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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교복의 여왕님 2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교복의 여왕님 2화 후기

夜(よる) 2018. 7. 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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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스포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쓸 후기는 교복의 여왕님 2화 입니다. (제목에도 써져있지만.)


어찌됐든 시작하겠습니다.



























Wwwwwwwwwwwwwww

미치겠습니다. 뭔가 여주분은 확실히 여왕님이 되가고 남주분은 멍멍이가 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 (여주)이 이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답은 정해져 있잖아요?

네. 멍멍이와 주인님. 이 관계에서 이제 천천히 연인으로 갈 듯 싶습니다만...

어찌됐든 그렇게 주인님이 드디어 목줄까지 사고 (아니 아직 2화 밖에 안됐는데?)

이제 조금 발전이 있나 (2화 밖에 안됐다고.) 했는데

끝나는 부분에 이 멍멍이의 전 주인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거 보고 느낀 점이요? 

?????? 왜 저 인간이 여기있지? 것보다 님이 차버리고 다시 데리고 오는? 뭐지? 뭔가 애타게 만들려고 한 작전이였던 것 같은데 그거는 무쓸모- 

이미 새로운 주인님이 나타났거든요. 뭐 선택은 우리 이 멍멍이에게 달렸지만.

라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이거 2화 밖에 안됐는데 속도가... 참....


어찌됐든 결국은 이번화도 볼만 하게 봤는데 전개도가... 참...

이였죠. 허허. 뭔가 계속 볼 듯은 싶습니다만... 흐음.... 내용이.... 흐음...


그럼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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