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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7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7화 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요.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감상을 애기하면서 스포도 나올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모군과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요시다양이 일하는 식당이 연후를 보내는 동안에 자신의 집(?)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주게 해줬고 이번화에 애기하는 것을 보면 모모군은 요시다양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친구 같은 분위기 였죠.
그렇게 애기를 하는데 하츠유키군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냐?!
저는 처음 애기하는 것을 보고... 음... 하츠유키군 시무룩해서 어디간에서 비를 내리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니였습니다.
요시다양의 아버지가 투자를 한 회사를 다시 일으켰거든요. 그때저는 어떤 일을 했을까...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 그 페이지에 수수께끼 천재가 엄청난 약을 개발했다고 했습니다. 그 천재는 누구인지 안봐도 뻔했죠. 네. 하츠유키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요시다양은 모모군에게 가서 애기를 했죠.
그랬더니 모모군이 애기하기를... 네가 돈이 필요없다고 화를 내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다!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큭... 역시 하츠유키군... 멋있는데 케이스가 너무나도 달라서... 후덜덜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각에 하츠유키군은 가족회의에 가서 뭔 애기를 했는지는 안알려주고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하츠유키군에게 전화가 와서 그것을 받고 애기를 하는데... 요시다양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하츠유키군은 거짓말은 진짜로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화에서 오늘 밤 자기하고 어울려 줄 수있냐고 요시다양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유가타를 입고 간 요시다양이였고...
하츠유키군과 만나서 한 말이 하츠유키군이 만나고 싶었다. 라는 대사와 같이 불꽃이 펑-
그리고 그 다음에 하는 말이 하츠유키군이 쏘아 올렸다고 합니다..
역시 케이스가 달라..케이스가 진짜 후덜덜이여...
그리고 너를 위해 이런 것 밖에 못하지만.
이라는 말을 듣고 진짜로 따지고 싶었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애인이 힘들다고 아버지가 투자한 회사가 폭사 망했다고 해서 그 회사에 가서 엄청난 신약을 개발을 해주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만났을 때 애인을 위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불꽃을 쏘아 올려줄리 없습니다!
그러는데 이런 것 밖에라니... 하츠유키군은 그러한 집 안에서 태어나서 모르는 것인지 것보다 그러한 집안이여도 현실적으로 그러 것은 해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하는 것을 듣고 요시다양은 거짓말 진짜 못하네요. 로 시작해서 서민에게 둘러 싸인다니 어울리지 않아요.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들은 하츠유키군의 반박!(?)
어디서 만나도 다른 누가 있다고 해도 나에게는 네가 있는 장소가 세계의 중심이다.
라는 말을 듣고 감동 받아서 우는 요사다양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고 요시다양이 답례하고 싶어요. 그 말을 듣도 하츠유키군이 답례는 불꽃이 다 터질 때 까지 같이 있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불꽃은 일주일 동안 계속 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저는 그럼 잠과 식사는? 라는 생각이 들었죠. 허허.
뭐 그렇게 해서 끝이 났습니다.
근데 아직도 궁금한 것은 그 가족회의 때 무슨 일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뭐 이때까지 쌓아올린 경력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음화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쓰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수수께끼의 천재님 덕분에 코우메양의 아버지가 투자한 회사는 폭등했다고 합니다.
2. 그리고 하츠유키군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3. 모모군은 코우메양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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