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 158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첫 만화 후기는 새벽의 연화 158화 입니다.

하하. 이번에는 스포 있고요. 이번에도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4룔님들의 이름을 일일이 쓰기 귀찮으니 색으로 애기 하겠습니다.

백 하고 청 하고 학군을 뒤에서 쫒아왔는데요.. 역시 용능력자들...

녹 하고 금이 와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진에 나왔는데...

확실하게 정리 하자면 백하고녹은 서로 좀 싸울 것 같은데

금하고 청은 잘 모르겠습니다.

금 쪽은 학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빨리 자신을 말려달라고 하는데요..

그말을 솔직히 자신을 보통 인간들이 죽일 때 처럼 자신을 찔르든 자르든 하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잘 모르겠습니다. 청이 할지 안 할지...

뭐 일단 1차로는 망설 일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금하고 청 보다는 백하고 녹 이라는 말이죠.

그쪽은 완전히 싸움 랄 것 같고.. 하하.

그러는 와중에도 학군은 적군에서 열심히 싸우다가 크게 한방 맞은것 같고.

그리고 거기서 끝이 났고.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이번화는

와- 백하고 녹하고 싸운다. 금이 청을 보고 자신을 찌르라고 하네? 허걱 학군 다쳤는데 괜찮나요?

라는 것 입니다.

일단은 학군은 당연히 안 죽겠고.

금하고 청 쪽은  금이 자신을 찌르지 않겠다면 내가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애기하면서 어찌저찌 빠르게 끝 날 것 같은데... (아니면 진짜로 청이 막 찌르고 빨리 갈 수도.... (그럴 가능성도 있어!))

제일 궁금한 쪽은 아무래도 백하고 녹이죠.

녹 쪽이 싸우면서 백쪽에게 뭔가 알려 주려고 그렇게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개싸움 한판 내려고 하는건지...

어느 쪽이든 그냥 무사히 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죽을 정도 까지가 아니라 적당히 다쳐서 무사히 연화양과 윤군 탈출 시켜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짜... 연화양 가족같이 지낸 연화양 파티 들... 빨리 행복해졌으면 싶네요...

흑... 

그러면 후기아닌 후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근데 솔직히 재하군 어떤 말을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하나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키쟈군에게 같이 적군에 가서 그 장군이였나 어찌됐든 이번편의 보스 놈을 쳐 죽이고 같이 구출해내자. 같은 소리하면 그건 그거대로 좋지.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군이 다쳤다는 것과 제노군이... 이번에도... 너무.. 슬픈 소리를 했다는 것... 신군은 어떤 선택을 할지...

진짜... 이번화... 왠지 조금 산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니. 애시당초 조금 산으로 가기는 했었지만..;; 다시 원 상태로 가는 건가 싶었는데 다시 한번 산으로 가고;;

어찌됐든 간에 그냥 진짜로 아무도 죽지 않고 무사히 끝이 났으면 좋겠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