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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액터쥬 (act-age) 45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액터쥬 (act-age) 45화 후기

夜(よる) 2018. 12. 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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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5화 입니다.

일단 역시 제가 추천하는 만화 액터쥬... 45화 치더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좋다. 그렇게 계속 번역 부탁드려요!!!)

어찌됐든 시작하기 앞서 이 블로그의 주인인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스포를 쓰면서 하고 있기에 그걸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난화 까지 남주로서 성장을 한 아키라군....의 일은 이번화 첫 장면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두가지로 나눠지는 호평 (일단 15분간 휴식시간 입니다. 라고 애기를 했죠.) 

하나는 왠만해서 일반적인 입장에서 생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것은 무대연극이 아니라고요!

라는 파하고 

이녀석 성장했군

라는 파가 나뉘어 집니다.


뭐 솔직히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면 성장했는데? 파겠죠?

애시당초 드라마,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연극이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조연이 있기에 주연이 빛이 난다.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니깐요.

그리고 아키라군의 어머니도 아키라군이 조연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뭐 그거는 또 다른 이야기라고 하고...

그렇게 무대 뒤에서는 촌스러운 연기의 선배님이 아키라군에게 최고로 촌스럽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네. 칭찬입니다. 오해하지 맙시다.)

그리고 죠반니 역을 맡고 계신 그 분도 아키라군을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화에도 예뻤다고 한다...)

너의 연기는 정말로 멋졌다. 고맙다. 아키라 라고요. (저도 칭찬 한번 받고 싶네요.)

뭐 그렇게 아키라군의 성장편은 끝이 나고 다음인 죠반니하고 캄파넬라의 내용이겠지요.

참고로 감독이 할아버지분은.... 흐음....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돌아가셨고요 감정을 애기하면 아니야! 살아 남으실 가능성도 있다고! 인 겁니다.

뭐 어느 쪽이든 간에 끝이 잘 끝나면 좋은거죠. 

이랬든 저랬든 어찌됐든 간에 다음화는 어떻게 갈 지 궁금합니다.

캄파넬라하고 죠반니의 마지막 여행길 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첫 연극은 다음화로 끝이 날지 아니면 조금 질질 끌어서 2~3화 후에 끝을 낼지 허허.

어느 쪽이든 간에 좋게 끝나면 좋겠네요. 쩝... 

그럼 저는 이만 후기 같지 않은 후기를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 무직전생 재미있었고 주술회선도 재미있었는데... 후기글 쓰기에는 귀찮다. 그리고 전생했더니 슬라임... 이것도 만화로 재미있게 봤는데 소설도 볼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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