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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흑집사 133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3화 입니다.
저는 이번화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쌍둥이의 이야기는 안끝났네요.
다음이 끝 일지 아니면 다다음이 끝 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는 포인트 없습니다.
일단 동생이 장남감 가게 차린다고 하니깐 형쪽은 자신의 방에서 이제 공부 안할거야- 하면서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
이때 쌍둥이의 어머니 아버지 나오시고 집사하고 동생을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
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동생이 장남감 회사를 차린다고 했으니깐 나도 백작 안하고 장남감 회사 만들거라고 라고 애기를 했죠.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어머니와 아버지는 장남감 가게를 차리는 것은 백작인 너는 쉽게 할 수 있어. 하지만 차남은 열심히 노력을 해야지 만들 수 있지. 백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라면서 너는 백작이 되어야돼. 라는 말을 돌리면서 착하게 애기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설득을 당한 형이였죠.
그 다음에는 죽마등 처럼 형과 동생의 추억이 지나가고 10번 째 생일이 됐습니다.
네. 그 사건이 터진 일이였죠.
1년에 한번 있는 생일이기에 두 사람은 공부를 안하고 생일 파티가 될 때까지 논 다음 잠을 자고 나서 6시에 종이 울려서 깨어났습니다.
근데 집사 할아버지가 안 와서 아직인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40분 동안 기다려고 안오기에 왜 아무도 안오는 거야? 라면서 쌍둥이 두명중 한명은 어느 한 사건이 터진 것을 안다는 듯한 표정을 또 한명은 걱정이 되는 듯한 표정이 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번화는 끝이 났죠.
이것은 제 추측에 불가하지만... 쌍둥이 중 한명은 이번 생일에 어느 한 사건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
과거의 내용이 나오기 전에 자신이 내가 진짜 시엘이다. 라고 애기한 애가 진짜 시엘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마녀 때에 시엘군이 잠시 기절(?) 꿈(?)을 꾸고 있었을 때 애기를 나눈 사람이 진짜 누구일까요?
일단 이때까지 나왔던 시엘군이 진짜 시엘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마녀때의 또 다른 시엘군의 말 때문입니다.
뭐 사건이 터지고 나서 악마 소환 제물로 사용되기위해 학대를 당했서 성격이 반대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그때의 일로 나는 형이니깐 지켜줘야돼. 라는 생각이 더 들었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그것이 아닌경우는 아무래도 동생 쪽이 제물이 된 것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 또한 제 추측에 불가하지만요.
랄까 진짜로 그렇게 가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만.... 어찌됐든 그 시엘군은 어떻게 다시 살아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그 점쟁이가 그 시엘군하고의 한패 일 수 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이거 하나 애기하자면... 가족끼리 싸움은 안일어나면 좋겠네요.
그냥 끝이 나고 시엘이 시엘을 죽이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슬프겠네요.
어찌됐든 그 시엘이 진짜 시엘인지 동생인지 아니면 클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화를 보고 아.. 형은 그렇게 까지 동생을 좋아하는 구나. 그리고 어린아이기는 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시엘군들을 볼 수 있었던 저는 이만 끝을 내겠습니다.
이번화에 포인트는 없이 끝을 내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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