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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소꿉친구와, 키스하고 싶지 않아. 24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 아닌 후기는 소꿉친구와, 키스하고 싶지 않아. 24화 입니다.
....하아... 이번에도 불만..이라고 해야겠죠? 쓸 듯 싶고 스포도 발언 할 듯하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난화 까지의 내용을 애기하자면
치히로군이랑 이부키군 둘 중 한명만 선택해야되는 길에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선택하는 길을 걸으려고 했는데
결국은 두 사람다 안만나고 놀이터 그네에 앉아있었습니다,
그 후로 5년이 지났죠.
치히로군은 5년전 그 날 미국에서 생활 한 상태
이부키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교로 진학해 그 곳으로 이사.
그랗게 5년 5년이나 지나고 마유나양이랑 계속 친구인 상태로 만나고
일 때문에 급하게 돌아가는 중에 어떤 사람하고 부딪쳤는데
그 부딪힌 사람이 치히로 군이였습니다,
그렇게 5년 만에 만나고 치히로군이 "나는 이제 괜찮아." 라는 애기를 하고 히요코양이 등을 떠밀어주면서
히요코양은 이부키군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뭐 그곳에서 이부키군이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농구를 가르치고 있더라고요. (아니. 5년 밖에 안지났는데? 아르바이트 식입니까?)
어찌됐든 그렇게 만나 두사람은 만났습니다.
만나서 어떻게 됐냐고요?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해피엔딩 결국 그렇게 두사람이 하하호호 하면서 사귀는 엔딩으로 끝이났습니다. (진짜로는 히요코양이 나도 좋아해! 하면서 둘이 입맞춤하면서 끝이 났지만요.)
여기서 중요한 것. 제가 애기한 스포들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끝이 났습니다.
네. 스토리의 끝이 아닌....
만화의 끝. 완결. 완전히 엔딩!!!!
이라고요.
말이 되나요?
저는 뭔가 조금 더 질질 끌고 가도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것보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왠지 급하게 마무리 지은 듯한 느낌?
그래서 조금 화가 났고 불만을 애기하고 싶었습니다.
뭐... 솔직히 히요코양이 두사람을 안만났던 것은 두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할 수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는데...(라고 애기했지만 기본적 사진을 보고 어느 부분에서 이부키군만 나온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을 보면 이미 선택한 것 아닙니까?)
5년이 지나고 이미 선택이 끝났는데 질질 끈 것이 많이 아쉬웠죠.
그리고 끝을 낼 거면 그렇게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히요코짱이 먼저 치히로군이 있는 공항에가서 미안..하면서 이래저래 애기하고 난 후에 그래도 계속 친구인거지..?
라면서 좀 더 자신의 욕구나 욕망을 애기하고 난 후에 이부키군에게 가서 고백해도 됐을 텐데...
왜 그렇게 갔냐는 것입니다.
뭐 뻔한 스토리지만 그런 엔딩보다는 나아보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어찌됐든 그냥 소소하게 볼만한 순정 만화였는데 그렇게 갑자기 끝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아니면 또 다른 엔딩 셋이 하하호호하면서 계속 쭉 친구인 상태로 가는 우정엔딩도 좋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제 욕망일 뿐이죠.
그러면 이번화의 중요 포인트만 적고 끝내겠습니다.
☆ 포인트
1. 이번화가 마지막입니다.
2. 엔딩으로 애기하자면......그 엔딩으로 가지까지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죠,
3. 결국은 누구 랑 사귀냐고요? 하하. 그거는 직접 보세요. 그 세계에서는 5년 후나 지나서 사귀게 되는 것이니깐
4. 어찌됐든 다시 한번 애기합니다. 이번화가 완결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여기서 마치고 가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과분한 남자친구 (남친) 이라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뭐라고 애기하기는 힘드네요.
5등분의 신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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