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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A3! 4화 후기 본문
하하하하 과제따위 하면서 본 A3! 4화의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
음.. 이번에는 스포발언은 필수로 가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아시죠?)
일단 게임으로 스토리를 먼저 보고 만화로 보니... 음...
그래. 그랬었지. 아 그 부분은 게임으로 보라는 것인가?! 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일단 그만 둔다고 애기 했던 이타루군은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안나갔습니다.
봄조의 4분이 시트론을 보고 듣고 하면서 푸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남았습니다.
근데 그 시트론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네... 게임으로 봤을 때도 웃었지만 만화로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안나가고 열심히 연습을 했죠! 연습을 하고 하고 막히고 하고 그렇게 하고 마스미군에게 연기 쪽에서 가족을 버릴 수 없어. 라는 대사가 나올 때의 목소리 톤이라든지 연기가 서툴었습니다.
그것을 감독님하고 애기를 하고 상담을 한 후에 다시 연기 들어가니깐 좋아졌다죠.
(역시 게임이야. 현실세계에서는 단방에 성공 불가능인데.)
그렇게 공연 하기 까지 5주전에 티켓으로 인해 사이트를 봤더니... 20년 전 디자인이라고 다들 뭐라고 했다죠.
그래서 츠즈루군이 아는 선배인 카즈나리군을 불러서 사이트를 예쁘게 꾸미고 홍보도 부탁을 하면서 나가라고 착한 말로 애기하면서 돌려보냈습니다.
(이때 이 상황을 보고 대체 츠즈루군과 카즈나리군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있는거지?! 궁금했다고 하죠.)
그렇게 완성이된 사이트를 보고 다들 만족을 하고 있을 때 유지님의 등장! 네. 선생님이 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리허설(?)을 보고 응. 짧은 시간에 이렇게 까지 해낸다니. 잘했어. 같은 말을 하시고 그 다음 하지만 클라이막스가 아쉬운데... 라고 애기하시고 거기에 또 애기들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난투극을 넣자고 해서 시작된 사쿠야군과 마스미군의 또 다른 연습이였습니다.
일단 당연하게 마스미군은 통과지만 사쿠야군이 실패이기에 계속 연습을 했었죠.
근데 과한 연습으로 인해 쓰러질 것 같은 사쿠야군의 모습을 보고 감독님이 애기하시기를... 난투극은 빼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듣고 가만히 있을 마스미군이 아니였습니다. 네. 감독님께 칭찬을 받았으니 계속 할거야. 그러니 사쿠야 니가 빠져! 라는 식으로 애기를 (랄까 그렇게 나쁘게 애기 안했습니다. 그저 제가 보기에는 그런 느낌이..) 했다죠.
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사쿠야군은 "절대로 싫어!! 바꾸지 않을거야... 로미오 역은 내 거야!!" 라면서 처음으로 보여준 뭔가 무서운 것을 본 듯한 표정이나 뭔가에 쫒기는 듯한 표정으로 끝이 났습니다.
네. 결국은 이번화는 어떻게 흘러갔냐고요?
이타루군이 안나가고 카즈나리군 덕분에 사이트까지 멋지게 살렸는데 이제 난투극으로 인해서 사쿠야군이 다음화의 주인공이네?
라는 것입니다.
뭐 저는 카즈나리군이 나오는 부분까지만 게임으로 다시 본 것 뿐이기에 그 다음은 또 다시 리플레이 하듯이 봐야겠습니다.
어찌됐든 이번화는 재미가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알 수 있게 된 것이 여름조는 어느 부분이든 한명마다 잘하는 것이 있는 부류겠군. 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사쿠야군이 이번에 왜 어째서 로미오역에 집착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 적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이타루군은 당연히 안나갔습니다. 안나간 이유라고 해야될지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2. 카즈나리군이 등장했습니다.
3. 사쿠야군이 처음으로 보인 표정과 로미오역에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마 다음화에 나올 듯 하지만요.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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