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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행복한 색의 원룸 12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행복한 색의 원룸 12화 후기

夜(よる) 2017. 9.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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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오랜만에 쓰는 행복한 색의 원룸 입니다.

쓰기 전에... 하아.... 진짜.... 그냥... 행복하게 끝내죠. 작가님...

그럼 쓰겠습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네. 뒤로 가기를...



























하아... 일단 저번화에 자칭 유괴범이라고 애기한 자작 그 놈의 자식이 나오라고 애기했습니다.

솔직히 이번화의 사치가 자고 있는 것 처럼 보였고 저는 아.. 자는 척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네요.

그리고 그 자칭 유괴범은 중학교 때 담임선생이라는 작자로 진짜 제가 바라는 것은 한가지. 

사치를 데리고 또 성폭행(성관계 (원하지 않았다고하는.))을 하지 말고 사치가 그 선생이라는 가면을 쓴 쓰레기 놈을 죽어라 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선생이라는 작자는 사치를 데리고 간 진짜 유괴범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하아... 진짜... 그냥 끝을 행복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유괴범군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치가 있기에 행복이라는 거짓투성인 일상을 보내고 그 안에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고.. 사치도 느끼고 있으니깐.. 그냥... 그러한 일상을 계속 유지 해줬으면 싶습니다..

진짜... 사치도 유괴범군도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가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냥... 진짜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유괴범군하고 결혼은...음... 제 최애가 유괴범군이기에 그것은 조금 그러하지만 그냥 가족애로써 그렇게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쓰레기만도 못하는 놈들은 학교와 부모와 선생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인간들인데.... 진짜... 

진짜 사치에게 행복을 가르쳐주는 것은 유괴범인데..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 곳에 계속 있는 것을 선택한 것은 사치인데.. 

그놈이 오지랖도 아닌 가식으로 가득 찬 걱정인 척 하는 인간들은 진짜 싫습니다.

진짜.. 이번화를 보면서 유괴범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치양이 그 선생에게 가서 어떤 방법을 할 지도 궁금하고.. 그냥 다음화에 아무것도 아니게 끝났으면 좋겠고요.

일찍 끝낸다고 해도... 사치가 집으로 돌아가 유괴범군과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그냥 행복한 색의 원룸을 보는 독자로서의 생각이지만요.

결론 적으로 뭐냐고요? 사치양과 유괴범군은 행복하게 해주시고요. 가식으로 가득한 이들에게 벌을 주세요.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 아닌 포인트를 쓰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사치양은 결국 그 놈을 만나러 갔습니다.

2. 유괴범군의 집에 경찰들이 왔고 그 중 한명이 유괴범군을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3.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사치양은 그 놈을 만나로 나간 후여서... 뭐.. 그것땜에 걱정을 하는 유괴범군의 모습하고 사토 미호라고 하는 정말 스토커가 될 수 있는 여자가 전화하고 끝이 났습니다.


하아.. 진짜... 그 여자는 이제 정말 끝을 내고 사치양은 그 놈에게 복수하고 와서 유괴범군과 행복이라는 거짓된 일상을 보내면 좋겠네요.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오늘도 쓸 만한 것이 없다. 밤에 다시 한번 들어가서 나오면 더 써야지. 아.. 진짜... 유괴범군의 과거가 궁금합니다. 작가님. 그냥 저의 추측으로만 끝낼 생각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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