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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친구게임 46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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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많이 피곤해서 그냥 뻗어서 자버린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친구게임 46화 입니다.
이번에는 짦게 갈 것 입니다.
스포도 있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쿠로키라는 인간이 그 열쇠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네. 일단 악랄한 인간은 쿠로키라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주인공. 유이치군입니다.
마지막까지 악랄한 인간은 유이치군과 또 다른 사람이였죠.
근데 저는 솔직하게 유이치군과 나머지 2분도 같이 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유이치군이 다른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나가다니.. 궁금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남아있는 사람들 9명은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뭐랄까... 응. 이럴 줄 알았어. 라는 느낌?
어찌됐든 이번화를 보면서 대박이다. 라는 느낌을 받고 끝이 났죠.
그래서 작가님. 다음화에 유이치군의 또 다른 작전이라든지 왜 전체다 열쇠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시겠죠?
네? 제발 알려주세요. 궁금하잖아요.
그래요. 친구게임이니깐 누가 솎이고 빠져나갈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겠죠. 근데...
진짜 열쇠가 왜 이렇게 많은거죠? 진짜로 그거 궁금합니다만?
어찌됐든 이렇게 끝이 났으니 다음화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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