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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사의 혼잣말 14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약사의 혼잣말 14화 입니다.
이번에는 짧게 느낀 점만 애기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것은 어제 봤지만요 ☆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번에도 이래저래 잘 해결했더군요.
그저 그것 때문에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을 많이 먹으면 언제간 일찍 죽는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단 하루만에 죽을 수 있다니... 신기했습니다. (아니면 매일 술자리에서 계속 그것을 넣은 것일 수도 있지만요.)
것보다 그 사건을 해결(?)을 한 다음에 진시군이 마오양에게 술은 주고는 평소와 같이 하하호호 하게 있었습니다.
그부분은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웃음)
어찌됐든 다음화에도 새롭게 펼쳐질 사건이 있을 듯합니다만...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깐 진시군하고 마오양하고 같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 좀 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아니면 마오양이 위험에 쳐했을 때 (절벽에 떨어지려고 했을 때 라든지) 진시군이 딱 와서 마오양을 구해주는 그런 장면도 좋지요. (하지만 마오양이 하는 말은 진짜 싫다는 표정과 아니면 짜증나는 표정, 무표정으로 구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 라고 애기 할 듯 싶네요. 어찌됐든 빨리 빨리 둘이 사귀는 그런 것을 보고 싶습니다!!! (소설이 원작이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힝..))
어찌됐든 이번화는 짧다고 하면 짧다고 할 수 있었죠.
후후.... 빨리 다음화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S. 요즘 휴대폰 게임하고 사이트쇼핑에 전력을 다 하고 있어서 애니보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만화는 아닌데...흐음... 어찌됐든 그러다보니 애니후기는 언제간 쓸 날이 오겠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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