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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액터쥬 43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크흑... 액터쥬 43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다행이 다른 사이트에 액터쥬 43화 번역이 있기에 보고 왔습니다.
액터쥬 만세! 만세 액터쥬!!! 계속 그렇게 번역이 되고 한국판에 만화책으로 나와라아아!!
어찌됐든 43화 후기 아닌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이번편의 메인주인공은 남자분입니다. 네. 연기에 재능이 없다고 애기한 (자신의 어머니가) 그 남자분입니다.
일단 그 분을 남주로 애기 하겠습니다. (액터쥬의 주인공인 여주는 주인공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편에 남주의 연기에 대한 갈등 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 자신은 평소처럼 연기를 하고 있지만 감독이나 연기자들이 보기에는 어느 연기인지 알고 있는거죠.
저것은 외적으로만 하는 연기라는 것을.
그리고 남주는 현실도피라고 해야될지... 뭐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그냥 넘기자. 내일 더 열심히 하면되. 어차피 여기서 나 혼자 독백(?)이니깐
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이때!! 주인공님이 딱!! 애드립을 칩니다!!! 어디 안좋으신가요? 라고!!
크흑~ 이때 딱 보면 알 수 있죠. 그래. 이번에는 남주의 진화다!! 라는 것을요.
솔직히 저도 현실도피를 위해 만화를 보고 있지만 현실을 뒤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거든요.
솔~~직히 남주의 입장을 이해 못 하는 거 아닙니다. 저도 현실도피자 로서 공감은 되지만 ...
솔직히 남주 처럼 열~~~심히 노력이라든지 그런 것은 안했지만... 그래도 역시 뭔가 저 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뭐라뭐라 저 혼자 열심히 따졌죠. 허허. 뭐 결국은 주인공님이 도와주면서 다음화로 남주는 진화 할 것 같습니다. (최대 다다음화에서 진화 하겠지.)
뭐, 어찌됐든 간에 주인공님의 애드립 치는 부분에서 끝이 났죠.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 점이나 그런 것은 없지만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화를 기대하면서 다음화 번역본아 나와라-- 기도 하면서 기다려야죠.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PS - 근데 솔직히 주인공도 좋지만 나는 그 형님이 더 좋다. 주인공 처럼 천재라고 불리우는! 연극에 왕자라고 불리우는!! 하지만 이름은 못외웠다고 하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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