 것 처럼 현실과 연기와 헷갈리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진짜로 지금 아라야군이 그런 상태거든요.
어찌됐든 이번화의 끝에 드디어 진짜 주인공인 케이양이 좋은 말을 하면서 아라야군을 다시 되살리겠죠? (뭔가 어감적으로는 아니지만 뭐, 상관 없지.)
결론적으로 이번화에서의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배우로서는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지만 그것을 너무 깊이 느끼면 언젠가 도태되어 버린다. 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아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제 캐릭터하고 자신하고 헷갈리면서 살아가면 내적 고통을 받으면서 죽겠죠.
그런 것을 생각하면 배우로서 가지고 있어야 되는 그 캐릭터 이입을 너무 들어가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번화를 보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서 끝내고 이만 게임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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