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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신체 찾기 3부 48화 후기 본문
후..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주말에는 페르소나 5 두번째 뛰고 월요일은 학교가서 오늘 ppt 자료 조사 했습니다.
정말 학교가 싫어지네요. 마음대로 만화도 못보고 후기글도 쓸 시가을 안줘서요.
사실 오늘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습니다. 네. 자료조사 더 해가지고 오라고 애기 하셨거든요.
말 그 자체로 OTL 입니다. 과제 때문이냐고요? 아니요. 만화를 볼 시간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기에 OTL입니다.
뭐 그래서 스포도 포함하면서 느낀 것을 애기하겠습니다.
이번에 쓸 후기 신체 찾기 3부 48화 에 대한 느낌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타이조군이 정말 큰 활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조군에게 왜 야마오카 타이조군이 들어갔는지 의문이 조금 풀리면서 그렇게 끝이 났는데...
진짜... 설마 타이조군 목숨을 바치면서 미코를 방해 할 려는 것은 아니겠죠..? 아니. 진짜로 야마오카 타이조군 하고 빙의(?) 했을 때 야마오카군이 미코양을 구한다라고 하는데 진짜 그 검은 물체 때문에 미코양이 이렇게 이상하게 된 것 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미코양이 집에 들어가기 전부터 있었던 그 도깨비 불 3개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미코양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미키양이 아닐 까 싶기도 하고...
아니아니. 그것보다 그 안에 들어왔을 때에 느꼈던 공포감은 대체 무엇 때문인 공포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저주가 시작된 장소에 있었던 저주를 끝낼 항아리 라고 애기 하셨는데..
그거만으로도 끝이 나면 얼마나 좋을 까요. 타카히로군이 애기한 별 일이 없다면 그 녀석들도 산을 오르고 있을거다! 라고 애기하셨지만 그 별 일이 일어나서 못 올라가는 듯이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그 산과 그 항아리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보다 그 검은 물체 형체 같은 놈이 아직도 안나와서 그것은 그거대로 궁금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아직도 안풀린 그 검은 물체의 정체는 언제쯤 나올까요...
음... 어찌됐든 간에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아보였던 완결화도 아직까지 먼 것 같습니다.
이번화를 봐서 그런지... 짧아도 3~5화 정도 이고 길다고 하면 8~10화 정도 더 갈 것 같거든요.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애기하자면 이번화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화가 이해가능 할 것 같은 예감이 들거든요.
이리됐든 저리됐든 진짜 1부 본 지가 어그적께 같은데 벌써 3부 48화라니... 빠르다고 하면 빠르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면 저는 이만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으아아아 보고 싶은 만화들은 많은데 그 놈의 과제가 방해한다아아아. 그래. 그 방해가 있다고 해도 오늘은 만화를 볼 것이여.
후기글 쓸 수 있으면 쓰게 습니다.
그리고 공지에 투표해달라는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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