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네버랜드 118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스포 아닌 스포 쓰고 끝낼 것입니다.

딱 한 줄 쓰고 끝내고 PS. 쪽에서 막 그냥 애기 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미네르바군과 엠마양과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죠? 자세한 것은 본편 보시고요. 그럼 진짜 스포는 PS 에서 쓸 것입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PS. 아니. 진짜 잠깐만... 아니. 그래. 솔직히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었어. 그래. 내가 진짜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었나? 생각을 했지.

근데 엠마양의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어? 설마...그 노먼군? 하면서 더 보니 진짜 노먼군이네? 에?? 에??? 대체 그 2년 동안 뭘 먹었기에 키가...;; 그렇게 많이도 컸대? 아니. 대체 어떻게 살아왔기에 다른애들보다 나이 들어보일 수 있지?

에? 에???? 에?????? 

하면서 밑에 댓글들 보니깐 복제인간 이라고들 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노먼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목에 써져있는 번호인데... 그 번호가 있으면 진짜 노먼이고 그 번호가 없으면 노먼이 아닐 가능성이 있는거겠지.

그리고 노먼이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노먼은 그 귀신들이 본거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지. 그래서 그 목에 써져있는 번호를 없앴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아니면 진짜 귀신들 세계하고 인간들 세계하고 시간이 규형이 맞지 않은 것 일수도 있고...

나는 잘 모르겠고 그냥 빨리 다음화 내놔 주세요. 작가님, 번역가님...

진짜 이거는 다음화에서 밝혀질 것 같다. 아.. 진짜 이번 1월 1일 후기 안쓸려고 했는데 엑터쥬도 안쓰고 있었는데;;

이거는 꼭 써야겠다. 싶어서 썼네..;;; 아 몰라, 몰라아아아아아!!!

참고로 엑터쥬는 다음화에 확실히 성장할 것 같다. (지금 현재는 아직 성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