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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11화 후기

夜(よる) 2018. 6.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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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11화 입니다.


스포 발언이라는 공격 있으니 그 공격을 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후퇴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방문자 수를 보니 오늘은 왠 일로 50분이 넘게 왔나 싶었더니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때문이였습니다. 

뭐 남성분이 오든 여성분의 오든 상관없이 다 똑같이 좋은 것은 나눠보자. 이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알트가 3p해요! 해서 기사 두사람이 좋아! 라고 하면서 끝이 났죠?

그러면 시작은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그렇고 그러한 것입니다.

네. 그렇고 그러한 것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이니깐 큰 글자 한번 써봤습니다. 역시 이런 것은 안하는게 좋겠네요.


어찌됐든 그렇게 륜군하고 로이드군하고 이런 저런 한 것을 하면서 중요한 남성버전인 것은 안보여줬습니다. (대체 얼마나 심한게 괴롭혔기에.)

뭐 어찌됐든 할 것은 다 하고 로이드군하고 륜군하고 알트군이 남성으로 돌아오면 우리를 선택할까? 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알트군은 샤워를 끝내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서 내가 남자로 돌아오면 여자가 되지 않는 나를 두사람이 흥미를 잃어버리면 이라고 고민을 하고 있었죠. 

(괜찮아요. 두사람 다 알트군을 좋아하니깐. 솔직히 알트군도 두사람이라고 했으니깐 결국은 돌아와도 한명이 아니라 두사람 이라는 거잖아요? 결론 적으로 2P로 시작했는데 끝은 3P인 것인가?! 좋군.)

그런 상태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알트군을 남성으로 되돌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 떠났던 로이드군이 애기를 합니다.


그리고 애기가 끝나자 타겟이 바뀌었습니다. 맨처음에는 로젯타였는데 그 다음은 쟝이라는 사람으로요.

(쟝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알트군이 대학교에 갔었던 화를 봅시다. (저는 누구인지 기억도 안나요. 그것보다 나왔었나?))

그리고 로이드군이 구해낸 알트군을 여체화를 만들어냈던 그 저주의 술식을 애기를 하는데 알트군이 막았습니다. (이유는 만화 보세요.)


그리고 이때! 알트군의 재능(?)을 발휘합니다. 그 술식이 고대어였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해석하겠다는 알트군.....(당신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어찌됐든 그렇게 뷔젤관장님하고의 일은 비밀로 한 채로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고 뻔한 설정이여서 뺐지만요.


어찌됐든 이번화의 중요 포인트는 알트군이 완전한 남성으로 돌아오면 두사람이 자신에게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고민하는 알트군하고 알트군이 남성으로 돌아와도 좋아한다는 것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애기하고 있는 두사람이 였다는 것이였습니다.


뭐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런 만화의 매번 나오는 꽁냥꽁냥하는 모습이였겠죠? (남성버전은 안나와서 시무룩이지만 여성화도 좋았으니.. 만족해야겠죠...)


그러면 포인트 없이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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