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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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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흑집사 134화 후기

夜(よる) 2017. 11. 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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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와...진짜.. 작가님... 하아...

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4화 입니다.

스포 발언은 있을 것이고 짧게 끝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 눈치 챈 시엘군은 자신 혼자서 갔다 오겠다고 애기한 후에 안돌아와서 무서운 동생쪽은 밖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동생 쪽이 두려워 하면서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타나카님의 모습을 보고 도와줘 라고 애기를 하는데...

으... 끝이.. 끝이!!! 뭔가 사건이 시작이 됐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끝이 난 것 처럼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시엘군은 못찾고 동생군 뒤에 눈을 가린 인물의 정체는 모르겠고..

으...한마다로 작가님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왜 동생 시점에서만 보여주냐고요!!!

라는 것이죠. 어찌됐든 일단 이번 표지에 들어간 문구가 좋았었다. 행복했다. 과거 형이였거든요.

뭐 어찌됐든 그렇게 사건이 터졌는데 의문점이 남은 것이 좀 많이 있습니다.

타나카님도 뒤에서 칼에 찔렸든에 어떻게 살아있냐는 것과 시엘군의 행방 그리고 동생 눈을 가린 인물의 정체.

궁금합니다. 일단 팬텀가에 침입한 인물이 한명이 아니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게 되면 배신자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솔직히 팬텀가가 얼마나 높은 직급인데 침입자를 쉽게 들어오게 하겠습니까?

아니면 진짜 악마와 같이 온 것 일 수도 있고..

으... 어찌됐든 정말 이번 화를 보고 의문점이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뭐가 많이 달라졌는지가 궁금하군요.

그러면 저는 이만. 어제 하루 종일 배가 아파서 집에서 잠만 자서 만화를 더 봐야됩니다!

어찌됐든 이번화는 봐도 되고 안봐도 되는 화이지만 보시면 좋겠네요. 작가님의 퀄리티가 너무 좋으니깐요.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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