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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액터쥬 act-age 46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일단 요즘에 액텨쥬만 쓰는 이유는 다른거 쓰기에는 귀찮아서 입니다.
솔직히 액터쥬도 쓰고 싶지 않을 만큼의 귀찮음ㅇ...(죄..죄송합니다.)
그럼 시작 전에 매번 애기하는 스포 발언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편 부터 그 다음편 혹은 2편 더 나올 가능성이 큰 이번편의 진화라고 해야될까.. 깨닭음 이라고 해야될까...
어느 쪽이든 간에 그 주인공은 아라야군 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거의 끝날 무렵 아라야군의 연극을 본 사람 중 한 사람이 뭐지? 이 가슴의 고동은? 이라고 했거든요.
어찌됐든 완벽히 끝났을 때의 장면은 캄파레나? / 최종막이 시작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아라야군이 초반에 이와로 유지로의 1번은 나야. 라고 애기했으니... 흐음...
솔직하게는 연극에서는 별 지장은 없겠지만 진행하면서 계속되는 위화감이 있을 듯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위화감이 있거든요.)
어찌됐든 그 다음에 할 대사가 뭔지 궁금도 하고... 그냥 이번화는 조금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집중해서 봤다는 것)
뭐, 결론적으로 이번화는 아라야군이 이번 주인공인 것을 암시 (라고 해도 이미 다들 안봐도 알고 있는 사실)를 하고 있고
그냥 쉬어가는 코너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제 다음화 부터 더 집중하면서 볼 수 있게 말이죠.
뭐 결론적으로는 이번화는 꼭 안봐도 다음화 보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여기까지만 쓰고 다른거 나왔나 보러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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