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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사의 혼잣말 13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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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약사의 혼잣말 13화 후기 를 쓰러 왔습니다.
뭐 이번에는 스포 없고 그저 제가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에대해 애기하려고 왔습니다.
....이번화... 진심님하고 마오양을 보고 느낀게 흐뭇흐뭇.
진심님은 귀엽고 질투도 귀엽고~
마오양은 눈치가 없고~ 그게 센스이고~
이번화도 흐뭇흐뭇 하게 봤는데 결국은 또 다시 일을 해야되는 마오탐정!
크흡... .....잠깐?! 마오양 몇살이였지? 술...마셔도 되는거? (옛날이니 상관은 없겠지.)
어찌됐든 이번화도 귀여웠습니다.
흐뭇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님의 질투가 너무 귀여웠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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