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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이번에 쓸 것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네요.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애들이 귀엽다. 주인공도 귀엽다. 그냥 다들 귀엽다. 그래.. 이건 치유물이야!!!라는 마인드로 보면 됩니다. 시간이 남아 돌 때 한번씩 보세요.그러면 여기까기 쓰고 마치겠습니다.진짜로 후기 아닌 후기죠? 허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5화 입니다.뭐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 같지만요.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으 신 분은 뒤로가기 GOGO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는.... 어.. 그냥 이번에도 고백까지 안하고 끝인거야!?!!! 했는데 카구야양이 진짜 답답하게 있으니 결국 회장님이 고백을 했습니다.그리고 거기서 끝이나고... 그 다음 작가님하고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말이죠....어... 어....??? 잠시만요. 이라고 하면서 봤습니다.일단 잘 하든 못하든 대학생 편, 사회생활 편 이렇게도 나올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솔직한 심정으로 고백까지 가기에 125화 까지 나왔고 이제 다음화 쯤에 사귀는 데 더 나온다니요...;라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9화 입니다.일단 스포는 조금 있을 거고요. 이번에는 내용애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추측인 애기를 할 것 같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 일단은..아라야군의 과거가 나왔다. 가 제일 큰 포인트네요. 그러면 진짜로 애기를 하겠습니다.일단 옛날의 아라야군은 진짜로 쓰레기였다고 해야되나요? 버려진 고양이 라고 해야될까요?그러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갈아타는 것 같이 말을 했는데 그거는 아닌 것 같고..그냥 이 사람은 대체 뭐지? 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아라야군은 처음부터 배우라는 것의 호기심도 되고 싶지도 않았었던 이유도 애기는 해주지만...그거는 어디까지나 무대 감독이신 유지로상의 애기일 뿐 일 수도 있습니다.마지막에는 아리사양이 나오면서 아라야군을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잠시 흥분 좀 할 께요.에!!!!! 드디어!! 번역본이 나왔다!!!! 에!!! 진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그럼 이번에 쓸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보세요.참고로 모르는 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애기 합니다. 스포 있습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헉...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 이였습니다. (중요한것은 3번씩 애기하자.)드디어 엠마양하고 노먼군하고 만났습니다. 예이-!그리고 엠마양은 역시나 눈물을 흘리셨죠. 뭐 거기까지 좋아하고. 이제 엠마양이 노먼군에게 달려가(?) 끌어 안았습니다.그리고 노먼군이 자신이 살아있을 수 있었던 이유를 애기했죠.네. 귀신들에게 ..
하아... 애니를 볼 수 없다면... 만화라도... 보...자...해서 보고 왔습니다.1화 번역 된 것을 봤을 때 오, 이거 은근 재미있겠는데. 하면서 봤는데.. 3화를 봐도... 재미는 둘째치고 주인공 둘 다 귀여워!!! 였죠.진짜 너무 귀엽습니다.그럼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어떻게?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1화 봤을 때는 남주 귀엽다! 여주 귀엽다! 둘 다 귀엽다! 근데 이거 왜 새드 엔딩으로 가는 건가?하고 봤는데 2화 때는 벌써부터 여주 생명 증가의 이유를 알게 됐더라고요. (뭐 그게 좋지만.)참고로 남주는 100일 뒤에 죽는 다는 그런 숫자가 보입니다.네. 101일 아니라 딱 100 뒤 죽는 다는 그거요. 딱 100 부터 보인다고 합니다.뭐 ..
오늘은 짧게 끝내겠습니다. 역시 [방패] 라는 것을 이용하려고 하는군. 그리고.. 어...? 뭐지? 완전 사기캐잖아? 끝입니다. 이번화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느낀 점이 있다고 하면 이게 끝입니다. 뭐가 이용하려고 하는건지 사기캐가 누구인지는 보시면 아실 겁니다. (뭐 저도 사기캐는 추측일 뿐이지만요.)그건 그렇게 언제까지 그 ㄱㅅㄲ 놈들이 뒤치닥 거리를 해야되지? 댓글보면 이제야 시작된 영귀편 이라고 하는데...으... 모르겠다. 어찌됐든 진짜 탱커 중요하다. 진짜 중요하다. 그 ㄱㅅㄲ 놈들 언제 알아차리려나...에휴...
안녕하세요? 오늘 첫 만화 후기는 새벽의 연화 158화 입니다.하하. 이번에는 스포 있고요. 이번에도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4룔님들의 이름을 일일이 쓰기 귀찮으니 색으로 애기 하겠습니다.백 하고 청 하고 학군을 뒤에서 쫒아왔는데요.. 역시 용능력자들...녹 하고 금이 와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적진에 나왔는데...확실하게 정리 하자면 백하고녹은 서로 좀 싸울 것 같은데금하고 청은 잘 모르겠습니다.금 쪽은 학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빨리 자신을 말려달라고 하는데요..그말을 솔직히 자신을 보통 인간들이 죽일 때 처럼 자신을 찔르든 자르든 하라는 거거든요...그래서 진짜로 잘 모르겠습니다. 청이 할지 안 할지...뭐 일단 1차로는 망설 일 것 같기는 한데...;;문제는 금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나만 상대해줘 마카 선배 입니다.솔직히 그냥 일상, 개그, 훈훈 물 입니다.그래서 이번화만 쓰고 끝날 것 같네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스포고 뭐고 없습니다.스포라고 해도 스포 아닌 스포여서요;; 일단 마카선배라는 마법사가 류우군이라는 일반인이 일상, 개그, 훈훈 물 입니다.뭐 그냥 마카양이 마법사인 척 류우군한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그러면 이 만화를 한 줄 평을 하자면귀엽다!!! 마카양. 공감된다!!! 류우군 라는 거죠. 일단 그냥 훈훈하고 귀여운 마카양을 보면서 치유 받으시면서 하루를 살아갈 한 줄의 빛을 보는 것 입니다. (과장되서 애기하면.) 결론 적으로 이런 소소하고 시간이 너무 많아서 심심할 때 보기 좋다는 거죠.뭐 솔직히 심심할 떄..
주 )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가 있습니다. 크흑... 마호양-!!! 크흡... 네. 그 기녀집에서 나올 때 마호양에게 이것 저것 챙겨주는 메이메이 누님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너무 많이 주는 것 같았죠...)그리고 마호양에게 좋은 곳으로 일 하러 가다니 좋겠네. 라고 애기하는 죠카누님... 크흡...역시 마호양!! 누님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뭐 어찌됐든 지난화에 쓴 후기 아닌 후기글에 써져있었던 것 처럼 마호양은 무사히 해방(?) 될 수 있었죠.그리고 그 기녀집에서의 누님들하고의 작별인사 아닌 인사가 끝나고 집에서 아버지와 애기를 나누는데요...마호양이 진짜로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못 가져간다고 애기하신 아버지..그리고 아버지를 혼자 두고 가는 것이 불안하지는 않은 마호양.또 다들 알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쇼트 케이크 케이크 58화 입니다.이번에도 짧게 할 것입니다. ※ 스포 발언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형제싸움은 빨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그 긴 미즈하라가 형제 싸움이 끝났습니다. 네. 너무 길고 긴 싸움이 끝이 났습니다.진짜로 그냥 솔직하게 애기하면 몇일도 안가고 끝 날 일을 이제야 끝이 났습니다.하하. 뭐 그건 그렇게 이번화에 그렇게 끝이 나면서 형인 레이가 뒤돌아보면서집으로 가자, 리쿠.미즈하라가에 돌아와라.라고 했습니다. 크흡... 좋다. 그러면 여기서 끝을 내고 진짜로 큰 글자로 쓴 저것 처럼 진짜 자신의 마음을 애기하면 금방 끝나니 질질 끌지 맙시다.네. 참고로 이번화에서 레이군이 참 눈동자가 저거 레이군 맞음? 이라고 애기 하고 싶을 정도로 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스포 아닌 스포 쓰고 끝낼 것입니다.딱 한 줄 쓰고 끝내고 PS. 쪽에서 막 그냥 애기 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미네르바군과 엠마양과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죠? 자세한 것은 본편 보시고요. 그럼 진짜 스포는 PS 에서 쓸 것입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PS. 아니. 진짜 잠깐만... 아니. 그래. 솔직히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었어. 그래. 내가 진짜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었나? 생각을 했지.근데 엠마양의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어? 설마...그 노먼군? 하면서 더 보니 진짜 노먼군이네? 에?? 에??? 대체 그 2년 동안 뭘 먹었기에 키가...;; 그렇게 많이도 컸대? 아니. 대체 어떻게 살아왔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9화 ~ 10화 입니다.참고로 저는 이 화들을 일어로 봤고 번역쪽으로 다시 한번 봤죠. (이유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냥냥이 누님한테 받았던 의뢰 창고(?)청소 였나 어찌됐든 그곳 3시간만에 클리어하면서 다시 돌아오니 이번에는 길드장님이 새 의뢰를 줬습니다. 네. 그것도 청소 일이였죠... 네.... 공중화장실 청소...;; 였죠. 그리고 주인공은 네! 하겠습니다! 하고 했고요...(뭐 이것도 왜 의뢰를 부탁했는지는 본편에서 확인하시죠.)그리고 청소를 다 끝나고 슬라임들의 내성을 보니 (슬라임 전에 뭔 이름이 더 있지만 그것은 신경 쓰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일단 요즘에 액텨쥬만 쓰는 이유는 다른거 쓰기에는 귀찮아서 입니다.솔직히 액터쥬도 쓰고 싶지 않을 만큼의 귀찮음ㅇ...(죄..죄송합니다.)그럼 시작 전에 매번 애기하는 스포 발언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편 부터 그 다음편 혹은 2편 더 나올 가능성이 큰 이번편의 진화라고 해야될까.. 깨닭음 이라고 해야될까...어느 쪽이든 간에 그 주인공은 아라야군 인 것 같습니다.왜냐면 거의 끝날 무렵 아라야군의 연극을 본 사람 중 한 사람이 뭐지? 이 가슴의 고동은? 이라고 했거든요.어찌됐든 완벽히 끝났을 때의 장면은 캄파레나? / 최종막이 시작된다.였습니다.그리고 아라야군이 초반에 이와로 유지로의 1번은 나야. 라고 애기했으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5화 입니다.일단 역시 제가 추천하는 만화 액터쥬... 45화 치더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좋다. 그렇게 계속 번역 부탁드려요!!!)어찌됐든 시작하기 앞서 이 블로그의 주인인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스포를 쓰면서 하고 있기에 그걸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난화 까지 남주로서 성장을 한 아키라군....의 일은 이번화 첫 장면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두가지로 나눠지는 호평 (일단 15분간 휴식시간 입니다. 라고 애기를 했죠.) 하나는 왠만해서 일반적인 입장에서 생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것은 무대연극이 아니라고요!라는 파하고 이녀석 성장했군라는 파가 나뉘어 집니다. 뭐 솔직히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면 ..
휴우...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도 쓸 후기는 액터쥬 입니다.크흑... 역시 이것을 갓띵작이다.뭐 일단 스포는 섞여있으니 그것을 알고도 보실 분들은 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역시 남주는 각성을 했다. 그리고 각성을 시키는 것은 역시 주인공인 요나기양!! 뭐 제가 궁금한 것은 요나기양의 애드립이 요나기양 스스로가 한 것인지 아니면 요나기양이 맞고있는 그 캐릭터로서 낸 질문인지그게 궁금하다는 것이죠. 이찌됐든 저찌됐든 일단 그 애드립으로 인해 아키라군은 각성을 했지만요.뭐 각성이라고 애기하기에는 조금 애매모호하다고 해야될까...일단 각성을 했지만.... 흐음... 뭐라고 애기를 할 수 없겠더라고요.어찌됐든 이번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훗-결국은 아키라군은 이번 공연을 끝내고 성장한 모습을 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크흑... 액터쥬 43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다행이 다른 사이트에 액터쥬 43화 번역이 있기에 보고 왔습니다.액터쥬 만세! 만세 액터쥬!!! 계속 그렇게 번역이 되고 한국판에 만화책으로 나와라아아!!어찌됐든 43화 후기 아닌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이번편의 메인주인공은 남자분입니다. 네. 연기에 재능이 없다고 애기한 (자신의 어머니가) 그 남자분입니다.일단 그 분을 남주로 애기 하겠습니다. (액터쥬의 주인공인 여주는 주인공이라고 하겠습니다.)일단 이번편에 남주의 연기에 대한 갈등 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뭐 자신은 평소처럼 연기를 하고 있지만 감독이나 연기자들이 보기에는 어느 연기인지 알고 있는거죠.저것은 외적으로만 하는 연기라는 것을.그리고 남주는 ..
오랜만에 후기글을 쓰러온 요루입니다. 일단 이것은 야한 만화 즉 남자 여자가 서로 몸음 섞고 섞이는 그런 만화의 내용입니다.네. 하지만 스포는 별로 애기 안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여자인 나와 세명의 주인님에 대해서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을 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확실하게 애기하자면 1부(?)가 끝나는 부분하고 남주가 여자로 어떻게 또 변해서 또 그렇고 그런 모습이 나오는 때 까지만 봤죠. (그러니깐 또 뭔 꽃이 나타나서 몸이 변화되는 부분은 한국 번역판으로 봤다는 것.) 그리고 이것의 1부는 완전히 타 사이트 (즉 R-18 동인지 및 만화잡지, 만화책 등을 올리는 사이트) 에서 봤다는 것-그 사이트는 알아서 찾으시기를. (참고로 R-18 이고 bl이 아니기에 마oo은 아닙니다.)어찌됐..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는 스포가 있을 것입니다.참고로 이번에 쓸 후기는 교복의 여왕님 2화 입니다. (제목에도 써져있지만.) 어찌됐든 시작하겠습니다. Wwwwwwwwwwwwwww미치겠습니다. 뭔가 여주분은 확실히 여왕님이 되가고 남주분은 멍멍이가 되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주인님 (여주)이 이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답은 정해져 있잖아요? 네. 멍멍이와 주인님. 이 관계에서 이제 천천히 연인으로 갈 듯 싶습니다만...어찌됐든 그렇게 주인님이 드디어 목줄까지 사고 (아니 아직 2화 밖에 안됐는데?)이제 조금 발전이 있나 (2화 밖에 안됐다고.) 했는데끝나는 부분에 이 멍멍이의 전 주인님이 나타나셨습니다.그거 보고 느낀 점이요? ?????? 왜 저 인간..
초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아, 스포....발언 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제 최애의 소원(?)이 이루워졌어요!!역시 불안한 예감은 빗나갔어!!예!!역시 좋구나-!!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려나? 남자 주인공님의 라이벌이 끝났으니 진짜 여자 주인공님의 라이벌 등-장?아니면 그 라이벌 군이 또 다른 사랑-?어느 쪽이든 좋습니다!!지금은 이 연애를 기뻐하면서 축하해 줍시다! 아.... 그러고 보니.. 라이벌군...............당신은 진정한 남자였습니다.당신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만 다른 만화들 애니들 보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사의 혼잣말 14화 입니다. 이번에는 짧게 느낀 점만 애기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것은 어제 봤지만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번에도 이래저래 잘 해결했더군요.그저 그것 때문에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그것을 많이 먹으면 언제간 일찍 죽는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단 하루만에 죽을 수 있다니... 신기했습니다. (아니면 매일 술자리에서 계속 그것을 넣은 것일 수도 있지만요.)것보다 그 사건을 해결(?)을 한 다음에 진시군이 마오양에게 술은 주고는 평소와 같이 하하호호 하게 있었습니다.그부분은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웃음) 어찌됐든 다음화에도 새롭게 펼쳐질 사건이 있을 듯합니다만...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깐 진시군하고 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쓰는 후기는 교복의 여왕님 이라는 만화인데요...그냥 짧게 애기 하고 끝낼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스포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습니다. 아니.. 진짜.. 이 만화는 지금 현재 1화만 보고 애기하자면 깨끗한 순정이 아니고그러다고 더러운 것도 아니지만 그냥 여자주인공 성격 변하게 한거인지 아니면 숨겨왔던 S의 기질은 꺼낸 것인지..아니. 어찌됐든 이 순정은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 둘 다 하하 호호~ 자기야~ 나 잡아 봐라~ 같은 것이 아닙니다.진짜 이것은 뭔가 순정이 아닌 것으로 갈 듯 싶네요. 왜냐고요? 착한 여자주인공님이 남자 주인공님 때문에 S가 됐습니다.남자 주인공님은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누님)분 때문에 M이 됐다고 합니다.그 말은 무엇이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약사의 혼잣말 13화 후기 를 쓰러 왔습니다. 뭐 이번에는 스포 없고 그저 제가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에대해 애기하려고 왔습니다. ....이번화... 진심님하고 마오양을 보고 느낀게 흐뭇흐뭇.진심님은 귀엽고 질투도 귀엽고~ 마오양은 눈치가 없고~ 그게 센스이고~이번화도 흐뭇흐뭇 하게 봤는데 결국은 또 다시 일을 해야되는 마오탐정!크흡... .....잠깐?! 마오양 몇살이였지? 술...마셔도 되는거? (옛날이니 상관은 없겠지.) 어찌됐든 이번화도 귀여웠습니다. 흐뭇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님의 질투가 너무 귀여웠어요.(웃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11화 입니다. 스포 발언이라는 공격 있으니 그 공격을 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후퇴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방문자 수를 보니 오늘은 왠 일로 50분이 넘게 왔나 싶었더니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때문이였습니다. 뭐 남성분이 오든 여성분의 오든 상관없이 다 똑같이 좋은 것은 나눠보자. 이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알트가 3p해요! 해서 기사 두사람이 좋아! 라고 하면서 끝이 났죠?그러면 시작은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그렇고 그러한 것입니다.네. 그렇고 그러한 것을 했습니다.중요한 것이니깐 큰 글자 한번 써봤습니다. 역시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네가 되어라 1화 입니다.스포 발언 당연히 있습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ㄱㄱ 하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 만화의 주인공이 2분이 있습니다. 타이요우군이라는 분과 히카리군이요.타이요우군은 밴드를 만들고 싶어하고 공상하는 것을 잘하지만 현실이.. 어떤지 아는 사람이더군요.어찌보면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공상을 잘하고 좋아하지만 현실은.... 하하.어찌됐든 타이요우군은 밴드를 계속 하고 싶고 기타를 잘치는 것을 바라지만 현실이라는 것이 가혹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저 만화세계에서 3학년이 되어 축제에서 혼자 무대에 서서 열심히 노래를 하면서 기타를 쳤지만 잘치고 즐기는 것은 공상의 자신일 뿐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그리..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아닌 후기는 소꿉친구와, 키스하고 싶지 않아. 24화 입니다.....하아... 이번에도 불만..이라고 해야겠죠? 쓸 듯 싶고 스포도 발언 할 듯하니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난화 까지의 내용을 애기하자면 치히로군이랑 이부키군 둘 중 한명만 선택해야되는 길에 서버렸습니다.그리고 이번화에서 선택하는 길을 걸으려고 했는데 결국은 두 사람다 안만나고 놀이터 그네에 앉아있었습니다,그 후로 5년이 지났죠.치히로군은 5년전 그 날 미국에서 생활 한 상태이부키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교로 진학해 그 곳으로 이사.그랗게 5년 5년이나 지나고 마유나양이랑 계속 친구인 상태로 만나고 일 때문에 급하게 돌아가는 중에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이번 것은 내용이 아닌 음..설정? 에 대해 애기할 것입니다. (솔직히 1화여서 미묘하네요.)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이 만화는 레즈쪽으로 갈지 아니면 우정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GL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이 만화의 설정은 여주 1 (자신의 신이라고 애기하는 만화가님을 동경해 도쿄로 온 소녀(라고는 하지만 그냥 도쿄에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하고 여주 2 (그 소녀 옆집에 살고 있는 소녀) 하고 하하 호호 할 듯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여기에 플러스 조금 스포 일러가 될 듯 하지만 왠만한 만화나 애니나 소설을 본 사람들이 다 알듯 하지만여주 2가 여주 1이 신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만화가님입니다. 일단 여주2가 여주1이 신님..
제목이 이것저것 만화 후기하고 해서 이것저것 이라는 만화는 없습니다.그냥 이래저래 오늘 만화 본 것이 많이 있어서 이것 저것 이라고 쓴 것입니다.(이것 저것이라는 만화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쓰려는 것은 이런 저런 만화의 후기입니다.)스포 따위는 없습니다.이것 저것 쓸 것이기에 그냥 무시하십시오. 친구게임 55화. 아니.. 잠만요 작가님 여기서 끝내면...아니아니. 작가의 입장에서 거기서 끝내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에요.네. 그 여자분이 연기가 진짜 띄어나게 잘했으면 주인공팀 승! 아니면 패! 인 것인데...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건가요?만약에 진짜로 다 털어 놓은 것이면 저 그 여자분 진짜 비호감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애시당초 주인공이 뭔가 호감쪽은 아니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어찌됐..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하아.. 일단 만화는 4작품을 봤는데 하나는 클램프 학원 시리즈(?) 하고 나머지 2개는 X시리즈...라고 해야될까요? 봤습니다.네. 일단 스포 발언은 있겠지만 그냥 제가 애기하는 개소리이니 보실 분은 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앞뒤 내용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안맞습니다. 하아.. 일단 제가 애기 할 것은 X에 대해서 입니다.솔직하게 엑스만 보셔도 상관은 없는데 도쿄 바빌론을 보시고 보시면 도쿄 바빌론에서의 주인공 X에서는 조연으로 나온 한분의 스토리..라고 해야될지...; 이해하시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X를 보고 도쿄 바빌론을 봤지만요...어찌됐든 일단 X의 스토리 내용에서 클램프 학원이 나왔는데 정말로 왜, 어째서 클램프..
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와...진짜.. 작가님... 하아...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4화 입니다.스포 발언은 있을 것이고 짧게 끝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 눈치 챈 시엘군은 자신 혼자서 갔다 오겠다고 애기한 후에 안돌아와서 무서운 동생쪽은 밖에 나왔습니다.그리고 동생 쪽이 두려워 하면서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타나카님의 모습을 보고 도와줘 라고 애기를 하는데...으... 끝이.. 끝이!!! 뭔가 사건이 시작이 됐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끝이 난 것 처럼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시엘군은 못찾고 동생군 뒤에 눈을 가린 인물의 정체는 모르겠고..으...한마다로 작가님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왜 동생 시점에서만 보여주냐고요!!!라는 것이죠. 어찌됐든 일단 이번 표지에 들어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호리의 꽃 훔치기 4화 입니다.넵.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그 만화입니다.그리고 이번에 일본가서 산 잡지의 화입니다.하하...잡지로 본 거 다시 본 느낌.....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아- 하기 전에.이번화는 어디까지나 잡지하고 번역의 차이를 쓸 것입니다. 일단... 음... 역시가 적시나 랄까... 일본어로 봤을 때 무슨 말인지 전체적으로 다 해석이 불가능한 저는 부분 별로 해석을 한 후에 봤는데..네. 제 생각대로 내용이 흘렀갔습니다.그리고 끝에 그 대사를 해석하면 꽃 어쩌구가 되는데 거기에 번역본을 봤었을 때 (전 화까지) 신부인가? 라고 생각하다가 하나 라고 한문이 써져있어서 내 꽃...어쩌구인가? 라고 생각을 했다죠. 하지만 신부가 맞았다죠.음..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