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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친구게임 48화하고 리얼어카133화를 보고 느껴지는 것이지만...음.. 역시 각각 내용이 다르고 설정도 다르지만 재미있다고 애기하고 싶은 만화입니다.친구게임은 현실을 직시하고 친구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면리얼 어카같은 경우는 현실이 이러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있다.라는 느낌이죠.뭐 솔직하게 저는 어느 쪽을 더 좋다고 애기 할 수는 없습니다,왜냐면 둘다 재미있으니깐요.그래고 이렇게 두개 중 추천하자고 하자면 친구게임이겠죠.근데 이번화에서 시호?양이 나오고 사라지면서 이번판에서는 전반부 후반부 이렇게 두개로 나눠진다고 하는데...흐음... 어떻게 갈 지가 궁금합니다.리얼 어카 같은 경우는 디지털인간하고 싸우는 유우마군에게 이제 동등하게 싸울 수 있게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방금전에 쓰고 있었던...네.. 글이...흑... 한순간 무언가 잘못 눌러서 싹다 날아갔네요.그러면 다시 쓰지만... 진짜로 짧게 애기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내가 쓴 글....부들...)뭐 그러면 시작하겠습니ㄷ...아.. 스포도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친구게임은 이번화에 경찰관 딸인 시호? 양이 운영자라는 것이 나오고 사실을 알려고 됐다고 하지만...음... 솔직히 그것을 좋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결국은 그 여자도 배신 이라는 것을 한 것과 똑같으니깐요.무엇을 알려고 그쪽에 들어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유이치군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것 때문에 배신을 하려고 하는거면...진짜 배신자죠. 저는 유이치군이 진짜로 마음에 들거든요. 뭐랄까...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많이 피곤해서 그냥 뻗어서 자버린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친구게임 46화 입니다.이번에는 짦게 갈 것 입니다.스포도 있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쿠로키라는 인간이 그 열쇠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네. 일단 악랄한 인간은 쿠로키라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주인공. 유이치군입니다.마지막까지 악랄한 인간은 유이치군과 또 다른 사람이였죠.근데 저는 솔직하게 유이치군과 나머지 2분도 같이 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그리고 유이치군이 다른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나가다니.. 궁금합니다.그리고 거기에 남아있는 사람들 9명은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뭐랄까... 응. 이럴 줄 알았어. 라는 느낌?어찌됐든 이번화..
하하하하 과제따위 하면서 본 A3! 4화의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음.. 이번에는 스포발언은 필수로 가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아시죠?) 일단 게임으로 스토리를 먼저 보고 만화로 보니... 음...그래. 그랬었지. 아 그 부분은 게임으로 보라는 것인가?! 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일단 그만 둔다고 애기 했던 이타루군은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안나갔습니다.봄조의 4분이 시트론을 보고 듣고 하면서 푸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남았습니다.근데 그 시트론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네... 게임으로 봤을 때도 웃었지만 만화로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뭐 그렇게 안나가고 열심히 연습을 했죠! 연습을 하고 하고 막히고 하고 그렇게 하고 마스미군에게 연기 쪽에..
후..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주말에는 페르소나 5 두번째 뛰고 월요일은 학교가서 오늘 ppt 자료 조사 했습니다.정말 학교가 싫어지네요. 마음대로 만화도 못보고 후기글도 쓸 시가을 안줘서요.사실 오늘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습니다. 네. 자료조사 더 해가지고 오라고 애기 하셨거든요.말 그 자체로 OTL 입니다. 과제 때문이냐고요? 아니요. 만화를 볼 시간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기에 OTL입니다.뭐 그래서 스포도 포함하면서 느낀 것을 애기하겠습니다.이번에 쓸 후기 신체 찾기 3부 48화 에 대한 느낌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타이조군이 정말 큰 활약을 했습니다.그리고 타이조군에게 왜 야마오카 타이조군이 들어갔는지 의문이 조금 풀리면서 그렇게 끝이 났는데...진짜... 설마 타이조군 목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3화 입니다.저는 이번화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쌍둥이의 이야기는 안끝났네요.다음이 끝 일지 아니면 다다음이 끝 일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포인트 없습니다. 일단 동생이 장남감 가게 차린다고 하니깐 형쪽은 자신의 방에서 이제 공부 안할거야- 하면서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이때 쌍둥이의 어머니 아버지 나오시고 집사하고 동생을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동생이 장남감 회사를 차린다고 했으니깐 나도 백작 안하고 장남감 회사 만들거라고 라고 애기를 했죠.그리고 그 말을 들은 ..
안녕하세요? 정말로 싫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현실 도피 하려고 만화를 읽고 돌아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0화를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참고로 지금 몹시 제가 화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짧게 쓴 후에 끝을 낼 것입니다. 포인트는 없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미나토군이 코코양을 좋아한다고 자각하는 과거로 간 후에 깨어났습니다.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박쥐 상태로 있었죠.그 다음 아오군의 피를 마신 후 인간으로 돌아오고 연습 끝난 후 음료수를 사러 간 다음의 일을 기억을 해낸 다음에 자신의 뜻대로가 아닌 무언가의 힘으로 코코양의 피를 빨려고 했다는 것이 무서웠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양이 이때까지 빛이 났다는 것을 ..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아마도 오랜만)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입니다.네. 그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입니다.하하... 알고보니 기사님들만 노리는 게 아니였ㄷ...그러면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륜군과 알트군 이렇게 둘이 꽁냥 꽁냥 하고 있었고 그것을 듣고 있는 병사들은 크... 부러운 자식.이라면 애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로이드군에게 애기를... 음... 안한 것 같은 말을 륜군에게 했습니다.뭐 륜군은 친절하게 알트.. 좋아.. 하면서 하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알트군은 그렇게 세게 하면... 안돼. 아 거기 좋아 ..
안녕하세요. 추석을 보내고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랄까 집에서 이제 보고 이제 쓰는 것이지만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 에 대한 스포가 100%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주 학교 가기싫다아.... 일단 40화에서 뭔가 진도가 더 갈 듯이 끝이 나고 나서 이번화에서 조금이지만 진도가 갔습니다!뭐 아마 딥키스 (진한 키스)를 하고 끝이 났지만요.어찌됐든 그 키스를 당한 후 잠시 멍하니 있었던 유우양은 쿠로사키군에게 역으로 볼에 입맞춤을 했습니다.그리고 조금 당황(?)을 한 쿠로사키군은 뭐야, 방금건. 이라는 말을 듣고 어..? 라고 애기를 하고 또 다시 쿠로사키군이 무슨 생각이야. 대답해. 라는 말에 정신이 다시..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음.... 뭐라고 써야 될지 애매모호해서 그냥 제 개인적인 감정을 들어난 후기를 쓸 것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저기 제목에 적혔있는데로 비터 프린스 5화 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 이제 알고 계시갰지..)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음..... 음...!?!!?!?!? 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일단 끝 부분을 애기 해주자면... 카나타군이 뭔가 고백을 하면서 하나양을 끌어 안았는데...음... 음... 그 전에 애기한 것을 보면... 음... 어떨까... 하네요.솔직하게 저번화인가 저저번화인가 부터 그러한 느낌이 였지만 진짜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형인 사츠키군의 브라콤이 발동해서 저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래서 ... 솔직히 뭐라고 써야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어제 후기 쓸 만한 것이 없어서 안 쓴 요루입니다.데헷-☆은 됐고 이번에 쓸 후기는 신체 찾기 3부 45화 입니다.어제 게임 하느라 나온 것도 모르고 오늘 봤네요. 하하.그러면 시작 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주를 풀기위해 미키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미키양 뒤에는 미코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유키양은...네..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마등처럼 미유키양의 머리로 뭔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그리고 무너지는 학교- 네. 세계가 무너지듯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아스카양에게 다가오는 빛이 통과 되고 타케시군과 루미코양은 쓰러졌습니다.그리고 다들 한번 어두워진 후에 다시 배경이 나타나면서 학교가 부서진게 않았지만 금이 가..
안녕하세요? 조금.. 졸린 요루입니다.이번에 후기 쓰려고 하는데 졸리니 짧게 쓰고 끝낼 것입니다. 쓰려고 하는 후기는 빨강머리 백설공주 90화 입니다.스포도 있으니 보고 싫은 신 분은 뒤로가기를...시작하겠습니다. 젠군과 백설양과 오비군 이렇게 셋이 같이 리리아스로 돌아가려는 길에서 백설은 말을 마스터를 했습니다.역시나 백설님. 일반 여자하고 다르니 정말 좋다죠.그리고 하루만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해서 어느한 마을에서 하룻밤을 묶고 갑니다.그때 백설과 젠군과 오비군은 애기를 좀 하고 하룻밤 보내고 성같은데? 에서 일어나서 오비군과 젠군에게 갔습니다.문을 연것은 오비군이고 오비군이 백설에게 돌을 돌려주고 잘 썼다고 애기하고 백설이 가지고 있었던 의미가 있어? 라고 묻자 거기에 대답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백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7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요.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감상을 애기하면서 스포도 나올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모군과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요시다양이 일하는 식당이 연후를 보내는 동안에 자신의 집(?)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주게 해줬고 이번화에 애기하는 것을 보면 모모군은 요시다양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친구 같은 분위기 였죠.그렇게 애기를 하는데 하츠유키군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냐?! 저는 처음 애기하는 것을 보고... 음... 하츠유키군 시무룩해서 어디간에서 비를 내리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
하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오랜만에 쓰는 행복한 색의 원룸 입니다.쓰기 전에... 하아.... 진짜.... 그냥... 행복하게 끝내죠. 작가님...그럼 쓰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네. 뒤로 가기를... 하아... 일단 저번화에 자칭 유괴범이라고 애기한 자작 그 놈의 자식이 나오라고 애기했습니다.솔직히 이번화의 사치가 자고 있는 것 처럼 보였고 저는 아.. 자는 척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네요.그리고 그 자칭 유괴범은 중학교 때 담임선생이라는 작자로 진짜 제가 바라는 것은 한가지. 사치를 데리고 또 성폭행(성관계 (원하지 않았다고하는.))을 하지 말고 사치가 그 선생이라는 가면을 쓴 쓰레기 놈을 죽어라 때리는 것입니다.그리고 이것 또한 제 개인적인 생..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9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드디어 레오군이 자신의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닭았고요. 선생님은 레오군의 나이를 알게됐습니다...네...18세.. 즉 19살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놀라고 선생님은... 충격으로 우울해 하셨지만 레오군을 보고 그래!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14살이라고 생각하면 14살인거야! 라면서 자신의 세계에 가치관을 두셨습니다.뭐 어찌됐든 그렇게 돼고 레오군은 선생님이 자신을 제대로 남자로 봐주지 않으셔서 근육에 대한 관심과... 키크는 방법을....그때의 레오군이 귀여웠다죠. 하하- 왜냐면 이 집에 사촌, 친형 들은 다들 키가 작고 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그냥 이번에 짧게 쓸거고 스포도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이번화 꼭 보세요. 켄타군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진짜 9화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만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9화의 후기를 쓰겠습니다.이번에 조금... 음... 큰 스포?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고 해야될까.. 그냥 다들 알고 있는 하기노군과 그의 누나 히나노양의 관계?에 대해 스포를 알 것 입니다. 그런 스포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이번화는 스포도 스포지만 이번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쓸 것입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뭐 역시 아오군이 나타나줘서 막아줬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챘죠. 주사가 놓여졌다는 것을.그런데 코코양은 눈치 못챘더라고요. 그것보다 일단 의심을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이때까지 (라고 해도 몇달이나 같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피를 빨고 싶어도 이때까지 자신의 피를 빨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7화 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고 계시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그리고 여기에 조금 화를 내겠습니다. 반전파의 할아버지? 님 그냥 꺼지세요. 역시 내 생각대로 님은 나쁜균만도 못한 놈이야.) 일단... 사룡들이 다 붙잡혔습니다.그 전화에서 그리고 연화양을 지키려고 어느 숨겨진 능력?을 발동을 하고 쓰려졌습니다. (칫... 이왕이면 뭔가 겁을 주는 그런 쪽을 기대했는데 기대 안한 C루트로 갔네..)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전쟁 반대파 놈들이 진짜 짧게 애기하면. 와.. 고화국 놈들 이런 대단한 놈들 가지고 있었어? 이제 이것들은 우리들 거야! 라는 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그래서 이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도 화가 나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써야돼! 라고 생각해서 온 요루입니다.이번 후기 흑집사 132화 입니다.네. 진짜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132화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셨던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고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이게 뭐라고 저에게 긴장?을 준 것 일까요.일단 시엘이 장남감회사를 차린 이유가 동생(시엘로 알고 있었던)쪽이 장남감 가게를 차리고 싶어해서 차린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겠죠?뭐 그렇게 해서 장남감 회사라 차려진 것이였고... (솔직하게 나는 귀족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어.. 장남감회사를 차리면 안된다니..그게 무슨 논리여! 형쪽님!)어찌됐든 다시 돌아와서 일단 리지는 예전부터 쌍둥이였던 것..
일단 인증샷-! 헤헤- 진짜 예뻤습니다. 뒤에 있는 것은 짧은? 일러북? 같은 형택도... 이것을 산 사람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산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일러(?) 예쁘고 만화 퀄리티 좋고. (내용 번역은 먼 미래에 저에게..(퍽)) 어찌됐든 진짜 그냥 예쁘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른 게임을 하러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화의 내용의 후기는 길지 않고 짧게 끝낼 것입니다. 드디어 남배우 고백하고 유사양은 거기서 어떻게 할 지 모르고 거기에 카에데군도 다 듣고 있어고 카에데군이 다 듣고 있었던 것을 유사양이 알고 그 전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나고.. 그래서 결국은 지금 현재 사귀고 있는 카에데 군과는 어떻게 되는거죠?것보다 남배우군이 고백했을 때 왜 볼이 빨개진 것입니까?!! 유사양!! 당신에게 카에데군이라는 멋있고 예쁘고 귀여운 애인이 있잖아요!어차피 다음화를 보면 다 알게 될 것 이여. 그러니 우리 같은 독자들은 다음화 번역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는 것이여!!!!입니다. 네. 결론으로 애기하면 일단 애인인 카에데군과 유사양 앞에 새로운 적(뭐 저번부터 있었던) 아야토군이 고백을 했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월간순정 노자키 군 91화 입니다.다들 알고있으시죠?그냥 제가 생각한 것만 쓰고 끝낼 것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고 (솔직하게 월간순정 노자키 군은 스포 당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든다.)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한바탕 웃고 시작하겠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뭐지? 이것은 그냥 개그다!일단 편집자 두분은 야릇한 춤을 추는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노자키군과 미야코양은 밤에 일하는 (술집) 사람으로 오해받고 그냥 이번화는 솔직하게 미쳤구나!!!!!! 였습니다.진짜.. 마지막이 제일 재미있어다죠.뭐랄까.. 노자키군은 역시 개그 코믹 약을 조금 빤 만화였습니다.이것으로 끝입니다. PS. 아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0화 입니다.쓰기 전에 잠시 애기하자면 이번에 후기는 짧을 것 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폐쇄가 되고 새학년 시작하기 전까지 기숙사 공사로 인해 여자들은 임대 아파트에 남자들은 옛날 하루미 기숙사에 있게 됐습니다.그렇게 떨어져 지내다 보니 쿠로사키군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유우양이 쿠로사키군에게 연락을 했는데 쿠로사키군이 쓸데없는 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애기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솔직하게 저 같은 경우도 별일 아니면 먼저 연락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서 이해는 됩니다만... 유우양의 입장이였을 경우에는 조금... 화가 나죠.그리고 사귀는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하아.. 이번에 쓸.. 후기는.. 쇼트 케이크 케이크 40화 인데요...그냥.. 간략하게... 한~두줄로 끝내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저기.. 리쿠군하고 텐양... 뭔가... 솔직하게.. 순순한 마음으로 사귀고 처음사귀는(처음 맞습니다.)것 같은 커플이고 왜 이렇게 귀엽죠?!그리고... 저의.. 최애인... 치아키군... 텐양을 좋아하지만 리쿠군도 좋아서 결국 둘이 응원한다고 하고.. 진짜.... 저한테 오세요. 같이 술을 마십시다!진짜.. 저에게는 치아키군. 당신뿐이니 저한테 와주세요.(흑규흑규...내가 바랬던 커플은 치아키군하고 텐양이였는데 말이죠...흑규..)어찌됐든 결론 적으로는 텐양과 리쿠군은 사귀고 란씨에게 먼저 애기했습니다.끝 PS. 으아앙아아아아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6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분들 알고 계시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하츠유키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습니다.네.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해야되서 거절을 했는데 이유는 애기하지 않더라고요...솔직하게.. 이유를 애기 하지 않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너무 서운하죠...하츠유키군도 슬퍼서 비가 내렸습니다.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제 학교를 평범하게 다닐 수 있는데 신경이 쓰여서 인지 하츠유키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리고 하츠유키군은 무슨일 있어?! 하면서 걱정을 하고 없습니다. 라고 애기하자 하츠유키군은 순수하게 나와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받아들여도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선생님, AV남배우라는 게 사실인가요? 4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의 후기를 안쓴 이유는 쓸 만한 내용거리가 없어서 입니다.이번에도 그렇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쓸 만한 것도 없어서..허허.일단 선생님과 하세베양이 캠프장을 찾아 들어갔고학교차는 어느 일로 지금 올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산장 한채가 비어있어서 그 곳에서 자게 됐습니다.당연히 침대는 한개 뿐이고 선생님은 당연히 하세베양에게 혼자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자신은 주변 바닥에서 자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하세베양은 그럴수는... 바닥이라니.. 라면서 같이 침대에서 자자고 애기하는 듯이 애기했습니다.그랬더니 선생님은 나는 교사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자고 일어나서 만화 보고 후지와라 군은 대체로 옳다 18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시로타키군이 단순하게 키스를 하면 넘어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단순히 놀리려고 한다면 했을 텐데 진심으로 히츠지양을 좋아해서 안하고 끝이 났습니다. (응. 했으면 기본적으로 히츠지양 울었을 가능성이 있었어. 잘 선택한거야.)그리고 축제가 끝나고 뒤풀이 했을 때 카렌양이 히츠지양에게 학생회는 뒤풀이 없냐고 묻고 다음에 하는 말이 미안해. 학생회 뒤풀이 있으면 나도 껴도 되냐고 물으려고 했어! 떠본거야! 하면서 사과를 하고 히츠지양은 카렌양에게 사과해야하는 건 나야... 나 후지와라군에게 고백했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만 쓰고 끝낼 것입니다. 휴대폰이여서 조금 그러한 점- 그럼 페르소나 5 1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게임하고 스토리가 그렇게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냥 게임의 흐름상을 조금 스킵시킨 정도? 그리고 만화 1화 끝는 타이밍이 안좋았다는 점 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신 분들은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플레이 안해도 끝나는 부분이 좀 그러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화가 안 궁금하게 끝났거든요. 하지만 제가 학교 PC로 본 것이기에 1화를 전체적으로 다 본게 맞나 싶을 정도 였으니 학교PC가 느려서 다 안나온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 1화는 많은 아쉬움을 주고 끝이 났네요. 참고로 그림 퀄리티는...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착한 분을 보고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월요일 연인 3화 입니다..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화는 그저 제 개인적인 감정만 애기하겠습니다.애기 하면서 스포도 나옵니다. 아니.. 이번에 수요일 연인분도 왜 이렇게 착한 것인가요?아니.. 진짜... 화요일도 그렇고 수요일도 그렇고 다들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요?아니.. 진짜 ...뭐지...? 보면서 울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보기 힘드니깐요.그것도 말이죠.. 이번 수요일은 남자분이란 말이죠. 그것고 소꿉친구인.. 그분은 여자를 데리고 노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완전히 하루오미군을 위해서 여자들한테 실험? 같은 것을 한 거 잖아요?자기한테 오는 애들은 다들 꺼..
안녕하세요? 팀별과제로 몹시 기분이 나쁜 요루입니다.기분 나쁘다고 후기 못쓰는거 아니잖아요? 오히려 만화 보면서 풀어야겠지요?이번 후기는 비터 프린스 4화 입니다.후기 쓰기 전에 잠시...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뒤로가기 아시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팀별 과제 하고 싶으면당신들도의견좀내라고 일단 하나양과 사츠키군이 사고로 인한 입맞춤(?)을 했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신경이 쓰여 학교에서도 가게에서도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죠.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나양의 친구분이 SNS에 꽃미남 점원 2명이라고 올린 사진을 보고 사츠키군이 일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 라는 말을 해서 하나양의 그날의 목표가 접시 안깨지게 하는 것 이였습니다.어찌됐든 그렇게 일을 다 마치고 사츠키군이 카나타군의 생일선물을 고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