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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추석을 보내고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랄까 집에서 이제 보고 이제 쓰는 것이지만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 에 대한 스포가 100%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다
음
주
학
교
가
기
싫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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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화에서 뭔가 진도가 더 갈 듯이 끝이 나고 나서 이번화에서 조금이지만 진도가 갔습니다!
뭐 아마 딥키스 (진한 키스)를 하고 끝이 났지만요.
어찌됐든 그 키스를 당한 후 잠시 멍하니 있었던 유우양은 쿠로사키군에게 역으로 볼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당황(?)을 한 쿠로사키군은 뭐야, 방금건. 이라는 말을 듣고 어..? 라고 애기를 하고 또 다시 쿠로사키군이 무슨 생각이야. 대답해. 라는 말에 정신이 다시 돌아온 유우양이였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뭔가, 다정했으니깐...? 이라면 애기를 했습니다.
솔-- 직한 심정으로는... 음.... 그게 다정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것보다 그 누구하고도 입맞춤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제가 알 수가 없지만 진짜 거친 키스와 다정한 키스가 있나.. 싶을 정도로 궁금은 하지만요. 그리고 이때의 쿠로사키군은 카와이 했습니다.
뭐 그래서 쿠로사키군은 그 말을 듣고 방법이 잘못됐군. 이라고 말하면서 유우양의 넥타이를 풀으면서 재교육이다. 라고 애기를 하고
유우양의 눈을 유우양의 넥타이로 눈을 가렸습니다.
그 다음에 한 애기와 행동은 유우양의 다리를 만지고(?) 내가 아닌 다른 남자라고 생각해. 하면서 그렇게 만지고 있는데 유우양은
누구도 이런 짓 안해! 라면서 애기를 합니다.
그리고 제는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것은 유우양의 생각이고 솔직히 유우양에게 관심이 있는 애들은 그러지 않다고 말이죠.
하하. 사실이잖아요?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를 한 유우양에게 쿠로사키군이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건가. 이게 빈틈이라는 거다. 라면서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우양 잠시 생각을 하고 나서 하는 말 알았어... 그러니까.. 다른 남자랑 둘이 있지 않을께.. 조심할꼐. 빈틈도 안 보일께... 쿠로사키 군 외에 다른 사람이 만지는 건 싫으니깐. 라고 말을 했고 그 말을 듣고 쿠로사키군은 잊지마 라고 애기하고 자신이 준 목걸이에 입을 대고 유우양을 풀어줬을 때 기숙사생들이 스파에서 돌아와서 에기하는 것을 듣고 쿠로사키군은 베란다를 통해 나왔습니다.
네. 2층인 방에서 뛰어 내린거죠.
뭐 그렇게 다음날이 돼서 쿠로사키군하고 타쿠미군이 등교를 하고 있을 때 학교 교문에서 둘을 기다리고 있었던 유우양이 (솔직하게는 쿠로사키군만 이겠지만...) 쿠로사키군에게 어제.. 다친 곳은... 이라고 묻자 쿠로사키군은 없어. 너야 말로 잊지마.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로 인해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이났고 그 타이밍에 타쿠미군이 유우양에게 머리에 나뭇잎이 있다면서 그것을 떼어 주려고 내민 손을 막았습니다. 네. 너무 의식을 한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었던 쿠로사키군은 좋은 마음가짐이다. 라면서 자신이 갈 길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네. 유우양은 남학생들과 섞이지 않기위해 기숙사 폐인이 된 듯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파에서 우연이 쿠로사키군과 만나고 애기를 나눈다음에 발레타인 때 주려는 초코렛을 만들려고 준비는 했으나...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사람 처럼... 태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기숙사생들이 나와서 애기를 하면서 유우양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쿠로사키군이라고 애기를 하고 그 다음에 침묵을 한 채 다음날이 됐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수업이 끝나고 다시 기숙사에 들어와서 초콜렛을 만드는데...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에서 폭발이...
그때 기숙사생들이 부엌으로 와서 또 실패했냐고 물으면서 자기네들은 케이크로 결정했다고 애기하면서 유우양이라면 다행이라고 애기를 하고 싸우지도 않았지만 왠지 화해(?)를 하는 듯이 그렇게 끝이 났고 기숙사생들은 케이크의 퀄리티가 가게 내놓아도 좋을 듯이 만들고 유우양은.... 네. 수제로 만들었다고 애기 할 수 있는 퀄리티의 생김새인데 또 태어버렸나.. 한번만 다시 만들자.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번화는 끝이 났습니다.
뭐... 쓰다보니 꽤 길게 썼네요.
어찌됐든 이번화의 핵심이라고 하자면 쿠로사키군은 이번화에서 한번 귀여웠었고 유우양은 쿠로사키군 덕분에 남자들에게 가드 했었고 유우양은 제과를 못 만든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이번화에서 보면서 제일 궁금한 것은 언제 쿠로사키군 스토커가 나오고 입맞춤에도 커친 것과 다정한 것이 진짜 있나...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를 쓰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쿠로사키군이 귀여운 표정? 말? 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진도는.. 조금이지만 나아갔습니다.
3. 유우양이 자신이 이때까지 어떤 한 잘못을 했는지 깨닭았습니다.
4. 유우양은 아마도 제과를 못하는 듯 합니다.
5. 쿠로사키군의 스토커 놈은 이번화에도 안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긴 후기 아닌 후기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때까지 그 글을 쓴 요루였습니다.
PS. 음... 나는 그 스토커놈이 궁금하다 말이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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