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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이것 저것 만화 후기

夜(よる) 2018. 5. 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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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것저것 만화 후기하고 해서 이것저것 이라는 만화는 없습니다.

그냥 이래저래 오늘 만화 본 것이 많이 있어서 이것 저것 이라고 쓴 것입니다.

(이것 저것이라는 만화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쓰려는 것은 이런 저런 만화의 후기입니다.)

스포 따위는 없습니다.

이것 저것 쓸 것이기에 그냥 무시하십시오.























친구게임 55화. 아니.. 잠만요 작가님 여기서 끝내면...아니아니. 작가의 입장에서 거기서 끝내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에요.

네. 그 여자분이 연기가 진짜 띄어나게 잘했으면 주인공팀 승! 아니면 패! 인 것인데...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만약에 진짜로 다 털어 놓은 것이면 저 그 여자분 진짜 비호감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애시당초 주인공이 뭔가 호감쪽은 아니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찌됐든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였습니다.


괴물사변은


참고 - 괴물사변은 저번주 요일에 번역본이 떠서 뭐지 하고 본 것입니다.


오, 음... 진짜 사랑이라는 것을 뭘까... 것보다 네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좋아함인 것 같다.

사랑에 대해 잘 모르는 인간이 애기하는 것이지만.

것보다 그래서 그 여우여자아이는 어떻게 다음번에 또 나올 가능성은 있나요?

였습니다.


그 밖에 

1학년 A반의 몬스터 4화 도 나름대로 볼만 했습니다.

라기 보다는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4화 번역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이였죠. (그렇게 오래 안나온 것도 아니지만요.)


쇼트 케이크 케이크 하고 P와 여고생도 이번화 볼만 했습니다.

네.  P 와 여고생은 정말 짜증나는 분이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예-

쇼트 케이크 케이크는 정말 중요한 부분에서 끝이 났습니다.

보면서 에? 왠지 모르게 급전개 같은 느낌은 뭐지?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요.


솔직하게 쓰기 귀찮아서 대충 후기 아닌 후기 쓰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만. 언제 인지 모르겠지만 또 후기 쓸 날이 있기를 바라면서-


PS - 학원 앨리스 그 다음 편이 가극 나라의 앨리스 라고 나온 것이있지만....

       스토리는 볼 만 했다. 퀄리티는..... 볼만했다. 였습니다.

       주인공은 확실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림술사인 츠바사 선배의 여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의외라고 애기 할 수 있는 것은...

       나루미 선생님이...... 교장선생님.....

       몇번을 생각해도... 흐음...입니다. 애시당초 학원 앨리스 완결권이 12년 후 에서 몇개월 지난 것 뿐인데... 복잡하더라고요.

       뭐 작가님이 잘 생각해서 나루미 선생님을 교장 선생님으로 왜 뒀는지 차차 애기해 주겠죠.

       학원 앨리스의 떡밥도 여기서 해결해주면 좋겠지만 그것은 그저 바램일 뿐이겠죠. 

       솔직히 그 다음편이 나온 것도 모르고 학원 앨리스를 기반으로 스토리식 소설을 쓰고 있는데...

       상관 없겠죠. 애시당초 초등학교 교장선생 없어진 후니깐요.

      그럼 진짜로 이만 사요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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