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귀멸의 칼날 143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귀멸의 칼날 143화 후기

夜(よる) 2019. 1. 25. 17:08
728x90

일단 스포 발언 많이 나고요.

이것도 막 길게 쓸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143화 후기-



























아...일단은 결국...누님.... 죽었다고 해야겠죠? 네. 그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3현 이 변태놈이 누님을 집어 삼켰습니다? 일단 그 3현이 능력은 사람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흡수 하는 능력인 것 같더라고요. (변태 놈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네.)

그렇게 그 누님은 죽은건지 아니면 그 놈의 몸속에 같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습니다.

솔직히 그 누님 사망플래그가 보였지만... 벌써 이렇게 죽어버리다니.. 슬프네요. 쩝...

그리고 나타난 제자.. 그 제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각성에 성공을 할지.. 아니면 누님이 살아있다고 하면 그 누님이 그 변태놈의 몸속에서 각성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 누님.. 각성하게 해주세요. 누님 그렇게 죽으면 안된다고요!

인 것이고요. 그 다음에 나타난 것은 젠이츠군입니다.

젠이츠군이 그 훈련? 때에서 내가 아니면 안돼. 라고 애기한 그 이유가 나타났습니다.

젠이츠군하고 싸울 상대는 젠이츠군이 '사형' 이라고 말을 한  카이가쿠 라고 하는 흡혈귀인데요..;

흡혈귀가 된 너를 사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라고 애기한 것을 보면 그 놈이 자식이 젠이츠군이 스승을 죽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그 카이가쿠라고 하는 흡혈귀하고 젠이츠군하고 같은 스승 밑에서 자랐다는 것인데 왜 카이가쿠라고 하는 놈은 왜 흡혈귀가 됐는지는 이번편에서 나오겠죠?

뭐 그리고 젠이츠군이 이번화에서 보인 그 모습을 보면 각성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이번화는 포인트로 적당히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 포인트

1. 누님이 3현 놈에게 잡아먹혔습니다...;

2. 젠이츠군이 애기 했던 내가 아니면 안돼 라고 한 그 말의 의미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3. 젠이츠군에게 사형이 있었습니다. (과거형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이만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진짜 이번화 시작할 때 누님의 과거가 나왔는데 근데 그렇게 죽이는 건가요? 작가님?!!! 그냥 그 변태놈 몸속에서 각성 불가능인가요?!!!! 아..진짜 슬픈데..;;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