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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호리의 꽃 훔치기 4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호리의 꽃 훔치기 4화 후기(?)

夜(よる) 2017. 11. 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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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호리의 꽃 훔치기 4화 입니다.

넵.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그 만화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가서 산 잡지의 화입니다.

하하...잡지로 본 거 다시 본 느낌.....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아- 하기 전에.

이번화는 어디까지나 잡지하고 번역의 차이를 쓸 것입니다.

























일단... 음... 역시가 적시나 랄까... 일본어로 봤을 때 무슨 말인지 전체적으로 다 해석이 불가능한 저는 부분 별로 해석을 한 후에 봤는데..

네. 제 생각대로 내용이 흘렀갔습니다.

그리고 끝에 그 대사를 해석하면 꽃 어쩌구가 되는데 거기에 번역본을 봤었을 때 (전 화까지) 신부인가? 라고 생각하다가 하나 라고 한문이 써져있어서 내 꽃...어쩌구인가? 라고 생각을 했다죠. 하지만 신부가 맞았다죠.

음.. 일단 이번화의 포인트라고 하자면... 형님의 쇼타버전과 키자군의 여자버전을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여우족의 보스인 타마오군이 밖에 나와서 자신의 꽃을 본 것과 키자군의 형인 분이 이번에는 확실히 구해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예전에는 못 구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 초대인지 몇 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치즈루양의 꿈 속에서 봤던 그 여자분은 못 지켰다는 것은 저번 화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이라는 것은 그 후 몇백년이 지나고 나서 그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가 있었다면 그 여자들도 못 지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이것은 그저 제 추측일 뿐이고 몇백년 동안 아무 일 없이 그냥 흘러갔을 수도 있으니깐요.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이번화는 안봐도 되지만 형님의 쇼타버전과 키자군의 여자버전을 보고 싶으시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만화 잡지를 산 것에 대한 후회 따위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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