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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빨강머리 백설공주 90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빨강머리 백설공주 90화 후기

夜(よる) 2017. 9. 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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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 졸린 요루입니다.

이번에 후기 쓰려고 하는데 졸리니 짧게 쓰고 끝낼 것입니다. 

쓰려고 하는 후기는 빨강머리 백설공주 90화 입니다.

스포도 있으니 보고 싫은 신 분은 뒤로가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젠군과 백설양과 오비군 이렇게 셋이 같이 리리아스로 돌아가려는 길에서 백설은 말을 마스터를 했습니다.

역시나 백설님. 일반 여자하고 다르니 정말 좋다죠.

그리고 하루만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해서 어느한 마을에서 하룻밤을 묶고 갑니다.

그때 백설과 젠군과 오비군은 애기를 좀 하고 하룻밤 보내고 성같은데? 에서 일어나서 오비군과 젠군에게 갔습니다.

문을 연것은 오비군이고 오비군이 백설에게 돌을 돌려주고 잘 썼다고 애기하고 백설이 가지고 있었던 의미가 있어? 라고 묻자 거기에 대답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백설은 그 애기를 듣고 그러면 이 돌은 오비가 가지고 있어. 하면서 선물로 줬습니다.

그리고 오비군은 상처일을 애기를 하면서 자신의 과거에 이랬었다고 조금 애기해줬습니다.

그리고 그 애기를 듣고 대체 어떤 삶을 살은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죠. 진짜 언제 한번 오비편으로 오비군의 과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든 그런 것을 애기하고 마지막에 오비군이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크... 진짜 오비군이 많이 변했다고 하자면 변한거죠. 그리고 그렇게 변화를 준 것은 젠군하고 미츠히데군하고 키키양도 있지만 아무래도 백설양이 제일 큰 역할을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뭐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를 끝낸 다음에 젠군이 있는 안쪽 방(?)에 들어가서 깨어있는 젠군이 마지막에 하는 말이 역시 백설이야. 밤에 오비 찾을 때 편 할 것 같네. 입니다. 그렇게 애기하고 끝이 났습니다.

뭐 결과적으로 보면 오비군은 이때까지 내 생명따위 상관 없어. 에서 내 생명을 소중히. 라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 거죠.

어찌됐든 이번화에서는 조금이나마 오비군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됀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번 후기 아닌 후기글은 여기서 끝을 내겠습니다.

그러면 다음화에 드디어 젠군이 류군을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다리면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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