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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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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클램프 만화 후기

夜(よる) 2018. 1. 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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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하아.. 일단 만화는 4작품을 봤는데 하나는 클램프 학원 시리즈(?) 하고 나머지 2개는 X시리즈...라고 해야될까요? 봤습니다.

네. 일단 스포 발언은 있겠지만 그냥 제가 애기하는 개소리이니 보실 분은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앞뒤 내용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안맞습니다.

























하아.. 일단 제가 애기 할 것은 X에 대해서 입니다.

솔직하게 엑스만 보셔도 상관은 없는데 도쿄 바빌론을 보시고 보시면 도쿄 바빌론에서의 주인공 X에서는 조연으로 나온 한분의 스토리..라고 해야될지...; 이해하시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X를 보고 도쿄 바빌론을 봤지만요...

어찌됐든 일단 X의 스토리 내용에서 클램프 학원이 나왔는데 정말로 왜, 어째서 클램프 학원이 나왔는지 의문이였습니다.

솔직하게 애기하면 클램프 학원은 제가 중학생1~2학년 때 쯤 탐정물(?)을 찾다가 발견해서 애니로 본 다음에 이번에 만화를 보게됐습니다.

(솔직하게 만화하고의 내용하고 애니하고의 내용하고 조금씩 다르고 애니내용이 더 많이 들어갔다는(?) 것은 안비밀로 해두죠.)

근데 X하고 클램프 학원하고 장르 부터가 다르고 아무 관련이 없을 듯했는데...

대체 클램프학원쪽으로 가서 이사장님 (X에서는 전 이사장님)의 인맥은 얼마나 대단한가 싶었습니다.

어찌됐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X는 저 한테 있어서는 볼 만한 만화였습니다.

설정이 조금 그래서 그렇지. 설정을 안 따지고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도쿄 바빌론은 처음에는 음.. 좋군. 중간에서는 음.. 뭐지? 마지막에서는 에라이! 이 자식이!! 당신은 정말 나쁜 놈이였습니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하게 그 놈의 자식을 비판하고 싶었지만... 여기서 하면 너무 긴 글이 되니 그만두겠습니다.

뭐 도쿄 바빌론을 보고 X을 보면 그 분은(저의 최애느님...) 정말 뭐라고 해야될까... 슬픈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현재 진행형이라고 하면 할 수도 있죠. 하하.

음.. 어찌됐든 도쿄 바빌론은 X의 어느 한 분의 과거를 애기해주는 내용입니다.

뭐 한마디로 어찌보면 동경 바빌론이 먼저 나왔지만 X의 외전이라고 하면 되겠군요. 

어찌됐든.... 아..진짜... X는 보실 분은 보세요. 동경바빌론은 X 보실 분은 꼭 보시고요 X 안보실 분들은 이거라고 꼭 보세요.

아..진짜 내 최애느님..스바루상...아..진짜...

아니.. 진짜로 나무XX에서는 츠바사쪽에서도 그 두분이 나왔다고 했는데 저는 안봤기에 모르겠고요...

나온다고 하니 봐야겠네요...

어찌됐든 나머지거 다 필요없고 도쿄 바빌론 보시고 X보시고 같이 눈물이나 흘리면서 클램프 작가님들 미워해요..

뭐 결국은 저도 클램프의 팬으로서 하는 애기지만 정말 이제 그 두사람 다 행복하게 좀 해주세요.

아니. 스바루상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진짜...우리 스바루상 어떻게 하라고..

아...아아아아아!!!!!!! 아니, 진짜 X도 18권 까지만 만들고 연재중단되서 스바루상이 그 다음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데..

진짜.. 흑규흑규입니다.

그러면 이번에 포인트 아닌 포인트 쓰고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X를 보실 분들은 도쿄 바빌론을 보시고 X를 보세요.

2. 그것을 보시면 클램프 작가님들.. 미워할 수 있습니다.

3. XXX홀릭도 꼭 봐주세요.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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