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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9화 후기글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9화 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드디어 레오군이 자신의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닭았고요. 선생님은 레오군의 나이를 알게됐습니다...
네...18세.. 즉 19살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놀라고 선생님은... 충격으로 우울해 하셨지만 레오군을 보고 그래!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14살이라고 생각하면 14살인거야! 라면서 자신의 세계에 가치관을 두셨습니다.
뭐 어찌됐든 그렇게 돼고 레오군은 선생님이 자신을 제대로 남자로 봐주지 않으셔서 근육에 대한 관심과... 키크는 방법을....
그때의 레오군이 귀여웠다죠. 하하- 왜냐면 이 집에 사촌, 친형 들은 다들 키가 작고 저만 키가 작다보니 공감이 된달까...
뭐 그래서 찾는 도중 1화에 나왔던 도망쳤던 여자 선배분이 같이 놀자. (성관계) 라면서 어디 학교 뒤?에 가서 하려고 할때 레오군이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가 레오군이 선생님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 줬죠,
그렇게 레온군은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고 복도에서 선생님과 남자 선생님과 있는 것을 보고 질투(?)를 느껴서 선생님, 수업시간에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라고 애기를 하고 아마 선생님의 개인공간으로 둘이 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 둘이라는 것입니다.
뭐 그렇게 그 곳으로 가서 선생님을 보고 레오군이 넋 놓고 있는 것을 보고 좀 가까이 가자 레오군이 정신을 차리고 뒤로 가다가 실수로 책꽂이에 부딪혀서 위에 물건이 떨여졌고 그것을 선생님이 레오군을 감싸줬습니다.
큭! 사스가 센세. 멋있습니다! 랄까 그것 때문에 레오군은 또 다시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이러니깐 내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선생님을 안고 어떻게 해야 자신을 레오큥이 아니라 자신을 좋아해 줄것인지 생각을 한 다음에..
레오군이! 레오군이! 나는 선생님이.. 라는 부분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고백을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이가 찾아와 방해를 할 것인가- 그것이 의문인 채로 끝이 났습니다.
어찌됐든 이번화에도 레오군은 귀엽고 예뻤다는 것과 그냥 조금 성장했구나. 라는 느낌과 에? 19살이라고? 뭐.. 그럴 수 있지.
라는 것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화에도 선생님은 역시 쇼타콘이였다죠. 하하.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애기 하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레온군이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을 했다.
2. 알고보니 레오군은 18세 즉 19살이였던 것이다.
3. 드디어 선생님에게 고백을 하는 것인가?! 하면서 끝이 났다.
그러면 이만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입니다.
PS. 그리고 제 후기글 쓰는 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쓸게 없어서 안썼지만...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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